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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와, 캐나다에서 집값이 가장 싼 도시

오타와, 캐나다에서 집값이 가장 싼 도시캐나다에서 집값이 가장 싼 지역은 어디일까요.영국에 기반을 둔 보험 회사인 CIA의 새로운 연구는 세계에서 가장 저렴한 도시 중 하나로 캐나다 수도 오타와를 뽑았습니다. 오타와는 제곱미터당 가격을 기준으로 했을 때 전 세계에서 세 번째로 저렴한 도시입니다.집을 매매할 때 평균 가격은...

인플레이션 극복하기 위한 주정부들 노력

인플레이션 극복하기 위한 주정부들 노력캐나다 주정부들은 인플레이션과 싸우고 있는 주민들을 돕기 위해 각자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매니토바 주정부는 만 18세 이상인 2021년 12월 31일 거주자를 기준으로, 2021년 소득세 신고 시 가족 순소득이 17만 5,000달러 이하인 주민들에게 375달러 체크를 발행...

밴쿠버, ‘세계 최고 음식 여행지’ 20위로 선정

밴쿠버, ‘세계 최고 음식 여행지’ 20위로 선정밴쿠버는 다문화 도시의 특색을 가진 도시로, 전 세계의 다양한 음식들을 즐길 수 있습니다.최근 트립어드바이저가 발표한 세계 최고의 음식 여행지 중에 밴쿠버가 20위로 선정되었습니다. 뉴욕시 바로 다음입니다.“맥주와 스토리텔링을 좋아하는 영국인...

아쿠아리움, 발렌타인 데이 특별 이벤트

아쿠아리움, 발렌타인 데이 특별 이벤트발렌타인 데이를 위한 밴쿠버 아쿠아리움의 특별 이벤트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발렌타인 데이를 기념해, 여러분은 아쿠아리움 6만 5,000마리 이상의 물고기들 사이에서 저녁 식사를 하는 독특한 데이트를 할 수 있습니다. 2월 11일 토요일과 14일 화요일에 진행되며, 연...

포브스 선정 캐나다 최고 고용주

포브스 선정 캐나다 최고 고용주포브스가 최근 발표한 ‘캐나다 최고 고용주’ 평가에서 온타리오주에 있는 셰리던 칼리지가 1위를 차지했습니다. 토론토에 있는 캐나다 정신건강협회가 2위를 차지하고, 3위는 리치먼드에 본사를 둔 케그 스테이크 앤 바가 선정되었습니다. 최고 고용주 순위에는 총 300...

밴쿠버시, 일회용 컵 사용료 없앨 듯

밴쿠버시, 일회용 컵 사용료 없앨 듯시민들 사이에서 많은 논란이 되어 왔던 일회용 컵 사용료가 폐지될 전망입니다.밴쿠버 시의회가 일회용 컵 사용료 0.25달러를 없앨 것으로 예상됩니다. 밴쿠버 켄 심 시장은 “모든 것이 해결된다면, 여름까지 없애고 싶다”고 말하며, “경제 위기에 처했을 때...

UBC 학생, 렌트비 최대 8% 인상

UBC 학생, 렌트비 최대 8% 인상학생들의 대학 캠퍼스 거주가 위협받고 있습니다.UBC 캠퍼스 안에서 살고 있는 학생들은 다음 학기 동안 가장 높은 렌트비 상승률을 보게 될 것입니다. 대학은 2023/2024학년도의 렌트비 증가율이 3.5%에서 8% 사이가 될 것이라고 확인했습니다. 이번 증가는 팬데믹 이후 2년 동안 ...

밴쿠버 시청 고소득 일자리

밴쿠버 시청 고소득 일자리밴쿠버 시청에서 경력을 쌓고 싶었던 사람들에게 좋은 기회가 찾아 왔습니다.밴쿠버시는 행정, 엔지니어링 서비스, 공원 및 레크레이션 등에 이르는 부서에서 필요한 일자리 공고를 발표했습니다. 채용 공고 중에서 시급이 높으면서 경력이 많이 필요하지 않은 일자리 몇 개를 모았습니다.  레크리에이...

