Japan Market Early Summer Fair 2019

본문 바로가기
Canada Korea
사이트 내 전체검색

이벤트 Japan Market Early Summer Fair 2019

페이지 정보

작성자 Ed Par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6,842회 작성일 19-04-01 17:59

본문

일본 문화, 음식을 좋아하시는 분들을 위한 이벤트가 오는 6월 밴쿠버를 찾아옵니다. 이전보다 더 큰 규모와 알찬 내용으로 돌아오는 Japan Market Early Summer Fair! 올해는 UBC 랍슨 스퀘어 아이스링크장이 아닌 그 주위까지 규모를 더 확장했습니다.
주최측 Japan Market 측은 “일본 공예품 및 보석, 비누, 엽서, 노트북, 도자기, 기모노, 양말, 악세사리 등 다양한 일본 제품들을 만나보실 수 있을 것”이라며 “헤어 스타일링, 마사지, 아로마테라피 등도 체험하실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다양한 음식들과 주전부리들, 공예품 및 일본 문화 워크숍, 라이브 퍼포먼스 등을 오셔서 즐겨 보세요!
<Japan Market Early Summer Fair>
일시: 2019년 6월 2일, 11 am - 6 pm
장소: UBC Robson Square – 800 Robson Street, Vancouver
입장료: 무료(기부금을 받고 있습니다)
 
(사진= Japan Market Early Summer Fair 페이스북 )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조아요
SSC

CBM 자막뉴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3,569건 625 페이지
밴쿠버 뉴스 목록

CBM PRESS TORONTO – 2019년 4월호 (Vol.55)

https://issuu.com/cbmtoronto/docs/cbm_april_web_88022f23dfc8e4ENTERTAINMENT 007-017Highlights of the Month- Creativfestival- Barkworks 2019- Hot Docs Festival 2019What to expect in...

CBM 스시 올유캔잇 맛집 설문 조사 1위, Kaka All You Can Eat

CBM 스시 올유캔잇 맛집 설문 조사 1위, Kaka All You Can Eat올유캔잇 맛집 1위2019년 4월 25일부터 5월 7일까지 CBM에서는 토론토 올유캔잇(All You Can Eat) 맛집을 뽑는 설문 조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총 참여 인원은 263명으로, 그중 17%가 ‘Kaka All You C...

캐나다의 내일로, 캔레일 패스 (Canrail Pass) - Saskatoon

햇빛의 축복을 받은 도시 사스카툰(Saskatoon) ‘사스카툰(Saskatoon)’이라는 도시가 생소하게 느껴지는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지난번 소개해드렸던 위니펙을 지나쳐 마주하는 사스카툰은 캐나다 중부의 넓은 곡창지대로, 도시의 규모가 작고 인구도 적을뿐더러 관광으로 유명한 도시가 아니...

캐나다의 내일로, 캔레일 패스 (Canrail Pass) - Saskatoon

햇빛의 축복을 받은 도시 사스카툰(Saskatoon) ‘사스카툰(Saskatoon)’이라는 도시가 생소하게 느껴지는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지난번 소개해드렸던 위니펙을 지나쳐 마주하는 사스카툰은 캐나다 중부의 넓은 곡창지대로, 도시의 규모가 작고 인구도 적을뿐더러 관광으로 유명한 도시가 아니...

캐나다의 내일로, 캔레일 패스 (Canrail Pass) - Saskatoon

햇빛의 축복을 받은 도시 사스카툰(Saskatoon) ‘사스카툰(Saskatoon)’이라는 도시가 생소하게 느껴지는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지난번 소개해드렸던 위니펙을 지나쳐 마주하는 사스카툰은 캐나다 중부의 넓은 곡창지대로, 도시의 규모가 작고 인구도 적을뿐더러 관광으로 유명한 도시가 아니...

캐나다의 내일로, 캔레일 패스 (Canrail Pass) - Saskatoon

햇빛의 축복을 받은 도시 사스카툰(Saskatoon) ‘사스카툰(Saskatoon)’이라는 도시가 생소하게 느껴지는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지난번 소개해드렸던 위니펙을 지나쳐 마주하는 사스카툰은 캐나다 중부의 넓은 곡창지대로, 도시의 규모가 작고 인구도 적을뿐더러 관광으로 유명한 도시가 아니...

캐나다의 내일로, 캔레일 패스 (Canrail Pass) - Saskatoon

햇빛의 축복을 받은 도시 사스카툰(Saskatoon) ‘사스카툰(Saskatoon)’이라는 도시가 생소하게 느껴지는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지난번 소개해드렸던 위니펙을 지나쳐 마주하는 사스카툰은 캐나다 중부의 넓은 곡창지대로, 도시의 규모가 작고 인구도 적을뿐더러 관광으로 유명한 도시가 아니...

