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다시 돌아오는 브루어리 & 더 비스트 밴쿠버 페스티벌

올 여름 다시 돌아오는 브루어리 & 더 비스트 밴쿠버 페스티벌

고기와 맥주를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한 축제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브루어리 앤 더 비스트 페스티벌에서는 구이, 슬로우 로스팅, 찜, 훈제 등 다양한 스타일로 조리한 최고급 고기와 함께 차가운 로컬 맥주, 사이다, 와인, 칵테일 및 상큼한 무알콜 음료를 마시며, 하루 종일 라이브 공연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 축제는 주로 밴쿠버, 빅토리아, 캘거리 등 3개 도시에서 진행되며, 방문객들에게 현지 제품을 구매하는 올바른 소비법을 교육함과 동시에 고급 음식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올해 주제는 ‘마음껏 즐기기’입니다. 따라서 더 많은 음식, 더 많은 음료와 디저트를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넓어질 예정입니다. 참석자에게는 맥주를 담을 수 있는 컵 홀더가 달린 개인용 나무 판과 현지 레스토랑과 공급업체에서 제공하는 수십 가지의 음식을 먹는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손수건/타월이 제공됩니다.

[ Brewery & The Beast Vancouver 2024 ]

언제: 2024년 6월 2일

장소: 밴쿠버, 빅토리아, 캘거리

( 사진=BreweryandtheBeast 페이스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