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 캐나다 사상 최대 규모 리콜 진행..약 93,000여대미국의 자동차 제조사 포드가 대규모 글로벌 차량 모델에 대한 리콜을 발표했습니다. 캐나다에서만 대상되는 차량이 무려 93,000여대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 리콜 대상에는 특정 포드 익스플러러 차량 모델이 포함되어 있는데, 연식은...
|
EDM 워터프론트 콘서트 즐겨볼까 EDM 팬이라면 환영할 만한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최근 밴쿠버 공원 관리 위원회에서 내년 5월 중순 블루프린트 이벤트(Blueprint Events)의 공...
|
랜달 빌딩 골드스미스 벽화 제거돼 몇 달 전 밴쿠버에서 가장 큰 벽화가 조용히 제거된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555 West Georgia Street에 위치한 7층짜리 건물, 랜...
|
|
|
페어몬트 호텔에서 열리는 웨딩 쇼케이스꿈의 결혼식을 꿈꾸는 이들에게 잊을 수 없는 매혹적인 경험을 선사하는 럭셔리 웨딩 쇼케이스가 5회째를 맞아 다시 돌아옵니다. 럭스 웨딩 수아레는 이번주 토요일(27일) 페어몬트 퍼시픽 림 호텔 사파이어 볼룸에서 개최됩니다. 올해 행사는 이전의 브런치 형식에서 이브닝 파티로 변...
|
고급 와인과 디저트 페어링디저트는 꼭 저녁 식사 후에 먹어야 할까요. 빈티지 룸에서 맞춤형 디저트와 고급 와인을 즐기며 달콤한 저녁을 보내보세요. 전통 디저트부터 색다른 디저트까지 사랑하는 사람이나 자신을 위해 균형 잡힌 페어링을 만드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이벤트가 개최됩니다.이 특별한 이벤트에서는 케리다 어커...
|
하버 오이스터바에서 열리는 굴 까기 클래스굴 껍질 까기 기술을 배울 수 있는 수업이 있습니다.하버 오이스터 바는 굴 까기 클레스를 열었습니다. 숙련된 껍질 벗기기 전문가가 안전하게 굴을 여는 기술을 알려줍니다.초보자뿐만 아니라 굴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누구나 수업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굴과 굴의 풍미, 굴 ...
|
|
|
캐나다 은행, 기준금리 5% 동결24일 오전 9시 45분(동부 표준시), 캐나다 중앙은행은 지난 12월에 이어 기준금리를 5%로 동결하고, 은행 금리는 5.25%, 예금 금리는 5%로 유지하기로 결정했습니다.중앙은행은 “양적 긴축 정책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캐나다 경제가 2023년 중반 이...
|
MEC, 2월 3일부터 창고 세일2월 3일부터 11일까지 산악장비회사인 MEC에서 창고 세일을 엽니다. 텐트부터 등산용품, 자전거, 의류까지 할인된 가격을 약속합니다.9일간의 행사는 서리의 뉴턴 인근에서 열리며, 직접 방문하는 것만 가능합니다. 정확한 할인과 품목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MEC부사장은 상당한 비용 절감 ...
|
BC, 2023년에 독성 약물 사망자 수 최고 기록독성 약물로 인해 2023년 한해 BC주에서 이전보다 더 많은 사람이 사망했으며 2,511명이 사망한 것으로 보고되었습니다."2023년에는 매일 7명 가까이 사망하는 등 그 어느 때보다 많은 사람들이 사망하고 있다. 매일 BC 전역의 검시관들이 지역 사...
|
밴쿠버 소방관 구인 공고밴쿠버 소방관이 하는 일에 관심이 있으신가요? 마침 밴쿠버 소방관을 구하는 공고가 올라와 눈길을 끌고 있는데요. 많은 헌신과 도전의식을 필요로 하는 목숨이 걸린 일인 만큼 급여도 낮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밴쿠버 소방구조대는 20개의 소방소와 훈련장, 소방방재청 등을 갖추고 있으며 정기적...
|
최근 10개월간 파산한 BC주 레스토랑 48% 증가최근 다운타운에서도 여러 레스토랑이 폐점 소식을 알렸는데요. 이처럼 BC주의 많은 레스토랑이 힘든 시간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레스토랑이 겪고 있는 어려움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자 BC주 레스토랑 및 식품 서비스 협회(BCRFA)와 캐나다 레스토랑에서 &...
|
캐나다의 주택 거품, G7 국가에 비해 높아…캐나다의 주택 거품이 G7 국가에 비해 천문학적으로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 댈러스 연방 준비 은행은 최근 지난 48년간의 전 세계 주택 가격에 대한 데이터를 발표했습니다. 이 은행의 데이터에 따르면, 대부분의 G7 국가는 2020년에 가격이 상승하고...
|
타코피노 브루어리 디너 이벤트타코피노는 브우러이 디너 시리즈를 다시 선보입니다.타코피노의 셰프 다니엘 카란코와 제이미 초락은 현지 유명 브루어리와 함께 엄선된 다섯가지 코스 메뉴와 함께 맥주 페어링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음식과 맥주 페어링 외에도 매일 밤 타코피노와 해당 맥주 양조장 파트너가 엄선한 엔터테인먼트가 펼쳐집니...
|
웨스트 밴쿠버, 캐나다 문화 전시회캐리 뉴먼의 독특한 예술 세계를 만나보세요.그는 BC주 로어 메인랜드와 캐나다 전역의 선주민 기숙학교 유적지와 생존자들의 물건 800여 개를 모아 만든 독특한 예술 작품을 전시합니다. 전시회는 웨스트 밴쿠버 기념 도서관에서 1월 26일부터 3월 10일까지 열리며, 기술 강연, 콘서트, 작...
|
올리비에 브레드, 밴쿠버에 새로운 매장 오픈정통 프랑스 제과제빵 전문점이 밴쿠버에 오픈합니다.2009년에 설립된 올리비에 베이커리는 느린 발효 과정과 장인의 손길로 만든 프랑스식 빵으로 유명합니다. 이는 프랑스 남부에서 오랫동안 제과점을 운영하다 캐나다로 이주한 올리비에 오디베르가 캐나다 서부에서 만든 것입니다.현재 코퀴...
|
캐나다에서 배달 팁, 어느정도가 적당할까?미국 뿐만아니라 캐나다 호주 등 음식이나 어떠한 서비스를 받은 다음 팁을 주는 문화가 있는 곳에서는 늘 이 문제가 논쟁거리로 도마위에 오를 때가 많습니다. 특히 최근 지난 약 3년간 지속된 인플레이션으로 모든 식료품가격이 올라간 상태에서 음식을 배달시켜서 먹을 때 배달 기사에게는 ...
|
Canada
Korea
CBMlimpi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430회
작성일 24-01-12 10: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