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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le Foods, “모든 직원 마스크 착용 의무”

대형 마트 Whole Foods Market이 전 직원이 매장에서 마스크를 반드시 써야 한다고 밝혔습니다.새 방역 수칙은 모든 직원에게 적용되는 의무 사항이며, 이외에도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장갑 및 안면보호대를 지급 받습니다. Whole Foods 측은 “직원들과 손님의 건...

우한 폐렴 지속 확산, 확진자 1만명 육박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우한 폐렴)이 그 펴지는 속도가 빠르기에 전세계인들을 공포로 몰아넣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신규 환자 증가 속도와 사망자가늘어나는 속도다 역대 최고를 기록하였기 때문인데요. 이로 인한 우한 또한 봉쇄를 마친 상태이지만, 예기치 못한 속도로 바이러스가 퍼짐에 따라 많은 사람들이 사망하고 있습니다.&nbs...

캐나다 러쉬 추천템 3탄 향수 추천-2편 [나만의 향수 찾는 분들에게]

지난 러쉬 향수 추천 1편에 이어 이번 2편에서는 좀 더 독특하고, 나만의 향수를 찾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 드립니다.조말론, 딥티크의 니치향수 못지않은 퀄리티의 향수이면서, 대중적이지 않은 향수를 찾으신다면 주목해주세요!생각보다 다양한 종류의 향을 보유 하고 있는 러쉬!러쉬의 제품을 좋아하신다면 향수 카테고리도 함께 체...

캐나다 보건부, 애보트 브랜드 영양 음료 전국 리콜

캐나다 보건부가 글로벌 헬스 케어 기업 애보트(Abbott)의 영양 음료 제품을 전국 리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리콜 대상은 애보트의 특정 한 제품이 아니라 여러 종류로, 리콜 이유는 박테리아 오염 가능성이 있어서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리콜 대상 제품은 식사 대체 식품 18 종으로 Ensure, Promo...

Sport Chek, 클리어런스 세일 최대 60% ... 나이키, 아디다스 등

다양한 스포츠 용품을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는 Sport Chek에서 파격적인 클리어런스 이벤트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클리어런스 세일에는 캐나다 스포츠 팀의 유니폼들도 포함되어있어 많은 분들의 관심이 쏠릴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까지 100,000가지가 넘는 클리어런스 상품들이 준비되어 있으며 프로모션 코...

밴쿠버 공립 도서관, 다시 한 번 대대적 리모델링 들어가

딜라리 재단(Dilawri Foundation)이 밴쿠버 공립 도서관 재단(VPLF: Vancouver Public Library Foundation)에 500만 달러라는 거금을 기부했습니다.  이는 사기업이 도서관에 기부한 액수 중 최고액이며, 해당 기부금은 밴쿠버 다운타운 중앙 도서관에 리모델링에 쓰일 예정입니다. ...

한국, “7월 1일부터 해외 접종자도 입국 시 자가 격리 면제”

한국, “7월 1일부터 해외 접종자도 입국 시 자가 격리 면제”  한국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률이 23%를 넘어선 가운데, 서서히 규제 완화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한국은 14일(현지시간)부터 수도권 야구장에 관중석 정원이&nb...

밴쿠버 경찰, 아파트 뒤따라 왔던 성폭행 용의자 체포

지난 11월 17일 새벽 3시경, 한 여성 뒤를 좇아서 아파트로 따라 들어와 폭행한 용의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밴쿠버 경찰(VPD: Vancouver Police Department)은 "용의자는 밴쿠버에 거주하는 34세의 남성"이라며 "현재 유치되어 있는 상태며 수사가 진행되는 동안 구금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클렌징 기기 꼭 사용해야 하나요?

클렌징 디바이스   클렌징 기기 꼭 사용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Lynn Kim 입니다. 요즘은 브러시 타입, 실리콘 타입 등 다양한 클렌징 기기가 뷰티 디바이스 마켓을 장악할 정도로 클렌징 디바이스 전성시대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 기기 없이도 손으로 세안을 잘 해 왔는데...

손발 시릴 땐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

추위를 유독 잘 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 분들에게 겨울철은 손발이 너무 시려서 곤욕을 치르실 텐데, 영국 데일리 메일에서 추위를 잘 타는 사람들을 위한 전문의의 조언을 전해 주었습니다. ▶ 매운 것 먹기 = 매운 음식은 혈관 확장 및 혈액 순환에 도움이 됩니다. 혈액 순환만 잘 되어도 손발 시린 부분도 ...

캐나다 겨울철 여행 명소 블루마운틴 스칸디나비안 스파

:: 캐나다 겨울철 여행 명소 블루마운틴 스칸디나비안 스파 ::     가슴 시리도록 추운 겨울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기상청이 올겨울은 특히 혹한의 추위와 더불어 강설량 또한 높아 폭설로 인한 여행 주의보를 벌써 내리기도 했었는데요. 겨울 날씨가 춥기 때문에 더욱 각광받는 명소가 있습니다...

자나 깨나 불조심

자나 깨나 불조심 날이 부쩍 추워지면서 난방도 많이 트는데요. 특히 지난 3일은 밴쿠버 시 전기 소비가 역대 최고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이렇듯 집 안을 따듯하게 하려다가 화재 사고로 이어지는 경우가 일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어제(5일) 오후 3시경쯤에도 주택가에 큰불이 나는 안타까운 일이 벌어졌습니다. 화재의 원인은 실...

BC 주, 내년부터 '가족의 날(Family Day)' 2월 셋째 주로

BC주 공휴일인 '가족의 날(Family Day)'가 2019년부터 2월 세 번째 월요일로 바뀐다는 소식입니다. 존 호건 BC주 주지사는 "내년부터는 알버타 주, 온타리오 주 등과 함께 같이 휴일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알버타 주, 매니토바 주, 온타리오 주, 노바스코샤 주 등 여러 주가 2월 셋째 월요일...

컬터스 호수에서 수영하던 남성, 익사… 물놀이 안전 사고 주의

컬터스 호수에서 수영하던 남성, 익사… 밴쿠버 날씨가 더워지면서 물놀이 안전 사고도 잇따라 일어나고 있습니다.지난 25일, 컬터스 호수(Cultus Lake)에서 친구...

BC주 지방선거 결과 '현행 선거제도 유지'에 과반수 이상 투표

"유효 투표 중 61.3% 가 소선거구제, 38.7%가 비례대표제 선택" BC 투표 방식 결과가 지난 12월 20일 공식적으로 발표되었습니다. 이번 달 초, BC 주 선거제도 변경 여부에 대한 지방 총 선거가 끝난 후 유권자들은 현행 선거제도인 소선거구제(*가장 많이 득표한 후보가 당선되는 제도) 유지에 대해 더 ...

경기장 난입한 하의 실종 진상 팬, 선수에게 태클 당해...

[video width="480" height="480" mp4="https://storage.googleapis.com/cbmpress/uploads/sites/2/2018/06/BC-라이온즈-진상-팬.mp4"][/video] Hit of the night and reason not to streak or possi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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