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 2018 부모초청 이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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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이민] 2018 부모초청 이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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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freelove48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9,413회 작성일 18-01-10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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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란 이름의 감동을 준비하세요, 부모 초청 이민]
 
안녕하세요, BEHERE 컨설팅의 공인 이민 법무사 알렉스킴입니다. 벌써 2017년도 훌쩍 지나고 2018년 1월 1일 새해가 다가왔네요. 참 시간 빠릅니다. 요 근래 몇 년 동안 매년 새해가 다가올 때면 가슴 떨리는 긴박감을 주는 케이스가 있죠. 바로 '부모 초청 이민'입니다. 왜냐구요? 바로 '완벽한 추첨제' 신청서이기 때문입니다. 그것도 딱 더도 말고 총 10,000개만 선택해 접수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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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초청 이민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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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이민 중 가족을 초청할 수 있는 이민 카테고리가 있습니다. 크게 보면 초청 가능 대상은 부모님, 배우자, 그리고 부양 자녀 이렇게 나눠지는데요. 이외에도 형제 자매 사촌 역시 초청할 수 있긴 하지만, 초청을 하려는 ‘본인’ 말고는 가족도 친척도 아무도 없는 천애고아일 경우만 가능하기에 거의 불가능하다고 보면 됩니다. 오늘은 이 중, 내가 영주권자 이상의 신분일 경우 부모님에게 캐나다에서 영구 거주할 수 있는 권리인 '영주권'을 드릴 수 있는 프로그램인 ‘부모 초청 이민’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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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는 분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2년의 프로그램 중단 후 2015년 1월 2일 재개된 부모 초청 이민은 접수 시작 후 단 2주 만에 5,000개의 신청서 접수가 모두 마감되었습니다. 그때는 지금과는 달리 ‘완전 선착순’이었습니다. 정말 치열했었죠. 심지어 2016년 1월 4일 접수는 더 짧은 기간 만에 끝났습니다. 제가 기억하기로 이틀인가 사흘만에 마감이 되었던가 그래요. 그렇다면 2017년은? 완전 뒤통수 철썩- 쳐 맞은 년도였습니다. 2016년 12월 14일. 캐나다 이민국은 모든 사람들에게 공평한 기회를 주겠다라는 이유로 2017년도 1월부터 ‘무작위 추첨제’로 접수 방식을 변경해버립니다. 이럴수가…… 2016년에서야 겨우 3년 연봉 조건을 채우고 이제 접수를 해볼까 준비를 다 해놓은 신청자들에겐 너무나도 청천벽력 같은 일이죠. 선착순이야 그 접수 순서에 들어가기만 하면야 뭐가 문제입니까만, 이놈의 일괄 추첨제는 몇 년을 지원해도 계속해서 가능성이 없을 수도 있으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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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캐나다 이민국은 2017년 1월 3일. 부모 초청 이민 지원서 접수를 시작합니다. 한 달간의 접수 후 총 지원자는 9만 5천여명. 꼴랑 만 명 추첨하는데 십만 명 가까이 지원서를 접수했으니 초대장을 받을 확률은 10분의 1. 신청자들은 하루하루를 애타하며 기다렸으나 세달 가까이 아무런 소식을 듣지 못합니다. 한참을 기다린 후인 4월 26일. 캐나다 이민국은 드디어 초대장을 발송합니다. 추첨에서 떨어진 사람들은 절망의 한숨만 폭폭 쉬게 되었죠. 기약 없는 기다림의 시작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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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장을 받은 만 명은 예외 없이 2017년 8월 4일까지 모든 서류를 구비해서 접수를 마감해야 합니다. 헌데 왠걸! 2017년 9월 1일, 캐나다 이민국은 두 번째 추첨을 시행한다는 소식을 발표합니다. 알고 봤더니 뽑았던 만 명의 인원 중 8월 4일까지 제대로 된 신청서를 보낸 이가 만 명의 반의 반도 채 안되었다는 것. 그래서 두 번째 추첨을 통해 못 미친 인원수를 더 받겠다라는 거였죠. 추첨은 9월 6일에 시행되었지만, 모든 사람들에게 다시 기회를 준건 아니었고 1월에 “초청 지원서”를 접수한 9만 5천 여명 중 1차로 초대장을 발송했던 만 명을 뺀 나머지들이 그 대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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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2018년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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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에도 여전히 초청 인원은 딱 ‘만 명’입니다. 17년 4월에 그리고 9월에 다시 추첨을 했으면서도 여전히 18년도의 숫자는 늘어나지 않고 제자리 걸음이네요. 솔직히 완성된 케이스가 (=접수된 케이스) 절대 만 개가 되지는 않았을 거 같은데 말입니다. 이민국의 우선 순위가 아직까지는 “밀려있는 backlog 처리” 인가 봅니다.
누가 봐도 2017년도에 새로 시작한 부모 초청 로또 추첨은 그 시작이 잘못된 거였습니다. 자격 요건을 정확하게 모르지만 일단 넣어본 사람들, 아직 안되는 거 알지만 그냥 한 번 넣어본 사람들 또는 부모 초청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 사람들까지도 모조리 다 지원서를 접수한 건 아닌가 싶을 정도로 엉망이었던 거죠. 그렇지 않고서야 반의 반도 안 되는 수의 신청서만 접수가 되었다는 건 말이 안되는 거죠.
