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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온다!' 박재범 월드투어, 11월 12일 토론토 공연!

박재범이 월드투어의 포문을 여는 ‘JAY PARK 2019 SEXY 4EVA WORLD TOUR IN SEOUL’을 개최하며 월드투어의 대장정을 시작했습니다. 박재범은 약 3시간 가량 진행된 공연 내내 흐트러짐 없는 노래...

'그가 온다!' 박재범 월드투어, 11월 12일 토론토 공연!

박재범이 월드투어의 포문을 여는 ‘JAY PARK 2019 SEXY 4EVA WORLD TOUR IN SEOUL’을 개최하며 월드투어의 대장정을 시작했습니다. 박재범은 약 3시간 가량 진행된 공연 내내 흐트러짐 없는 노래...

박재범 월드 투어, 11월 8일 캘거리 공연!

한국에서 가장 핫한 아티스트 중 한 명인 박재범이 'Jay Park 2019 Sexy 4EVA World Tour in Seoul' 을 개최하며 월드 투어의 대장정을 시작했습니다.박재범은 약 3시간 가량 진행된 공연 내내 흐트러짐 없는 노래와 랩, 춤을 소화하며 여유로운 무대 매너로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

박재범 월드 투어, 11월 8일 캘거리 공연!

한국에서 가장 핫한 아티스트 중 한 명인 박재범이 'Jay Park 2019 Sexy 4EVA World Tour in Seoul' 을 개최하며 월드 투어의 대장정을 시작했습니다.박재범은 약 3시간 가량 진행된 공연 내내 흐트러짐 없는 노래와 랩, 춤을 소화하며 여유로운 무대 매너로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

캐나다에서 가장 큰 스트리트 페스티벌 Taste of the Danforth (8월 9 - 11일)

캐나다에서 가장 큰 스트리트 페스티벌인 테이스트 오브 댄포스가 올해로 26주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축제의 첫 시작은 여러 그리스 레스토랑들이 모여 사람들에게 그리스의 음식을 알리기 위해 열린 작은 이벤트가 1994년에 부터 큰 행사로 발전했는데요. 이 행사를 통해서 맛있는 그리스 음식들은 물론 다양한 문화체험을 간접적...

8천만 불짜리 리치몬드 새 아쿠아 센터, 오는 3월 11일 개장

"그랜드 오프닝 세레머니는 4월 초" 리치몬드 시가 새롭게 지어진 리치몬드 새 아쿠아 센터 개장일을 발표했습니다. CF 리치몬드 센터 쇼핑몰 바로 아래에 있는 Minoru Centre for Active Living(7191 Granville Ave. Richmond BC, 이하 미노루 센터)가 오는 3월 11일 개장...

캐나다 가족 초청 이민 신청, 접수 시작 11분만에 종료

"접수 시작하자마자 써서 냈는데 정원 다 찼다고 거절 당해..." 수만 명의 캐나다 시민권자 및 영주권자가 가족 초청 이민 지원 신청을 했다가 약 10분만에 쓴 고배를 맛보아야만 했습니다. 동부 시간(ET)으로 오후 12시, 캐나다 이민부(IRCC: Immigration, Refugees, and Citizensh...

미국, 35일간 셧다운으로 손실만 110억 달러

"미국 역사상 최장 셧다운 기간 기록" 미국 연방 정부의 셧다운(Shutdown: 일시적 업무 정지)가 지난 25일에 종료된 가운데, 이로 인한 미국 경제 손실이 총 110억 달러(한화 12조 3000억 원)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셧다운이 풀리면서 이러한 손실을 다시 회복할 예정이지만, 미국 의회 예산국(CBO)는 이...

2018년, 가장 어이없는 911 긴급 전화 Top 10

"911은 민원 센터가 아니야" 911 긴급 전화는 화재, 교통사고 등 심각한 일이 터졌을 때 거는 번호입니다. 하지만 장난 전화부터 시작해서 많은 사람들이 어이없는 전화를 거는데요. 2018년 BC주 소방청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패스트 푸드점이 일찍 닫는다고 하는 불평 전화, 자켓을 잃어 버렸다는 전화 등 다양한 ...

제프리 킴의  1.5세 서바이벌 영어 - 11

"영어회화 최대의 적은? - 창피해서…"   전 세계 모든 나라를 통틀어 한국사람들처럼 남의 눈을 의식하는 사람들도 드물 것이라 생각됩니다. 전통적으로 체면이라는 것이 있어서겠죠. 해외에서 영어건 나라가 아닌 사람들이 하는 영어를 하는 것을 보고 있노라면 참 자기 할말은 어떻게든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12월 11일, 밴쿠버에 대형 스타벅스 리저브 매장이 오픈합니다

스타벅스가 다음주 밴쿠버에 대형 리저브 바를 오픈할 준비를 마쳤습니다. 700 W Pender St.에서 오픈할 리저브 바는 4,000 평방피트로 밴쿠버의 두 번째 스타벅스 리저브 바이며 캐나다 3대 프리미엄 스타벅스 리저브 바 중 가장 큽니다. 고객들은 Chemex, Siphon, Clover 등 전통 방식으...

성난 황소, 11월 30일(금) 금주 밴쿠버 개봉!

[video width="1920" height="1080" mp4="https://storage.googleapis.com/cbmpress/uploads/sites/2/2018/11/리뷰-영상01.mp4"][/video] 한국 개봉 5일 만에 100만 돌파! 마동석표 논스탑 사이다 액션 질주! 제목: 성...

11월 20일 오늘 하루, 주고 주스 반값 행사를 놓치지 마세요!

11월 20일 오늘 하루 주고주스가 스무디 반값 가격으로 행사를 진행합니다. 밴쿠버 내 흔히 볼 수 있는 주고주스는 캘거리에 본사를 둔 체인점으로, 1998년 오픈 이후 올해 20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원하는 채소와 과일을 선택하여 커스터마이징한 나만의 음료를 먹을 수 있다는 점이 특징! 이번 행사는 모든 오리...

11월 첫 주말! 무슨 이벤트들이 있을까?

어느덧 2018년도 2개월밖에 안 남았습니다. 11월 첫 번째 주, 주말! 특별히 계획을 세우지 않으셨다면 아래 행사들에 참여해 보는 것은 어떤가요? 호러부터 운동까지 다양한 행사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The Rocky Horror Picture Show (With Geekenders Sh...

11월 1일 부터 도로교통법 과태료 인상

BC 주 정부가 과속 운전, 음주 운전, 부주의 운전 등 고위험 운전자들에 대한 처벌을 강화한다고 발표하였습니다. 데이비드 에비(Eby) 법무장관은 기자회견에서 "난폭 운전자들은 BC주 교통사고율 증가의 원인이다. 강화된 처벌이 사고를 방지하고 책임감을 느끼게 도와줬으면 좋겠다"며 "현재 이런 벌금들을 내는 운전자는...

곰에게 팀홀튼 도넛 먹인 일행, 11월 법정으로...

팀홀튼 도넛 팀빗(Timbits)을 곰에게 먹인 일행이 고소를 당했습니다. 조사 결과 이 2명은 핫도그도 곰에게 준 걸로 드러나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BC 동물 보호 기구(BC COS: BC Conservation Officer Service) 측은 "(해당 인물들이) 알라스카 고속도로(Alaska High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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