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델리 클래식 로스트 비프, 리콜 조치
페이지 정보
작성자 Ed Par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5,688회 작성일 18-04-10 15:31본문
캐나다 식품 검사청(Canadian Food Inspection Agency, CFIA)이 델리 클래식(Deli Classic) 브랜드의 슬라이스 로스트 비프(sliced roast beef)를 리스테리아 감염 가능성이 있다며 리콜 조치를 취했습니다. 해당 제품은 알버타 주, 온타리오 주, 퀘벡 주, 뉴펀드랜드 앤 래브라도 주에서 판매되었으며, 다른 지역으로도 운송되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리콜 대상 제품은 다음과 같습니다.
캐나다 식품 검사청은 "이 제품은 레이블이나, 코드가 없거나 다른 브랜드로 판매되었을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리콜 대상 제품은 버리거나 반드시 반품해야 합니다. 리스테리아균에 오염된 식품은 겉보기엔 티가 안 나거나 냄새가 안 날 수 있지만, 먹을 경우 식중독을 유발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증상으로는 구토, 메슥거림, 발열, 근육통, 극심한 두통, 담 등이 있습니다. 임산부, 노약자 등이 면역 체계가 약한 사람들에게 특히 더 위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 캐나다 식품 검사청 홈페이지 )
브랜드명 | 일반명 | 사이즈 | 코드 | UPC |
Deli Classic | Seasoned Cooked Roast Beef Round | 다양 | Best Before 2018AL10 2018AL17 |
없음 |
캐나다 식품 검사청은 "이 제품은 레이블이나, 코드가 없거나 다른 브랜드로 판매되었을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리콜 대상 제품은 버리거나 반드시 반품해야 합니다. 리스테리아균에 오염된 식품은 겉보기엔 티가 안 나거나 냄새가 안 날 수 있지만, 먹을 경우 식중독을 유발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증상으로는 구토, 메슥거림, 발열, 근육통, 극심한 두통, 담 등이 있습니다. 임산부, 노약자 등이 면역 체계가 약한 사람들에게 특히 더 위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 캐나다 식품 검사청 홈페이지 )
CBM 자막뉴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