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 주 세금 및 공과금, 2017년엔 어떻게 바뀔까?
2017 정유년이 왔습니다. 안타깝게도 세금 및 공과금 등은 인상되었다는 소식입니다.
ICBC
자동차 보험 회사 ICBC의 경우 기본 보험료 인상안이 통과되어, 2017년부터 기본 보험료는 2016년보다 4.9% 인상되었습니다.
BC Hydro
BC Hyd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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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생의 선택
OINP vs BC PNP
[졸업생의 선택, BC PNP vs OINP - 그 첫 번째 이야기]
안녕하세요, BEHERE 컨설팅의 공인 이민 법무사 알렉스킴입니다.
오늘 칼럼의 주인공은 캐나다에서 대학 교육을 받은 졸업생들로,
그중에서도 밴쿠버가 위치한 BC주와 토론토가 위치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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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월한 구성과 퀄리티로 밴쿠버 클래식 팬들을 즐겁게하는 밴쿠버 체임버 뮤직 소사이티(Vancouver Chamber Music Society, 이하 VCMS)에서 또 한 번 멋진 공연을 기획했습니다.
천재 바이올리니스트 찰스 양(Yang)과 피아니스트 피터 두간(Dugan)의 멋진 공연이 오는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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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whY Canada Tour 2017 in Vancouver
“밴쿠버를 뜨겁게 달군 BewhY”
CBM Press가 2017년을 맞이해 준비한 빅 이벤트. 대세 래퍼 BewhY(이하 비와이)의 캐나다 투어 2017!
‘2016년 여름에 뜨기 시작한 래퍼의 단독 투어가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하는 우려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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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밴쿠버에 있는 모든 청소년 및 어린이들이 10월 첫째 주에는 버스 요금이 무료라는 소식입니다. 트랜스링크는 "10월 2일(월)부터 10월 6일(금)까지, 유치원생부터 고등학교3학년(12학년)까지 밴쿠버 지역 모든 버스 요금이 무료"라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이벤트는 '대중교통 사랑 주간(I Love Transit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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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에서 잊지 못할 특별한 추억을 남기고 싶다면 아래 계획들을 놓치지 마세요!
내리는 비에 마음까지 쌀쌀해진다면 이번 주, 밴쿠버 곳곳에서 열리는 가을 푸드 이벤트로 달래보는 것은 어떨까요?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티타임부터 와인과 함께하는 코스 요리, 가볍게 한 잔 마실 수 있는 맥주 파티까지! 가을에 어울리는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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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부머세대 다운싸이징용 부동산 구매 시 살펴야 할 점 (1)
손님 중 베이비부머세대(1946년부터 1964년 사이에 태어난 세대)에 해당하시는 분들이 물어오시는
문의 사항은 지금 사는 주택을 어느 시점에서 어떻게 거주할 집과 투자용 혹은 자녀용 집으로 분산투자를 할까 하는 문제가 많다.
나름대로 주택가격 상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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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산악 장비 협동조합(이하 MEC, Mountain Equipment Co-op)의 새 플래그십 매장이 올림픽 빌리지 쪽에 들어설 예정입니다.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이며, 정확한 위치는 West 2nd Ave.와 Quebec St.가 교차하는 사거리 쪽입니다. 총 6만 제곱피트 규모의 새 플래그십 매장은 3층으로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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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을 발표하지 않았지만, 디도스 공격과는 관련없다 밝혀"
지난 13일, 세계 최대 규모의 SNS인 페이스북과 페이스북 자회사인 인스타그램이 북미를 비롯해 전 세계에서 일시적으로 먹통이 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가입자 수가 22억 명이나 되는 페이스북이 먹통이 되자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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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최대 온라인 쇼핑몰 및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인 아마존이 세계에서 가장 가치 있는 브랜드로 선정되었습니다. 브랜딩 컨설팅 전문 업체인 브랜드 파이낸스(Brand Finance)가 발표한 세계 500대 기업에 따르면, 아마존의 브랜드 가치는 1,508억 달러(US 기준)로 작년에 비해 42%나 상승했습니다. 2위는 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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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이 일주일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서양은 할로윈을 재미난 이벤트 날로 인식하는 만큼 다양한 특별 행사가 곳곳에서 벌어지고, 많은 사람들이 코스튬을 입고 거리를 활보하는데요. 아무래도 평소보다 이곳저곳 사람들이 많이 몰리다 보니, 친구들끼리 어울려 노는 곳을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할로윈 때 친구들과 같이 어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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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끝, 가을의 시작에 걸친 노동절 연휴에 조프리 호수(Joffre Lake Provincial Park)로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였습니다.
조프리 호수는 여름 주말마다 약 6천 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아올 정도로 메트로 밴쿠버 지역에서 아주 인기가 많은 하이킹 지역인데요. 설산의 빙하가 녹아 내려 흘러든 물이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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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들을 위한 특별 이벤트!"
밴쿠버 대규모 쇼핑몰 오크릿지 센터가 '아시아-캐나다특별 이벤트 협회(Asian-Canadian Special Events Association)'와 협력하여 음력 새해맞이 한인 기념 행사를 오는 2월 16일, 토요일에 엽니다. 이날 오크릿지 센터를 방문하시는 분은 이스트 갤러리아(E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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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VEORDINARY USA & Canada Tour 2019"
박재범이 대표를 맡고 있는 한국 유명 힙합 레이블 AOMG가 오는 1월 27일 밴쿠버 하버 컨벤션 센터를 찾는다는 소식입니다.
이번 공연은 2019 북미 투어(ABOVEORDINARY USA & Canada Tour 2019)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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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워싱턴 주에서 열리는 서스쿼치 뮤직 페스티벌이 라인업을 공개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최근 들어 스쿼미시 뮤직 페스티벌 및 펨버튼 뮤직 페스티벌이 연달아 취소되면서, 올해로 제17 회를 맞이한 서스쿼치 뮤직 페스티벌은 뮤직 페스티벌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가뭄의 단비와도 같은 페스티벌로 자리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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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0일 새롭게 발표된 이민, 난민, 시민권(IRCC) 자료에 따르면 캐나다는 지난 2020년 6월, 거의 19,200명의 새로운 영주권자들을 받아들였습니다. 캐나다의 6월 영주권자(PR) 수용량은 지난 5월 캐나다가 받아들였던 1만1000명, 4월 PR을 획득한 4,000명보다 훨씬 많은 것으로 드러났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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