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쿼미시 경찰이 최근 뜨거운 자동차 안에서 2 살배기 아기를 구출한 뒤 대중들에게 다시 한 번 주의를 당부했습니다.경찰 측은 “지난 21일, 주차장에 주차되어 있던 차량 뒷좌석에 아이가 타고 있다는 신고를 받았다”며 “당시 아이는 혼자 차에 있었고, 날씨가 맑아 차량 내부 온도는 30&de...
|
요즘 UPS, Fedex 등을 이용할 시 유의사항
현재 캐나다 포스트 노사 갈등이 쉽게 해결될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다들 곧 직장폐쇄(lockout) 혹은 파업으로 운영이 중단될 거라 보는데요.
이에 온라인 쇼핑몰을 비롯한 각종 회사들이 공고문을 보내고, 벌써부터 민영 택배 회사를 쓰는 등 캐나다 포스트 운영 ...
|
얼마 전 30대 호주 여성이 애완견 덕에 암을 발견해 치료에 들어가 화제가 된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암을 이겨내지 못하고 끝내 숨을 거뒀다고 합니다.
이야기의 주인공은 호주 멜버른에 살고 있는 르네 챈들러(Chandler, 33세). 챈들러 씨는 약 반 년 전, 예후가 매우 안 좋은 유방암 4기 판정을 ...
|
|
|
학교 소개: "Alexander College"
우벤유 이번 호 마리와 함께하는 학교정보는“Your road to University Starts here!”이라는 광고 문구로
눈길을 끌고 있는 Alexander College입니다. 어떤 과정들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이 학교의 한국인 카운셀러
지니 선생님과 ...
|
치매, 대기 오염과도 상관있어...
몇 년 전부터 한국의 큰 환경 문제로 대두되었던 중국발 미세 먼지. 대기 오염의 주범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런 미세 먼지로 인한 대기 오염 때문에 호흡기 질환 발병률이 증가하고, 폐암도 꾸준히 늘고 있는 상태입니다.
하지만 이런 대기 오염이 호흡기 질환만 일으키는 게 아니라, 심...
|
밴쿠버에서 가장 큰 야외 수영장이 대대적인 공사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한 관계자는 "현재 키칠라노 야외 수영장은 시설이 많이 노후한 상태다. 코팅부터 틈새 메우기 등 대대적으로 손 봐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리모델링은 단순히 노후된 부분만 교체 및 수리하는 것뿐만 아니라, 수영장 난방 시설 등을 업그레이드 될 예정이...
|
|
|
캐나다∙미국∙파나마∙멕시코 이민 설명회가 오는 3월 29일(목)부터 31일(일)까지 버나비에서 열립니다.
이번 세미나에는 예일 대학교 출신 Timothy Knowles 변호사를 포함해 글로리아 이주공사의 변호사 및 전문가들이 참석해 이민에 관해 놓치기 쉬운 부분들을 정확히 짚어 주고 알려 줄 예정입니다. 특히 이번 이벤...
|
패밀리 레스토랑 화이트스팟(White Spot)에서 베지테리안 버거인 '아보카도 비욘드 버거'를 출시했는데요. 오는 4월 15일 비욘드 버거 팬 분들을 위해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아보카도 비욘드 버거 출시 기념으로, 선착순 300 분에게 무료로 버거를 드립니다.
아보카도 비욘드 버거는 100% 채...
|
메트로 밴쿠버 휘발유 가격이 급락하는 가운데, 업게 전문가들은 앞으로 더 떨어져 근 20년 사이 최저가를 기록할 수 있다고 조심스레 예측하였습니다. 댄 맥티그(McTeague) CAE(Canadians for Affordable Energy) 사장은 지난 8일, 본인 ...
|
올여름, 유럽도 지카 바이러스 유행될 수 있어... WHO 경고.
WHO(세계 보건 기구)에서 유럽 18개국을 모기 매개 질병(mosquito-borne disease)인 지카 바이러스가 확산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현재 유럽에서 제일 위험도가 높은 곳은 프랑스며,
포르투갈령 마데이라 섬(Madeira Island)...
|
알라딘이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 정책에 동참하기 위해 황금가지, 알마, 부키, 메디치미디어, 열린책들, 현대지성, 안전가옥, 위즈덤하우스 등의 출판사와 함께 전자책 무료 대여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30일간 무료로 대여가 가능하며, 매주 금요일마다 무료 도서 목록이 바뀐다고 합니다. 4월 17일 금요일...
|
"친절한 캐나다 시민, 이렇게까지..."
https://www.facebook.com/jonnie.daguno/videos/10156753020227324/
메트로 밴쿠버에 폭설이 내려 지역 전체가 교통 대란을 겪고 있는 가운데, 훈훈한 동영상이 온라인에 올라와 화제입니다.
영상 속에서는 써리에 사는 한 남성...
|
[졸업생의 선택, BC PNP vs OINP - 그 세 번째 이야기] 쉰 번째 칼럼, 2017년 2월 8일
안녕하세요, BEHERE 컨설팅의 공인 이민 법무사 알렉스 킴입니다
오늘 칼럼은 지난 10월 31일에 시작된 “졸업생의 선택, BC PNP vs OINP” 시리즈의 마지막 이야기입니다.
이 칼럼의 ...
|
이제 탁구 치면서 술 마시자!
친구들끼리 가장 하기 편한 운동 중 하나가 바로 탁구입니다.
다른 운동에 비해 넓은 공간도 필요하지 않고, 큰 부상 일어날 일 없이 재밌게 할 수 있습니다.
게스 타운에 새로 오픈한 Back and Forth Bar는 바로 탁구대가 준비되어 있는 바(bar)입니다.
친구들과 탁구도 치면서...
|
"자신에 차 안에 있던 절도범 저지, 이웃 신고 후 체포돼"
노스밴쿠버에서 지난 19일 수요일 아침, 도둑이 차를 훔쳐 달아나려다 현장에서 붙잡혔습니다.
노스밴쿠버 경찰에 따르면 19일 오전 5시 30분 경, 딥코브에 사는 한 주민이 자신의 차 안에 있는 신원 미상의 사람을 발견했는데요. 집주인은...
|
"비행 지연으로 승객들이 배고플까 배려한 기장의 기지"
지난 4일, 뉴브런스위크 주 프레드릭턴(Fredericton) 공항에서 에어 캐나다 기장이 승객들에게 피자를 쏴 화제가 되었습니다.
에어 캐나다 측은 "항공편 608이 할리팩스에 착륙해야 했으나 기상 악화로 인해 비행기를 돌려 프레드릭턴에 잠시 대기하고 있었다...
|
Canada
Kore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