캐나다, 올해의 동전상 2개 부문 수상

캐나다, 올해의 동전상 2개 부문 수상여러분 지갑에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동전이 있습니다.캐나다 왕립 조폐국은 캐나다 동전이 10개 부문 중 ‘Best Crown’과 ‘Best Circulation’ 2개 부문에서 ‘올해의 동전상’을 수상했다고 발표했습니...

올 여름, Brewery & The Beast Vancouver 페스티벌

올 여름, Brewery & The Beast Vancouver  페스티벌고기와 맥주를 사랑하는 이들을 위한 페스티벌이 올 여름 개최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Brewery & The Beast는 맥주, 고기 및 지역 특산물을 축하하기 위한 행사로 올 여름 7월 9일 일요일에 밴쿠버로 돌아옵니...

밴쿠버, 주말부터 다시 찬바람과 눈

밴쿠버, 주말부터 다시 찬바람과 눈이번 주 후반부터 또다시 영하의 날씨와 눈이 밴쿠버를 강타합니다. 적설량은 많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한 주간 기온이 5도 안팎을 맴돌면서 비교적 온화한 날씨로 출발하겠지만 이번 주말부터 기온이 내려가겠습니다. 웨더 네트워크는 일요일 낮부터 추워지다 다음주 월요일 기온이 영하 2도까지 ...

발렌타인 테마 조명, 캐필라노 브릿지

발렌타인 테마 조명, 캐필라노 브릿지일년 중 연인들에게 가장 낭만적인 달이 코앞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캐필라노 브릿지는 내달 3일부터 26일까지 연인들을 위해 러브 라이트를 켭니다. 발렌타인 데이를 맞이해 발렌타인 테마 조명 공원으로 바뀝니다. 연인들은 최고의 데이트 밤을 보낼 수 있을 것입니다.주말에는 Rap...

BC 패밀리 베네핏, 최대 350달러 지급

BC 패밀리 베네핏, 최대 350달러 지급 BC 주정부 생활비 지원이 시행되었습니다.지난주 금요일(20일), BC 주정부의 첫 패밀리 베네핏 지급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번에 확장된 패밀리 베네핏은 18세 미만의 자녀를 둔 저소득층과 중위소득층 가정에게 주어집니다. 2명의 자녀를 둔 가정의 경우, 1월부터 3월까지 ...

A&W, 크로와상 에거 샌드위치 한정 판매

A&W, 크로와상 에거 샌드위치 한정 판매 캐나다에서 가장 인기 있는 패스트푸드 중 한 곳에서 아침식사 메뉴를 기간 한정 판매합니다. A&W는 올해 첫 번째 한정 판매로 크로와상 에거 샌드위치를 선보입니다. 달걀, 체다 치즈, 스모키 베이컨 또는 소시지 패티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는 아침...

밴쿠버시, 렌터 사무실 문 닫아

밴쿠버시, 렌터 사무실 문 닫아 밴쿠버 세입자들은 렌터 오피스를 이용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지난 수요일 밤(18일), 밴쿠버 시청에서 열린 시의회 회의에서 많은 논쟁 끝에, 결국 밴쿠버 렌터 사무실(Renter office)은 문을 닫기로 결정했습니다.ABC 밴쿠버당에 대한 비난은 즉각적으로 이뤄졌습니...

유인(You In), 최초의 익명 노조 플랫폼

유인(You In), 최초의 익명 노조 플랫폼BC주에서 노조를 만드는 일은 그 어느 때보다 쉬워질 것으로 보입니다.밴쿠버에 본사를 둔 한 스타트업은 근로자들이 익명으로 노조를 조직할 수 있도록 돕는 새로운 도구를 만들었습니다. 유인(You In)은 직원 한 명이 계정을 만들고, 익명으로 동료들을 초대하고, 투표를 통해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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