캐나다의 내일로, 캔레일 패스 (Canrail Pass) - Saskatoon

햇빛의 축복을 받은 도시 사스카툰(Saskatoon) ‘사스카툰(Saskatoon)’이라는 도시가 생소하게 느껴지는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지난번 소개해드렸던 위니펙을 지나쳐 마주하는 사스카툰은 캐나다 중부의 넓은 곡창지대로, 도시의 규모가 작고 인구도 적을뿐더러 관광으로 유명한 도시가 아니...

토마토 프로젝트 인터뷰 <카이로프랙터 Joyce Lee>

자기소개와 더불어 지금 하는 일에 관해 설명해주세요. A: 안녕하세요. 저는 Joyce Lee입니다. 저는 손을 이용해서 환자분들의 척추, 관절, 근육과 신경계의 치유를 돕는 의료인, 카이로프랙터로서 일하고 있습니다.어떤 때, 일하시면서 보람을 느끼시나요?A: 내원하시는 분 중,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고생 중이시거...

캐나다의 내일로, 캔레일 패스 (Canrail Pass) - Saskatoon

햇빛의 축복을 받은 도시 사스카툰(Saskatoon) ‘사스카툰(Saskatoon)’이라는 도시가 생소하게 느껴지는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지난번 소개해드렸던 위니펙을 지나쳐 마주하는 사스카툰은 캐나다 중부의 넓은 곡창지대로, 도시의 규모가 작고 인구도 적을뿐더러 관광으로 유명한 도시가 아니...

캐나다의 내일로, 캔레일 패스 (Canrail Pass) - Saskatoon

햇빛의 축복을 받은 도시 사스카툰(Saskatoon) ‘사스카툰(Saskatoon)’이라는 도시가 생소하게 느껴지는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지난번 소개해드렸던 위니펙을 지나쳐 마주하는 사스카툰은 캐나다 중부의 넓은 곡창지대로, 도시의 규모가 작고 인구도 적을뿐더러 관광으로 유명한 도시가 아니...

캐나다의 내일로, 캔레일 패스 (Canrail Pass) - Saskatoon

햇빛의 축복을 받은 도시 사스카툰(Saskatoon) ‘사스카툰(Saskatoon)’이라는 도시가 생소하게 느껴지는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지난번 소개해드렸던 위니펙을 지나쳐 마주하는 사스카툰은 캐나다 중부의 넓은 곡창지대로, 도시의 규모가 작고 인구도 적을뿐더러 관광으로 유명한 도시가 아니...

캐나다의 내일로, 캔레일 패스 (Canrail Pass) - Saskatoon

햇빛의 축복을 받은 도시 사스카툰(Saskatoon) ‘사스카툰(Saskatoon)’이라는 도시가 생소하게 느껴지는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지난번 소개해드렸던 위니펙을 지나쳐 마주하는 사스카툰은 캐나다 중부의 넓은 곡창지대로, 도시의 규모가 작고 인구도 적을뿐더러 관광으로 유명한 도시가 아니...

토마토 프로젝트 인터뷰 <카이로프랙터 Joyce Lee>

자기소개와 더불어 지금 하는 일에 관해 설명해주세요. A: 안녕하세요. 저는 Joyce Lee입니다. 저는 손을 이용해서 환자분들의 척추, 관절, 근육과 신경계의 치유를 돕는 의료인, 카이로프랙터로서 일하고 있습니다.어떤 때, 일하시면서 보람을 느끼시나요?A: 내원하시는 분 중,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고생 중이시거...

캐나다의 내일로, 캔레일 패스 (Canrail Pass) - Saskatoon

햇빛의 축복을 받은 도시 사스카툰(Saskatoon) ‘사스카툰(Saskatoon)’이라는 도시가 생소하게 느껴지는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지난번 소개해드렸던 위니펙을 지나쳐 마주하는 사스카툰은 캐나다 중부의 넓은 곡창지대로, 도시의 규모가 작고 인구도 적을뿐더러 관광으로 유명한 도시가 아니...

캐나다의 내일로, 캔레일 패스 (Canrail Pass) - Saskatoon

햇빛의 축복을 받은 도시 사스카툰(Saskatoon) ‘사스카툰(Saskatoon)’이라는 도시가 생소하게 느껴지는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지난번 소개해드렸던 위니펙을 지나쳐 마주하는 사스카툰은 캐나다 중부의 넓은 곡창지대로, 도시의 규모가 작고 인구도 적을뿐더러 관광으로 유명한 도시가 아니...
게시물 검색

공지사항

  • 게시물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CBM PRESS NO.473 / 2024 - MAY
CBM PRESS NO.472 / 2024 - APRIL
CBM PRESS NO.471 / 2024 - MARCH
Copyright © cbmpress.com. All rights reserved.
모바일버전 보기
Developed by Vanple Networks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