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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코 타임 캐나다, 다음 달 99센트 타코 이벤트

타코 타임 캐나다, 다음 달 99센트 타코 이벤트다음 달 놀랍도록 저렴한 타코 할인 행사가 진행됩니다.인기 멕시칸 음식 체인점 타코 타임 캐나다는 10월 4일 캐나다 전역에서 타코를 99센트에 판매하며 창립 45주년을 기념합니다. 1달러 미만으로 타코를 먹을 수 있었던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할인 행사입니다.“타...

캐나다 공항 공개 채용 오픈 - 학위 여부 관계 없이 채용중인 리스트

캐나다 공항 공개 채용 오픈 - 학위 여부 관계 없이 채용중인 리스트항공 업계에서의 커리어를 준비중에 계시다면 현재 캐나다 공항에서 진행 중인 일부 채용 공고를 살펴보시는 것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따로 학위가 필요하지 않은 포지션들에 대한 채용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늘 활기 넘치는 공항 환경에서 ...

캐나다, 개인 파산 전년 대비 16% 증가

캐나다, 개인 파산 전년 대비 16% 증가캐나다인들이 인플레이션과 싸우면서 개인 파산은 전년 대비 16% 증가했습니다.미국이 다가오는 경기 침체의 위협과 함께 치솟는 물가 상승률에 직면함에 따라 더 많은 캐나다인들이 작년에 비해 올해 파산을 선언하고 있습니다. 캐나다 파산 및 구조조정 전문가 협회(CAIRP)에 따르면 소...

BC 이삿짐 업체, 고객에게 소송당해

BC 이삿짐 업체, 고객에게 소송당해빅토리아주에 본사를 둔 한 이삿짐 업체가 고객으로부터 소송을 당했습니다. 소송을 건 고객은 오카나간에서 밴쿠버 아일랜드로 이사를 하기 위해 업체의 서비스를 이용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2022년 10월, 댄 커리(Dan Currie)는 이사를 위해 이삿짐 업체 Burle...

Parade of Lost Souls 2023

Parade of Lost Souls 2023모든 연령대가 참여 가능한 으스스한 퍼레이드가 시작됩니다. 연례행사로 열리는 <Parade of Lost Souls>가 10월 28일 토요일, 이스트 밴쿠버에서 행렬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길잃은 영혼들의 박진감 넘치는 공연과 음악, 예술을 경험해 보...

월마트, 다음날 무제한 배송 서비스 시작

월마트, 다음날 무제한 배송 서비스 시작월마트 캐나다는 전국적으로 식료품 배달 서비스를 위한 새로운 모델을 도입하고 있습니다.7월 4일, 거대 소매업체는 캐나다 고객들이 월마트의 배달 패스를 통해 무제한으로 다음날 배달을 받을 수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고객들은 식료품, 장난감, 전자제품 등을 포함하여 65,000개 이상의...

휘발유 가격, 리터당 2달러 넘어설 것

휘발유 가격, 리터당 2달러 넘어설 것밴쿠버의 휘발유 가격은 지난 한 주 동안 1.94달러에서 1.98달러 사이를 맴돌고 있었지만, 공급 문제로 인해 가격이 올랐습니다.1.949달러에서 2.039달러로 9센트 인상되었습니다. 이번주에 2.089 달러로 5센트 더 상승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밴쿠버는 한여름 ...

세계 해양주간 맞이, 키칠라노 해변 자원 봉사자 모집

세계 해양주간 맞이, 키칠라노 해변 자원 봉사자 모집 세계 해양 주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밴쿠버 서프라이더 재단은 키칠라노 해변을 청소하여 해안을 복원하고자 합니다. 서프라이더는 자원 봉사자 주도의 재단으로, 지역 사회에 우리의 해안선을 보호하는 방법에 대해 교육하는 이니셔티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n...

반짝 따듯한 주말 올까

반짝 따듯한 주말 올까  오는 주말, 잠깐이지만 따듯한 날씨를 기대해 보아도 좋을 것 같습니다.   기상예보에 의하면 지금 비가 내리고 있지만 목요일부터 기온이 오르며 메트로 밴쿠버의 화창하고 따듯한 날씨를 기대해 보아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아쉽게도 오래 가...

밴쿠버 컵 사용료, 6월에 폐지될 수도…

밴쿠버 컵 사용료, 6월에 폐지될 수도…밴쿠버에서 시행중인 일회용 컵 사용료가 폐지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밴쿠버시는 일회용 컵 사용에 부과되는 0.25달러가 올 여름 이전에 종료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레베카 블라이 ABC 시의원은 6월 1일까지 컵 사용료를 폐지하라는 제안을 발의했습니다. 이 발의안은 ...

BC주민들 1/3, 높은 음식비로 추수감사절 식사 조정

BC주민들 1/3, 높은 음식비로 추수감사절 식사 조정식품 가격의 상승은 추수 감사절을 앞둔 캐네디언들의 마음에 부담을 줍니다."식품 가격은 천문학적"이라고 뷰 로열 거주자인 웬디 맥컬로치는 말했습니다. 델하우지 대학의 농식품 분석 연구소의 실뱅 샤를부아스 박사에 따르면 작년 추수감사절에 비해 평균적으로...

아마존, 내년 초 프라임 비디오 콘텐츠에 광고 포함

아마존, 내년 초 프라임 비디오 콘텐츠에 광고 포함아마존은 내년 초부터 프라임 비디오 쇼와 영화에 제한된 광고를 포함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이 광고들은 캐나다, 영국, 미국, 독일에서 소개될 예정이며, 올해 말에는 스페인, 멕시코, 프랑스, 이탈리아, 호주에서도 소개될 예정입니다.미국에 본사를 둔 아마존 프라임 회원들은...

캐나다, G7에서 가장 고학력 노동력가져

캐나다, G7에서 가장 고학력 노동력가져 2021년 인구 조사 데이터의 최근 발표는 캐나다가 강력한 대학교 시설과 고학력 이민자 덕분에 G7국가들 중에서 가장 교육을 많이 받은 노동력을 가진 나라로 나타났습니다. 25세에서 64세 사이의 근로자 중 57% 이상이 대학 또는 대학 자격증을 가지고 있습니다. 캐나다 ...

무릎통증

안녕하세요? 다운타운 청한의원-신의학네트워크 원장 Dr. Spencer 입니다. 같은문제/통증이라하더라도, 한방과 양방은 병을 보는 관점에서 차이가 다소 있습니다. 때로는 양방에서 난치라 하는경우도 한의원에서는 잘 치료되는경우가 많습니다. 고생을 하다가, 한의원치료효과에 놀라시는분들을 볼때, 일에 보람을 느끼기도 합니다....

BC주 가정, 보육비 감면 월 최대 145달러

BC주 가정, 보육비 감면 월 최대 145달러새 학기를 준비하는 어린 자녀를 둔 부모들에게 희소식이 있습니다. 더 많은 BC주 가정이 보육비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9월부터 자녀당 월 최대 145달러를 절약할 수 있게 됩니다. 2018년부터 시행된 보육비 감면 이니셔티브는 이전에는 유치원생 이하의 자녀를...

캐나다 보건부, 노인 대상 첫 RSV 백신 승인

캐나다 보건부, 노인 대상 첫 RSV 백신 승인캐나다 보건부는 60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한 호흡기 세포융합 바이러스(RSV) 백신을 처음으로 승인했습니다.제조업체 GSK는 연방정부 기관이 아렉스비라는 새로운 백신을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의사들은 비록 바이러스가 흔하지만, 노인들이 훨씬 더 중증이 될 가능성이 높고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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