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도 神들의 열풍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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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2018년도 神들의 열풍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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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d Par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704회 작성일 18-01-04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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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부산행>을 넘은 오프닝 스코어! 전세계 놀라운 흥행 신화 계속된다!"
<신과 함께>
밴쿠버 개봉일: 2017년 12월 22일, 금요일
밴쿠버 상영관: SilverCity Coquitlam & VIP Cinemas – 170 Schoolhouse St, Coquitlam, BC
감독: 김용화
출연: 하정우, 차태현, 주지훈, 김향기, 김동욱, 오달수, 임원희, 도경수, 이준혁, 장광, 정해균, 김수안
특별 출연: 이정재, 김해숙, 이경영, 김하늘
장르: 판타지, 드라마
러닝타임: 139분
웹 사 이 트 ALONGWITHTHEGODS.COM
페이스북 www.facebook.com/HitKMovie
겨울 최고 흥행작 <국제시장>과 하정우 최고의 흥행작 <암살>의 예매율을 뛰어 넘어 일찍부터 흥행 돌풍을 예고한 영화 <신과 함께>가 한국과 북미에서 연말연시 관객들에게 풍부한 볼거리와 감동적인 스토리로관객들의 마음을 훔치며 놀라운 신기록들을 달성했습니다.
한국에 이어 대만에서도 개봉과 함께 대만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신과 함께>의 놀라운 흥행 신화는 북미에서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국과 이틀 차이로 지난 달 22일 1차 북미 개봉을 시작한<신과 함께>는 크리스마스 연휴 동안 30만불에 가까운 수익을 달성했으며, 개봉 2주차인 연말연시 연휴 4일까지 70만불이 넘는 수익을 내며 북미 최대 흥행 대작들이였던 <부산행>과 <암살>의 오프닝과 2주차 스코어를 뛰어 넘었습니다. 이러한 스코어는8개 주요 도시 단 17개 스크린에서 기록된 스코어인데다, 1차 개봉관들에서 매진 행렬을 이어가며 이번주 금요일인  1월 5일 북미 20여개 도시에서 추가 확대 개봉 되기 때문에,<신과 함께>의 북미 최종 흥행 스코어에도 역시 뜨거운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신과 함께>는 한국 영화 최초로 1편과 2편을 동시에 촬영하였으며, 내년 여름 속편 개봉을 앞두고 한국과 북미에서 절찬 상영 중인 <신과 함께>는 압도적인 스코어로 개봉 2주차 주말 박스오피스를 석권하며 1월 1일 900만 관객을 동원하였습니다. 작품성과 흥행성을 모두 겸비한 쟁쟁한 국내외 경쟁작들을 물리치고 개봉 2주차에도 압도적인 박스오피스 1위와 예매율 1위를 수성하고 있어, 2018년도 첫 천만 관객 돌파 영화가 될 것이 확실시 되고 있습니다.
한국 영화 최초로 6년 간의 제작 기간, 제작비 400억원, 2부작이 동시 제작된 초대형 블록버스터인 <신과 함께>는 대한민국 최고의 웹툰으로 꼽히는 주호민 작가의 [신과 함께]를 원작으로 하정우,  차태현, 주지훈, 김향기, 김동욱, 오달수, 임원희, 도경수, 이준혁, 장광, 정해균, 김수안 그리고 이정재, 김해숙, 이경영, 김하늘 등 역대급 캐스팅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아왔습니다. 또한 칸느에서 선보인 <신과 함께>티저 영상으로마블 히어로의 창시자이자 마블 코믹스 명예회장인 제작자 스탠 리의 러브콜을 받아 할리우드 데뷔를 하게 된 김용화 감독의 스토리까지 제작부터 끊임 없이 뜨거운 화제와 관심을 불러모았던 작품입니다.
저승에 온 망자가 그를 안내하는 저승 삼차사와 함께 49일 동안 7개의 지옥에서 재판을 받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신과 함께-Along With The Gods> 는 언론과 관객들의 호평 세례를 통한 입소문 열기로 놀라운 흥행세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크리스마스 선물 같은 영화, 내 이야기, 내 가족 이야기를 보는 것 같은 회한이 느껴진다”(뉴시스_김정환), “매혹의 세계 중심엔 깊이 자리잡은 가족의 정이 서정적인 정서를 따뜻하게 전한다”(스포츠서울_남혜연), “화려한 판타지에 감동드라마 껴안다”(조이뉴스24_유지희) 등 언론의 극찬과 함께 관객들 역시 “진기한의 빈자리는 없었고, 후반부 김동욱의 연기는 정말 압권”(네이버_dohu****), “올겨울 가족과 연인끼리 보기 최적화된 따뜻하고 재미있는 영화”(인스타그램_rarr****)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동명의 웹툰 원작자인 주호민 작가 또한 영화 관람 후 SNS를 통해 “한 순간도 지루함이 없었다”, “폭풍눈물 구간이 있으니 주의하라”는 후기를 남겨 눈길을 끌었습니다.
2018년 새해 첫 박스오피스 기록을 터트리며 화려한 포문을 연 영화 <신과 함께>는<Along with the Gods>라는 영문 제목으로12월 22일부터 17개 스크린에서 절찬 상영중이며 1월 5일 추가 20개  북미 도시에서  확대 개봉됩니다. 남녀노소 전 세대 관객을 관통하는 가슴 뜨거운 감동과 위로를 선사함은 물론 한국 영화 최초로 저승 세계 비주얼을 스크린에 구현하며 풍성한 불거리를 예고 하고 있는<신과 함께>의 자세한 지역 개봉관 정보 및 상영 시간표에 대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인 ALONGWITHTHEGODS.COM 와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인  HitKMovie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줄거리~
저승 법에 의하면, 모든 인간은 사후 49일 동안 7번의 재판을 거쳐야만 한다.
살인, 나태, 거짓, 불의, 배신, 폭력, 천륜
7개의 지옥에서 7번의 재판을 무사히 통과한 망자만이 환생하여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다.
“김자홍 씨께선, 오늘 예정 대로 무사히 사망하셨습니다”
화재 사고 현장에서 여자아이를 구하고 죽음을 맞이한 소방관 자홍, 그의 앞에 저승차사 해원맥과 덕춘이 나타난다.
자신의 죽음이 아직 믿기지도 않는데 덕춘은 정의로운 망자이자 귀인이라며 그를 치켜세운다.
저승으로 가는 입구, 초군문에서 그를 기다리는 또 한 명의 차사 강림, 그는 차사들의 리더이자 앞으로 자홍이 겪어야 할 7개의 재판에서 변호를 맡아줄 변호사이기도 하다.
염라대왕에게 천년 동안 49명의 망자를 환생시키면 자신들 역시 인간으로 환생시켜 주겠다는 약속을 받은 삼차사들, 그들은 자신들이 변호하고 호위해야 하는 48번째 망자이자 19년 만에 나타난 의로운 귀인 자홍의 환생을 확신하지만, 각 지옥에서 자홍의 과거가 하나 둘씩 드러나면서 예상치 못한 고난과 맞닥뜨리는데…
누구나 가지만 아무도 본 적 없는 곳,
새로운 세계의 문이 열린다!
– 네이버 영화

(사진= Pan Media & Entertainme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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