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캐나다, 성소수자들이 꼽은 최고의 허니문 여행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Ed Par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529회 작성일 18-11-01 19:00본문
캐나다가 성소수자들이 꼽은 최고의 허니문 여행지에 등극했습니다.
라틴 아메리카 여행사(Latin American Travel Company)는 다양한 연구 및 설문 조사를 통해 성소수자들의 평등과 허니문 여행지로 각광 받는 곳들을 분석 및 순위를 매겨 보았습니다.
총 30점 만점에, 허니문 여행지로써 인기, 친성소수자적 환경, 결혼 평등(동성 결혼 허용), 로맨틱한 환경 등의 요소를 통해 점수를 매겨 순위를 정했습니다.
그 결과, 캐나다는 1위에 등극했으며 뉴질랜드가 2위를, 호주가 3위를 차지했습니다.
관계자는 "캐나다는 거의 모든 지표에서 만점을 받았다"며 "세계에서 가장 친(親) 성수소자적인 나라"라고 평했습니다.
또 자연 환경이 아름답고, 나이아가라 폭포, 오로라 등 볼 수 있는 멋진 경관들이 많은 것도 많은 사람들에게 각광 받는 이유 중 하나라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캐나다는 지난 2005년, 유럽을 제외하고 최초로 동성 결혼을 합법화한 곳이며, 전 세계적으로는 4번째로 합법화했습니다.
성소수자들에게 가장 인기가 많은 Top 10 국가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사진= pixabay )
라틴 아메리카 여행사(Latin American Travel Company)는 다양한 연구 및 설문 조사를 통해 성소수자들의 평등과 허니문 여행지로 각광 받는 곳들을 분석 및 순위를 매겨 보았습니다.
총 30점 만점에, 허니문 여행지로써 인기, 친성소수자적 환경, 결혼 평등(동성 결혼 허용), 로맨틱한 환경 등의 요소를 통해 점수를 매겨 순위를 정했습니다.
그 결과, 캐나다는 1위에 등극했으며 뉴질랜드가 2위를, 호주가 3위를 차지했습니다.
관계자는 "캐나다는 거의 모든 지표에서 만점을 받았다"며 "세계에서 가장 친(親) 성수소자적인 나라"라고 평했습니다.
또 자연 환경이 아름답고, 나이아가라 폭포, 오로라 등 볼 수 있는 멋진 경관들이 많은 것도 많은 사람들에게 각광 받는 이유 중 하나라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캐나다는 지난 2005년, 유럽을 제외하고 최초로 동성 결혼을 합법화한 곳이며, 전 세계적으로는 4번째로 합법화했습니다.
- 캐나다
- 뉴질랜드
- 호주
- 스위스
- 아일랜드
- 프랑스
- 그리스
- 핀란드
- 미국
- 이탈리아
(사진= pixabay )
CBM 자막뉴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