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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세계에서 가장 친절한 나라 '3위'

캐나다인들의 미소 띈 표정과 친절함은 이미 전세계적으로 유명한데요. 최근 발표된 한 조사에서 캐나다는 공식적으로 세계에서 가장 친절한 나라 중 하나로 선정되었습니다.아이슬란드의 대표 항공사인 아이슬란드 에어가 발표한 ‘세계에서 가장 친절한 국가 순위’에서 캐나다는 뉴질랜드와 호주에 이어 3위를 차지했...

캐나다, 건강한 삶을 유지하기 위해 가장 비용이 적게드는 나라 8위 기록

최신 연구에 따르면, 캐나다는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 데에 있어 세계에서 가장 비용이 적게드는 나라 중 하나로 밝혀졌습니다. 영국 기반의 체인 브랜드인 퓨어짐(PureGym)이 실시한 이번 조사에서, 캐나다가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위해 필요한 비용이 전세계에서 여덟 번째로 저렴한 나라로 이름을 올리게 된 것인데요...

캐나다, 주택 구입 가능성이 어려운 나라 4위에 올라

캐나다의 집값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지만, 캐나다보다 더 집값이 치솟는 3 국가가 더 있다는 것에 감사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캐나다 국립 은행은 2021년 11월 최신 주택 구입 가능성에 대한 조사를 발표했으며, 놀랍게도 캐나다는 상위 3위에 들지 않았습니다. 작년 대비 캐나다의 집값 변화율은 18.6%로 세계 4위를 기록...

“581년만 가장 긴 월식"…18일 밤, 부분월식 볼 수 있다

캐나다 전역에서 '블러드 문(붉은 달)'을 볼 수 있는 희귀한 월식을 곧 볼 수 있을 예정입니다.이번 부분월식은 11월 18일 밤부터 11월 19일 새벽까지 지구의 그림자를 통과하며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됩니다. 이번 부분월식은 달의 97%가 가려져 개기월식에 가까울 예정인데요. 나사(NASA)의 기록에 ...

IKEA 크리스마스트리, 올해 캐나다에서 판매되지 않을 것

IKEA의 크리스마스트리를 기다려 왔던 분들에게, 반갑지 않은 소식이 있습니다. 바로, 올해 캐나다에서 IKEA 크리스마스트리를 구할 수 없을 예정이라는 것인데요.온라인에 게시된 공지문에 의하면, IKEA 캐나다는 크리스마스 시즌 동안 크리스마스트리를 구매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우리는 살아 있는 나무들이 수...

팀 홀튼, 3가지 맛 '저스틴 비버 팀빕(Timbiebs)' 발표

팀 홀튼과 저스틴 비버가 손을 잡았습니다. 저스틴 비버 버전, 3가지 새로운 맛의 팀빗을 만나보실 수 있게 된 것인데요. 지금까지의 협업 중 가장 ‘캐나다스러운 콜라보레이션’이 될 것이라고 예측되는 가운데 저스틴 비버는 팀 홀튼을 향한 그의 애정을 담은 한정판 ‘팀빕스(Timbiebs)&r...

"글로벌 칩 부족 현상" 캐나다 차량 산업에 영향

자동차 산업은 글로벌 칩 부족 현상이 지속되면서 대규모 차량 공급 문제에 직면해 있으며, 빠른 시일 내에 안정화될 것 같지는 않아 보입니다. 최근 자동차 구매를 고민 중이신 분들이라면, 자동차를 찾는 것이 왜 그렇게 어려운지 의아해하셨을 겁니다.Canada Drives의 공동 CEO이자 설립자인 Cody Gree...

“CRCB 및 CRSB 혜택 연장” 청구 방법은?

지난 10월, 연방 정부는 캐나다의 COVID-19 혜택 중 두 가지를 11월 20일까지 연장할 것이며 이후 2022년 5월까지 한차례 더 연장할 계획이라고 발표했습니다. 바로 CRCB(Canada Recovery Caregiving Benefit)와 CRSB(Canada Recovery Sickness Benefit)인...

캐나다에서 가장 저렴한 휴대폰 요금제가 있는 지역은?

