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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우로 BC 주의 100,000 가구 정전

폭풍우로 인해 약 10만 명의 BC 하이드로 이용자들이 전력을 공급받지 못하고 있습니다.BC 하이드로는 성명서에서, “가지와 나무가 꺾여 기기에 접촉함에 따라, 폭풍우에 의해 전기 시스템에 엄청난 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로워 메인랜드, 밴쿠버 아일랜드, 걸프 아일랜드, 남부 지역(Lower ...

에어캐나다, 1,700여명의 직원 해고… 항공편 축소

에어캐나다, 1,700여명의 직원 해고… 항공편 축소에어캐나다는 2021년 1분기 항공편을 줄이면서, 대략 1,700명의 직원을 해고할 예정입니다. 1월 13일 수요일 오전 “코로나19 경감 및 복구 계획에 따라 네트워크를 조정”한다고 밝히며 이와 같은 내용을 전달했습니다. 코로...

캐나다-미국 국경 폐쇄, 2월 21일까지 연장

캐나다와 미국의 국경 폐쇄가 한 달 더 연장되었습니다.캐나다의 빌 블레어 공공안전부 장관은 2월 21일까지 국경 폐쇄가 연장되었다고 밝혔습니다. 블레어 장관은 화요일 트윗을 통해 “우리는 미국과의 비필수 출입국에 대한 제한을 2월 21일까지 연장했다”고 전하며 "우리 정부는 COVID-19 ...

미국에서 고릴라가 코로나바이러스 양성 반응을 보여

기록상 처음으로, 미국의 샌디에이고 동물원에서 다수의 고릴라들이 코로나 바이러스에 양성반응을 보인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월 11일 발표된 성명서에서, 캘리포니아의 샌디에이고 동물원에 있는 8마리의 고릴라가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확인 했으며, 일부는 기침과 같은 증상도 나타났다고 말했습니다. 동물원은 어떠한 건강 ...

캐나다 국세청, "2021년 세금 정산, 굉장히 복잡할 것"

캐나다 국세청, "2021년 세금 정산, 굉장히 복잡할 것"캐나다 국세청 관계자들은 올해의 세금 정산이 상당히 복잡하고 어려워질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특히 코로나19 유행으로 인해서 정부 보조금을 받았거나, 특혜를 입었다면 더욱 그러한데요.칼라 퀼트로프(Carla Qualtrough) 캐나다 연방...

퀘백 경찰, 주말동안 통행금지 위반으로 200건이 넘는 티켓 발부

퀘백 주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통행금지를 시작한 첫 주말, 주 전역에서 통행금지를 지키지 않은 사람들에게 200장이 넘는 티켓이 발부되었습니다. 몬트리올 경찰은 몬트리올에서만 84개의 위반이 있었으며, 그 중 17건은 토요일 저녁 Mont-Royal Metro에서의 시위 도중 발부되었다고 밝혔습니다.퀘백 시티 ...

캐나다 토론토 대학교, 가장 많은 "Sugar Baby" 있어...

대학 등록금은 참 높고, 또한 대학생들의 생활비 마련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와중에 도덕적이지 못한 방법으로 등록금을 지불하기 위한 방법을 찾는 학생들이 더 많아지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Seeking Arrangement에 따르면, 대학생들이 그들의 교육 자금을 마련하기 위한 방법으로 세계에서 가장큰 &quo...

가상화폐 비트코인 가격 급등 … 4만 달러 돌파

가상 화폐 대장주인 비트코인의 가격이 1월 8일 오전 5%이상 급등하여 사상 최고치인 $41,530(CAD $50,781)를 기록했습니다.비트코인의 가격은 작년 3월, 코로나 19확산을 기점으로 4배 넘게 치솟았습니다. 투자자들이 시장에 돈이 많이 풀려, 화폐가치가 떨어지자 가상화폐 등 대안 자산을 찾아나섰고, 글로벌 기...

