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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드웨이 지하철 공사, 올가을부터 시작

브로드웨이 지하철 공사, 올가을부터 시작 존 호건 BC주 주지사가 “28억 달러가 투입되는 브로드웨이 지하철(Broadway Subway) 공사가 올가을부터 시작한다”...

2022년부터는 로히드 역에서 칠리왁까지 고속버스로?

2022년부터는 로히드 역에서 칠리왁까지 고속버스로? 프레이저 밸리 지구가 2022년 1월부터 메트로 밴쿠버와 프레이저 밸리 지역을 잇는 고속 버스 서비스를 시작하겠다 밝혔습니다....

탯줄혈액, 노화 억제 효과 있다

신생아의 탯줄혈액(제대혈) 이 노화를 억제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화제입니다. 미국 스탠퍼드 대학 의대 연구진은 과학 학술지 '네이처(Nature)'에 통해 이와 같은 사실을 밝혔습니다. 스탠퍼드 대학 의대 신경과 전문의 토니 위스-코레이(Wyss-Coray) 박사는 "면역력을 없앤 늙은 쥐에게 신생아 탯줄혈액의 혈장을 ...

캐나다, "석면 사용 금지"

캐나다, "석면 사용 금지" 캐나다 연방 정부가2018년까지 석면(asbestos) 사용 금지를 시행하고, 유해 물질 관련법을 재정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석면은 광물의 일종으로, 세계 보건 기구(WHO)에서 1등급(발암성 확실) 발암 물질로 지정한 유해 물질입니다. 별명은 조용한 살인자(Silent Killer) 돌...

캐나다 상위 1%가 부의 25% 가져 (영상)

최근에 발표된 보고서에 따르면, 캐나다 내의 부의 편중 현상이 심화하었다고 밝혀졌습니다. 새로운 접근 방법으로 조사한 보고서에 의하면, 캐나다 내 상위 1%가 3조 캐나다 달러인 25.6%의 부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으며, 이는 이전의 보고서에서 13.7%였던 것 보다 늘어난 수치입니다. 또한, 상위 0.5...

캐나다 국제 여행 규제, 6월에도 계속 될 예정

캐나다의 국제 여행 규제가 시행된 지 1년이 넘었지만 빌 블레어 공공안전부 장관은 20일 발표에서 5월 21일 종료 예정이였던 규제를 한 달 더 연장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캐나다 국경은 캐나다 시민이나 영주권자가 아닌 비 필수 여행자들은 캐나다의 입국이 불가합니다. 여행 규제는 2021년 6월 21일까지 연...

새터데이(Saturday)? 캐터데이(Caturday)!

고양이를 좋아하시는 분들, 그러나 고양이를 키울 수 없는 분들을 위한 희소식입니다. 오는 6월 3일(토), 퀸 엘리자베스 공원(Queen Elizabeth Park)에서 퍼스트 캐터데이(First Caturday) 이벤트가 열립니다. 주최측은 "퍼스트 캐터데이 이벤트는 반려묘들이 맘껏 뛰어노닐 수 있는 이벤트"라며 "고양...

커머셜-브로드웨이 버스 정류장, 가림막 설치

스카이트레인 커머셜-브로드웨이 역에 새로운 99  B-Line 버스 정류장이 생긴다는 소식입니다. 트랜스링크 측은 "커머셜-브로드웨이 역 쪽 99 B-Line 버스 정류장에 길고 넓은 유리 가림막을 위에 설치할 계획"이라며 가림막 설치가 완료되면 약 160명의 승객들이 눈비 등을 피하며 편하게 버스를 기다릴 수 있을 것으...

​여전히 문제인 운전 중 문자

여전히 문제인 운전 중 문자   캐나다 자동차 협회(Canadian Automobile Association)에서 캐나다인 2012명을 대상으로 최근 실시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3명 중 1명 꼴로(33%) "빨간불일 때 문자를 했다"고 답변했다 합니다. 산만 운전(distracted driving)에 대한 처벌을 강화했...

안구 건조증 어떻게 예방할 수 있을까?

안구 건조증은 눈물이 부족하거나 눈물이 빠르게 말라 안구 표면이 손상되면서 눈이 시리거나 뻑뻑하고, 이물감, 건조감 등의 자극 증상을 느끼게 되는 질환을 뜻합니다. 안구 건조증은 노화의 일종으로 보통 40대 이후 많이 발생하나, 최근 들어서는 스마트폰, 컴퓨터, TV 등의 영향으로 젊은 층의 환자도 급증하고 있습니다. 그...

다운타운 뒷골목 재개발?

다운타운 뒷골목 재개발? 뒷골목, 골목길 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시나요? 아마 으슥하고, 칙칙한 분위기가 대부분 먼저 떠오를 것입니다. 밴쿠버 다운타운이 좀 더 신선하고 활기찬 골목을 만들기 위해 파일럿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합니다. 재탄생할 첫 번째 골목은 바로 W. Hastings St. 쪽 뒷골목. Granvill...

​커피, 이것만 알고 마셔라!

커피, 이것만 알고 마셔라!   많은 사람들이 즐겨 마시는 커피. 때로는 잠을 쫓아내기 위해서, 때로는 커피 자체를 즐기기 위해서 많이들 마십니다. 오늘은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커피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적정 온도에 마실 것 아메리카노: 대부분의 아메리카노는 받자마자 마시기에는 너무 뜨겁습니다.      ...

2019∙2020 캐나다 대학 입시 설명회

JL 학원에서 새롭게 바뀌는 캐나다 대학 입시 요강을 토대로 학부모님들도 쉽게 이해하고 개개인 맞춤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오는 10월 19일 대학 입시 설명회를 주최한다고 밝혔습니다. JL 학원 측은 "새롭게 바뀌는 2019 입시 전형에 대해 아직 잘 모르시거나 헷갈려하시는 분들이 많다"며 "9 - 12학년 자녀를...

밴쿠버 예일타운, 최소 5명 칼에 찔려…

밴쿠버 예일타운, 최소 5명 칼에 찔려…일요일 밤, 밴쿠버 예일타운에서 폭력 사건이 있었습니다. 사건은 오후 8시 30분경 Davie Street과 Mainland Street 근처에서 발생했습니다. 밴쿠버 경찰은 “파티에 참석하기 위해 다운타운에 왔던 두 그룹의 술 취한 남성들 사이에서 말다툼이 ...

맥도날드, "사이즈 상관없이 커피는 모두 $1"

맥도날드가 이번 11월 13일부터 12월 10일까지 사이즈와 관계 없이 커피를 모두 $1에 판매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더불어 진저브레드 블론디, 페퍼민트 브라우니, 크림 브룰레 라떼, 페퍼민트 핫초코 등 시즌 한정 메뉴도 선보일 예정입니다. 캐서린 크로지에(Crozier) 맥카페 혁신∙마케팅∙브랜드 개발부 총책은 보도 자...

Uber는 멀었지만, UberEATS는 곧!

현재 BC 주에서 자동차 쉐어링 서비스인 Uber 도입이 안 되어 시민들의 불만이 쌓이는 가운데, UberEATS가 밴쿠버에 들어온다는 소식이 발표되었습니다. Uber 측은 "UberEats는 전 세계 20여 개국 160개 이상의 도시에서 첨단 기술에 기반을 둔 음식 배달 서비스"라며 "먹고 싶은 음식을 맘껏 주문해서 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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