연방 정부의 새로운 자료에 따르면 주요 통신 회사들이 캐나다 각 지역에서 어떻게 가격을 인하하고 있는지 나타났습니다. 2021년 3분기 사이의 새로운 요금제 가격 수치가 발표되었고, 캐나다에서 가장 저렴한 요금제를 가지고 있는 곳은 퀘벡으로 나타났습니다.연방 정부는 2020년 3월 벨, 로저스, 텔러스외 자사 브랜드 포함...

서스캐처원주 한 학교, "무스가 창문 깨고 교실로 걸어 들어와"

서스캐처원주의 한 무스가 학교 창문을 깨고 교실로 걸어 들어오는 사진이 알려져 화제입니다.현지 라디오 진행자인 팻 뒤부아에 따르면, 이 무스는 목요일 사스카툰에 있는 실비아 페도루크 학교에 들어왔는데요. 다행히 이 일로 인해 다친 학생들은 없습니다. 뒤부아는 사진을 찍은 사람이 자신의 이름이 사용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고...

11월 7일 서머타임 종료…시간 변동 없는 지역은?

다가오는 일요일인 11월 7일, 서머타임이 종료됨에 따라 시간이 한시간씩 늦춰질 예정인데요. 하지만 캐나다 일부 지역에는 시간 변동이 없을 예정이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표준시로 전환될 때가 가까워짐에 따라 온타리오주와 B.C.주를 포함한 일부 지역에서는 다른 지역과 마찬가지로 1년에 두 번 시계를 바꾸어야 하는 서머...

A&W 캐나다, 11월 한 달동안 1달러에 커피 판매

날씨가 많이 선선해진 11월 한 달 동안, 가장 추운 날에도 따뜻하게 지켜줄 A&W 캐나다 프로모션이 찾아왔습니다.오는 11월 30일까지 A&W는 어떤 사이즈의 커피든 세금 + 1달러에 신선한 커피를 제공할 예정입니다.음식을 주문하든, 주문하지 않던 간에, A&W 패스트푸드 ...

독감 백신, 월마트 온라인에서 손쉽게 예약 가능

독감 시즌이 코앞으로 다가오고 있으며, 독감 백신 예약은 월마트 온라인을 통해 손쉽게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월마트 캐나다 건강 및 웰니스 수석 부사장인 쉘리 키로프는 "우리는 COVID-19 4차 유행으로 인해 독감 예방 접종에 대한 수요가 매우 높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들을 도울 수 있다는 것...

캐나다-미국 육로 국경 평소보다 더 오랜 대기 시간 걸릴것

국토 안보부(DHS)는 캐나다-미국 국경 재개방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발표했으며 비 필수적인 여행이 재개되면 여행을 하는 사람들이 늘어남에 따라 국경을 통과하기 위한 시간이 평소보다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백신 접종을 마친 캐나다인은 2021년 11월 8일부터 국경을 통과하기 위한 서류를 준비해 육...

캐나다 정부, "백신 문서 위조 시 최대 25만 달러의 과태료 부과될 수 있어"

캐나다의 일부 기차 및 해양 선박뿐만 아니라 비행기에 탑승하는 여행객들은 백신 예방 접종을 모두 마쳐야 하며, 그렇지 않을 경우 막대한 벌금을 물게 될 예정입니다.10월 30일 기준, 12세 이상의 여행객들은 캐나다에서 비행기, VIA 레일, 록키 등산객 열차, 유람선에 탑승하기 위해서는 COVID-19 백신 예방접종을 ...

밴쿠버 아일랜드, 2022 론리플래닛 꼭 방문해야 할 지역 TOP 10 선정

밴쿠버 아일랜드가 론리플래닛(Lonely Planet)의 ‘Best in Travel 2022’에 실린 방문지 TOP 10개 지역 중 하나로 선정되었습니다. 글로벌 영향력을 가진 여행 매거진 론리플래닛은 매년 지구상에서 꼭 방문해야 할 국가, 도시, 지역의 순위를 발표하고 있는데요. 밴쿠버 아일랜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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