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로 여객선 운항 첫날, 악천후와 정전으로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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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훌로 여객선 운항 첫날, 악천후와 정전으로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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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CBMlimpi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246회 작성일 23-08-14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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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로 여객선 운항 첫날, 악천후와 정전으로 중단


벤쿠버 아일랜드와 밴쿠버 본토를 오가는 새로운 페리 서비스의 첫 항해가 강한 바람으로 인해 취소되었습니다.


오전 발표된 성명에서 훌로 CEO 알라스테어 캐딕은 여객선 회사의 본사가 있는 나나이모에서 일요일 늦게 정전이 발생한 후 오전 6시에 출발하고 밴쿠버 시내에서 오전 8시에 출발할 예정인 첫 배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습니다.


그 회사의 대변인은 예약한 사람들을 위해 환불이 진행되고 있지만 얼마나 많은 고객들이 영향을 받았는지 정확하게 말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훌로는 회사가 강풍에 대한 환경 캐나다의 경보를 모니터링함에 따라 더 많은 항해가 취소될지 여부에 대한 확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BC 하이드로의 웹사이트에 따르면, 나나이모의 정전은 일요일 오후 11시 30분 직후에 시작되었고 거의 4,000명의 고객에게 영향을 미쳤습니다. 캐딕은 페리 정박지와 훌로 선박에도 전력 손실을 초래했다고 말합니다.


캐딕은 성명에서 "우리 운항의 절대적인 안전과 신뢰성을 보장하기 위해 모든 선박 시스템에 걸쳐 영향 평가를 실행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습니다. 훌로는 또한 캐나다 환경부가 강풍과 관련하여 발표한 경보를 모니터링할 것입니다.


캐딕은 회사가 각각 354명의 승객을 수용할 수 있는 두 척의 고속 선박이 참여하는 새로운 페리 서비스의 초기 단계에서 "철저하게안전 위주의 입장을 채택"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사진=Hullo Fer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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