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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화이자 백신 접종 시작, 첫 화이자 백신 맞은 90세 여성

영국에서 90세 여성이 세계 최초로 화이자의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을 접종 받았습니다. 북아일랜드 남서부 에니스킬렌에 살고 있는 90세 마가렛 키난이 오전 6시 31분 (GMT)_코번트리대 병원에서 처음으로 백신을 접종 받았습니다. 다음주에 91세가 되는 키넌은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을 처음 접종받는 사람이어서 큰 영...

캐나다에서 꼭 가야 할 스키 리조트 9곳은?

캐나다에서 꼭 가야 할 스키 리조트 9곳은 ?01. WHISTLER BLACKCOMB (휘슬러-블랙콤)북미에서 가장 큰 최고의 스키 리조트 가장 가까운 공항: 밴쿠버 국제공항에서 137km (약 2시간)휘슬러 블랙콤은 두 산의 지형을 결합하여 만들어진 곳으로, 북아메리카에서 가장 큰 스키 리조트로 알려졌습니다. ...

월마트 캐나다는 전 직원들에게 감사 보너스를 지급할 예정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기간 내내 캐나다 월마트에서 일해온 직원들에게 감사의 의미로 이번 홀리데이 기간 전인 12월 11일에 보너스를 지급 할 것이라고 발표 했습니다. 월마트 캐나다는 전체 8만 5천명 이상의 직원들이 보너스를 받게 되며, 모든 정규 직원들에게는 $250, 파트타임 직원에게는 $150씩 받게 됩니다. 올...

2020년 캐나다에서 가장 많이 도난당한 차량은?

캐나다 보험국(IBC)은 매년 캐나다에서 가장 많이 도난당한 차량들의 목록을 발표하고 있으며 올해 또한 발표되었습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자동차 기술이 계속 진화함에 따라 오늘날의 자동차 도둑들도 함께 변화하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IBC에 따르면, 해외 수송용으로 운반되고 있는 고급 차량등에서 전자 기기의 도난...

2020년 캐나다에서 가장 많이 본 유투브 TOP10 순위가 발표 되었습니다.

2020년은 더욱이나 많은 사람들이 유투브를 시청하는데 많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 중에서도 캐나다에서 가장 많은 인기를 차지한 TOP10을 발표 했습니다. 10위  SomeGoodNews, Some Good News with John Krasinski Ep. 1, 2020.3월 29일 &nbs...

캐나다 정부, “내년 3월까지 300만명에 COVID-19 백신 우선 접종”

캐나다 정부는 내년 3월까지 국민 300만 명에 COVID-19 백신을 우선 접종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워드 뉴 차석 공중보건관은 26일 브리핑을 통해 캐나다가 구매 계약을 체결한 미국 제약업체가 COVID-19 백신 공급 납기를 맞추면 내년 초 3개월 안으로 600만 회분의 백신을 배포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

아마존 Black Friday에서 사야하는 아이템 8가지

캐나다 온라인 쇼핑몰 아마존이 27일 까지 블랙프라이데이 딜을 하고 있습니다. 내일이면 마감될 이 할인을 놓치지 마세요. 01. 홈 오피스 의자  $120 - $100 ($20 할인) 구매하기 02. 가정용 HEPA 공기청정기 $129.99 - $109.99 ($20 할인) 구매하기 0...

캐나다 국세청, “CERB 갚아야 할 수도 있어” 경고

캐나다 국세청, “CERB 갚아야 할 수도 있어” 경고캐나다 비상 대응 보조금인 CERB 지급이 종료된 지 거의 두 달이 지난 지금, 캐나다 국세청(CRA)은 CERB를 지급 받은 캐나다인들 중 최대 21만 3천명이 CERB를 상환해야 할 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캐나다 국세청은 CBC 뉴스...

캐나다인의 30% 이상, 코로나19 기간에 체중 증가

캐나다인의 약 3분의 1이 코로나19 기간에 체중이 증가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Leger and Association for Canadian Studies>가 실시한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캐나다인의 32%가 3월 이후에 먹는 양은 늘고 운동량은 줄어들었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코로나19 유행이 시작된 이후 ...

캐나다, 2021년 6월까지 긴급 임금 보조금(Emergency Wage Subsidy) 확대

캐나다, 2021년 6월까지 긴급 임금 보조금(Emergency Wage Subsidy) 확대저스틴 트뤼도 총리는 캐나다의 긴급 임금 보조금을 2021년 6월까지 연장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또한, 연방 정부는 건물주인이 아닌 세입자인 사업주에게 직접 지급되는 새로운 긴급 임대료 보조금을 지원한다고 전했습니다.트뤼도 총리는...

캐나다-미국 국경 폐쇄, 다시 한번 더 연장

캐나다-미국 국경 폐쇄, 다시 한번 더 연장올해 봄, 연말에는 미국을 여행 할 수 있을까? 생각했던 부분이 이뤄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빌 블레어(Blair) 캐나다 공공 안전부 장관은 "8번째 국경 연장이 이뤄졌다"며 "국경 폐쇄는 원래 11월 21일 토요일까지였으나 크리스마스 전인 12월 2...

아마존 캐나다, 이른 블랙 프라이데이 주간 곧 시작

아마존 캐나다의 블랙 프라이데이의 경우, 집에서 편안하게 쇼핑할 수 있는 "딜 주간"이 있습니다. 블랙 프라이데이 딜 주간은 11월 20일에 시작되어 11월 27일까지 매일 새로운 딜과 저렴한 가격으로 진행됩니다. 집이나 주방의 필수품, 전자제품 등 COVID-19 시기를 극복하기 위한 핫아이템을 찾으시...

BC주 한 집주인이 포커파티를 열었다가, 벌금 $2,300 받아

BC주의 새니치 지역 의 한 집주인이 포커파티를 열었다가 신고를 통해 붙잡혔습니다. 새니치 경찰은 지난 토요일 오전 10시경 거주하지 않는 것으로 의심되는 여러사람이 모였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 했습니다. 출동한 경찰은 차고지에서 포커를 하고 있는 7명의 사람들을 발견 했다고 밝혔습니다. 발견 즉시 게스트들은 집으...

BC주, 모든 지역 간 이동 및 방문 자제 권고

BC주의 최고 주치의는 코로나19 감염이 급증하고 있는 지금, 레저 여행 계획을 당분간 멈춰줄 것을 다시 한 번 권고했습니다.보니 헨리 BC주 주 보건관은 지난 11월 7일 밴쿠버 연안과 프레이저 보건 지역에 새로운 공중 보건 명령을 내리며 비필수적인 여행은 자제해야 한다고 전한 바 있습니다. 꼭 필요하지 않은 한, 메트...

팀홀튼, 홀리데이 신메뉴 출시

팀홀튼이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신메뉴를 론칭했습니다. 신메뉴는 캐나다 전역의 팀홀튼 매장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베이킹 신메뉴는 드림 도넛으로, 하나는 ‘북극곰 드림 도넛(a Polar Bear Dream Donut) 또다른 하나는 ‘초콜렛 헤이즐럿 에끌레어 드림 도넛(Chocolate Hazel...

11월 캐나다 도시 평균 월세는?

11월 캐나다 도시 평균 월세는?PadMapper에 따르면 가장 높은 월세를 기록하는 밴쿠버, 토론토 두 도시의 월세가 계속해서 떨어지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캐나다 전역 15개 도시의 월세가 하락 했으며, 5개 도시는 상승, 4개 도시는 유지 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밴쿠버 1 베드룸 월세는 2017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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