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여권, 리치몬드에서도 수령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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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캐나다 여권, 리치몬드에서도 수령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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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CBMlimpi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853회 작성일 22-07-27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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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여권, 리치몬드에서도 수령 가능


BC주민들은 이제 다른 사무실에서 오래 기다리는 것을 줄이기 위해 메트로 밴쿠버의 새로운 장소에서 여권을 찾을 수 있습니다.


서리와 밴쿠버의 여권 사무소 외에도, 이제 리치먼드 서비스 캐나다 센터에서도 픽업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서비스 캐나다 직원들은 가능한 한 빨리 캐나다인들에게 여권을 제공하기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다"라고 고용과 사회 개발 캐나다 기관이 발표했습니다.  "동시에, 직원들은 캐나다인들이 여권 절차를 거치면서 더 나은 서비스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그들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고 있습니다." 리치몬드 사무실은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엽니다. 24시간에서 48시간 이내에 여행하는 사람들에게 여전히 우선권이 주어집니다. 


성명은 "백로그를 줄이고 서비스 표준을 정상으로 되돌리기 위해 노력함에 따라 캐나다인들에게 더 나은 경험을 제공하고 우리의 서비스에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달 초, 여권 담당 연방장관은 공무원들이 앞으로 4주에서 6주 안에 신청서들을 정리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카리나 굴드 가족아동사회개발부 장관은 "우리는 여권 신청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했고 이것이 1월부터 600명의 여권 담당자를 추가로 고용한 이유"라고 말했습니다. "우리가 예상하지 못했던 것은 우리가 받게 될 급상승의 수준"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사진=Passport Can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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