노바스코샤, 911에 불필요한 전화 계속한 여성 체포

노바스코샤의 한 여성이 긴급하지 않은 이유로 여러번 911에 전화를해서 체포가 되었습니다. 화요일 발표된 페이스북 성명서에서 RCMP는 새해첫날인 1월 1일, 46세의 한 여성이 경찰에 불필요한 전화를 여섯번이나 해 체포했다고 발표하였습니다. 경찰은 여성이 불필요하게 두 번재로 전화를 했을때, 킹스턴 RCMP로 ...

트뤼도 총리, 느린 백신 접종률에 “답답하다”…현재 접종률 35%에 그쳐

저스틴 트뤼도 총리는 COVID-19 백신 접종이 지연됨에 따라 이번 주 7일에 있을 통화 회의에서 각 주의 총리들과 함께 부족한 백신 접종 수를 늘릴 방법을 논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캐나다 정부는 지난 연말 화이자와 모더나의 백신 42만4천500회분을 도입해 각 주에 배포했으나 현재까지 약 148,000명의 캐나다인이 접...

작년 연말, 캐나다 여러 도시에서 주택매매량 증가

펜데믹으로 인해 연말 쇼핑이 어려워지며, 많은 캐나다인들이 주택 구매로 눈을 돌렸나봅니다. 일반적으로 12월은 주택 매매의 비수기이나, 작년 12월에는 토론토, 몬트리올, 벤쿠버에서는 주택매매량이 증가했습니다.토론토 지역 부동산 협회 회장, Lisa Patel은 성명을 통해 "경제의 회복, 낮아진 모기지...

캘거리에 거주하는 남성 2명, 수건의 미성년 성적 착취 혐의 밝혀져

미성년자 관련 범죄로 전과가 있는 캘거리 남성 2명이 서스캐츄원 및 앨버타 주에서 십대 소녀들과의 여러 차례 성폭행과 아동 포르노 관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지난 10월 26일, 캘거리에 함께 살고 있는 코디 네우베커(34)와 개러스 윌슨(32)이 체포되었는데, 캘거리 인터넷 어린이 착취단체와 앨버타 법 집행 ...

2020년 신규 이민자가 정착하기 가장 좋은 캐나다 10대 도시 Part.2

이민자들이 가장 순탄하게 정착할 수 있는 캐나다의 상위 10개 도시 2020년 버전이 발표되어 Part.1을 소개해 드린 바 있습니다.이어서 Part.2 도시 5군데를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한국인 기준이 아닌 캐나다 이민자 전체를 기준임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5. TORONTO, ONTARIO캐나다 도시를 주제로...

2020년 신규 이민자가 정착하기 가장 좋은 캐나다 10대 도시 Part.1

이민자들이 가장 순탄하게 정착할 수 있는 캐나다의 상위 10개 도시 2020년 버전의 목록이 선정되었습니다. 밴쿠버, 몬트리올, 토론토와 같은 대도시들은 단연 다시 한번 명단에 올랐습니다. 캐나다에서의 생활을 도울 수 있는 커뮤니티들이 대거 몰려 있기 때문인데요. 그러나 그 외의 중요한 요소들도 작용하고 있는 것...

필리핀 정부, 19개국 여행객 입국 금지 조치… 캐나다 포함

필리핀 정부, 19개국 여행객 입국 금지 조치… 캐나다 포함캐나다인은 적어도 1월 중순까지 필리핀에 입국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필리핀 대통령, 로드리고 두테르테(Rodrigo Duterte)가 지난 12월 29일, 캐나다, 아일랜드, 일본, 호주를 포함한 총 19개국에 여행 금지를 발표했습니다. 또 필리핀 ...

캐나다 정부, "2021년 1월 7일부터 캐나다 입국 시 코로나19 음성 확인서 필수"

캐나다 정부, "2021년 1월 7일부터 캐나다 입국 시 코로나19 음성 확인서 필수"2021년 1월 7일부터, 캐나다에 입국하는 모든 승객들은 코로나19 테스트 음성 결과를 제출해야 합니다. 이는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전 세계 확산 추세에 따른 강화된 방역 조치를 위한 것으로, 5세부터 PCR 음성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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