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주세요! 밴쿠버에서 법률적인 도움이 필요할 때

도와주세요! 밴쿠버에서 법률적인 도움이 필요할 때

밴쿠버 다운타운 게스타운에 위치한 해롭 필립스 법률그룹에는 김지훈 변호사가 근무하고 있다. 해롭 필립스 법률그룹은 50년 전통을 자랑하고 있으며, 소송, 부동산, 가정법, 이민법, 상법 및 ICBC 교통사고를 담당하고 있다.

밴쿠버의 많은 젊은이들은 일터에서 겪는 고용주의 부당함에 울분을 터트리며, 때론 예상치 못한 교통사고에 당황하기도 한다. 또는, 초기 이민자들은 원활하지 못한 의사소통으로 인해 힘든 법적 책임을 지기도 한다.

살면서 누구나 힘든 일을 겪겠지만, 이럴 때에 법적 자문을 구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얼마나 큰 위안인지 모른다. 김지훈 변호사는 현재 주 밴쿠버 총영사관 자문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밴쿠버 한인 장학재단 이사직도 역임하고 있다.

첫 번째 상담은 항상 무료로 진행을 해주는데, 혼자서 고민하고 있는 문제들이 있다면 한번쯤은 도움을 줄 수 있는 누군가를 찾는 것은 어떨까 생각된다.

김지훈 변호사

604-688-8211

#400-110 Cambie St. Vancouver V6B 2M8 (Gastown)

akim@harrop-phillips.com

CBM 편집팀의 "오늘의 메세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