그래서, 바꿉니다. 오늘 1월 2일부터 2월 1일까지 30일 동안 접수할 수 있는 “2018년 초청 지원서”는 질문이 아예 처음부터 지원자의 자격 요건을 평가하게 됩니다. 이로써 하등 관련이 없거나 신청 자격 요건이 되지 않는 사람은 처음부터 Waiting Pool에 발도 들여놓을 수 없게 된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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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초청 이민의 과거 그리고 수속 기간의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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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으로부터 5년 전인 2011년 11월, 캐나다 이민국은 부모 초청 이민의 대대적인 수술을 발표하면 2년간의 접수 중단을 즉각 시행했습니다. 이 기간 동안 밀려있는 신청서를 처리하고 프로그램 역시 정비하기 위한 목적이었죠. 그로부터 2년 뒤인 2014년, 이민국은 프로그램 재개와 함께 두 가지 변경 사항을 발표했습니다. 1) 매년 제한된 개수의 신청서만을 받겠다. 2) 스폰서 자격 요건을 강화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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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전과 비교해 상향 조정된 자격 요건으로 인해 불만의 목소리가 컸었는데요. 그 당시 저는 5년이 훌쩍 넘어가는 수속 기간을 기다리느니, 차라리 자격 요건을 강화하는 게 올바른 결정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자격 요건을 올리고 제한된 개수의 신청서만을 받는다고 해도, 차라리 수속 기간을 대폭 줄여 가족의 Reunification을 최대한 빠르게 만들어 주는 게 나은 선택이라고 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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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에 제가 포스팅한 ‘가족 초청 이민을 생각하십니까’ 카드 스토리에서 언급했다시피, 5년 이상 걸리던 기존의 수속 기간이 (아시아 기준) 2014년 이후 현저히 줄어들어 16년 17년에 승인 받은 케이스들은 전부 2년 미만(BeHERE 케이스 기준)이 걸렸습니다. 저희가 초청할 부모님들의 연세가 보통 60-70세시니, 이 연세의 어른들에게 줄어든 ‘3년’이라는 시간은 엄청난 세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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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도 연세가 많으신 부모님을 초청하실 때 초청하는 당사자가 제일 걱정하시는 건, 이민국의 절차나 승인보다는 항상 ‘부모님의 건강’이거든요. 5년 뒤에 건강히 비행기를 타실 수 있을지 없을지, 현재의 지병이 승인 받는 그 시기까지 더 나빠질지 말지 등 건강에 대한 걱정이 끊임이 없어, 이민 수속 기간을 줄이기 위해서라면 어떤 것이든 다 하시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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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중요한 자격 요건재정 증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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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초청을 위한 가장 큰 자격 요건은 역시나 ‘재정 증빙’입니다. 부모님을 초청해 모시고 온다면 20년 동안 의무적인 부양이 기본 요건이기 때문에 “어디 당신이 그만한 돈을 꾸준히 벌고 있는 지 한번 봅시다.” 라는 의미인거죠. 초청을 하는 사람을 ‘스폰서’ 라고 하는데 이 스폰서의 연봉이 그 기준이 됩니다. 만약 금액이 모자란다면 co-signer로서 배우자의 소득 역시 합산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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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서류 접수를 위해선 2017, 2016, 2015년 이렇게 최근 3년의 연봉이 자격 요건 기준이 됩니다. ‘초청 인원과 부양 가족을 합한 총 인원’에 따른 자격 요건 기준 금액에 ‘본인의 (또는 배우자 합산) 연봉’이 3년 연속으로 해당이 되는지가 가장 중요한 척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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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연봉 자격 말고도 정말 중요한 게 따로 있긴 하지만, 이게 가장 기본이기 때문에 부모 초청을 준비하시는 분들은 일단 ‘연봉 기준 연속 3년’을 맞추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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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HERE 어떻게 도와줄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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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문제가 없다면. 꼼꼼히 정리할 충분한 시간이 있다면 가족 초청 이민은 혼자 진행하셔도 충분합니다. 다만 “어차피 평생에 한 번할 부모님 이민 서류,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확실하게 해보자!” 라고 할 때를 대비해 BEHERE에서는 부모 초청 이민 서비스를 아래와 같이 세분화시켜 놓았습니다.
1. 유료 상담으로 궁금한 데 대한 답변만 받거나 -> Case Specific으로 시간당 CAD $200
2. 본인이 직접 꾸미신 서류를 전문가의 마지막 점검을 받고 접수하거나 -> Final Review CAD $1,000
3. 일년에 한번인 황금 티켓을 거머쥐었지만, 혹시나 실수로 기회를 버리기엔 리스크가 너무 크니 맘 편히 전체 수속 대행을 의뢰하시거나 -> 전체 수속비 CAD $2,500 (초청에 따른 분할 납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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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초청. 모쪼록 지원하시는 분들 모두에게 초대장이 발급될 수 있는 행운(정말 운이라고밖에 할 수 없습니다)이 있길 바래봅니다.
[출처]
BeHERE 이민 컨설팅
이메일 문의: beherecanada@gmail.com
전화 문의: 778-873-4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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