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뉴스 68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Canada Korea
사이트 내 전체검색
Total 1,279건 68 페이지
밴쿠버 뉴스 목록

리치몬드 주택에서 4명 총살당해

리치몬드 주택에서 4명 총살당해 리치몬드에 있는 한 주택 안에서 4명이 살해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리치몬드 RCMP는 지난 화요일, BC주 리치몬드 4500 가든 시티에 위치한 집 안에서 4명이 죽은 채 발견되어 수사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추정되는 사망 시간은 월요일 저녁 7시이며 사유...

BC 백신 카드 프로그램, 6월 30일까지 연장

BC 백신 카드 프로그램, 6월 30일까지 연장 25일 화요일 오전, 보니 헨리 BC주 보건관이 백신 카드 프로그램의 시행 기간을 6월 30일까지 연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요즘 레스토랑이나 콘서트 등의 실내 공공장소에 입장할 때면 반드시 백신 접종을 증명하는 백신 카드(백신 여권)를 보여줘야 하는데요. ...

UBC 교수, 인종차별적 발언으로 수사 들어가

UBC 교수, 인종차별적 발언으로 수사 들어가 UBC 교수가 수업 중 학생들 앞에서 인종차별적인 내용이 담긴 발언을 했다는 신고가 들어와 경찰이 수사에 들어갔습니다.  UBC 학생들에 의해 공유되고 있는 SNS 포스트와 비디오에 따르면 UBC 화학과 교수인 존 셔먼(John Sherma...

Canadian Tire 100주년 기념 양초, 그 향의 주인공은?

Canadian Tire 100주년 기념 양초, 그 향의 주인공은? 집과 정원 인테리어용 자재들 뿐 아니라 각종 가전제품부터 캠핑 장비까지 없는 것이 없는 Canadian Tire가 10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Canadian Tire에서 이를 기념하며 자체적으로 아주 특별한 양초를 선보였는데요. 다름 아...

홍수 이후 막아두었던 1번 고속도로 재개통

홍수 이후 막아두었던 1번 고속도로 재개통 홍수 이후 안전성 문제로 인해 제한적으로 통행을 막아두었던 1번 고속도로가 24일 오후부터 완전히 재개통 되었습니다. 이를 발표하며 BC주 교통국은 “11월의 홍수로부터 회복하고 있다는 또 하나의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nbs...

“N” 운전자, 시속 200km 과속하다 붙잡혀

“N” 운전자, 시속 200km 과속하다 붙잡혀 BC주의 모든 초보 운전자는 초록색 “N”자 스티커를 붙이게 되어있는데요. 이 “N”자에 해당하는 초보 운전자가 어머니의 차를 타고 시속 200km로 달리다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

BC주 학생들,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 수업 선택할 수 있었으면…

BC주 학생들,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 수업 선택할 수 있었으면… 각 대학교에서 모든 학생들이 캠퍼스로 돌아와 수업을 받을 수 있도록 준비를 진행 중인 상황 속에, 학생 대표들은 보건 당국의 지침이 바뀌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수업, ...

멕시코 리조트에서 캐나다인 두 명 사망

멕시코 리조트에서 캐나다인 두 명 사망 만인의 휴양지가 참혹한 사건 현장이 되고 말았습니다. 21일 금요일, 멕시코 카리브 해를 따라 위치한 리조트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 캐나다인 관광객 2명이 사망하고 1명이 부상당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루치오 퀸타나루 보안국장은 Play...

버나비, 5천 불 어치 택배 훔치고 다니던 남성 체포

버나비, 5천 불 어치 택배 훔치고 다니던 남성 체포 버나비 메트로타운 아파트에서 택배를 훔치고 다니던 남성이 체포되었습니다. 훔친 물품들만 모두 합해 5천 불 어치 이상이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버나비 RCMP는 작년 10월부터 12월까지 Dunblane Avenue와 Imp...

메트로타운 몰 살인사건, 범인 붙잡혀

메트로타운 몰 살인사건, 범인 붙잡혀 지난 12월 메트로타운 몰에서 끔찍한 살인사건이 있었습니다. 한 사람이 칼에 찔려 사망하는 사건이었는데요. 범인이 붙잡히면서 사건에 대해 더욱 자세한 정보가 밝혀졌습니다.  12월 19일 오전 11시 40분경, 버나비 메트로타운 몰...

애완동물 산책하다 코요테 마주침 주의하세요

애완동물 산책하다 코요테 마주침 주의하세요 코요테의 번식기가 찾아왔습니다. 번식기의 경우 개나 고양이와 마주하게 될 가능성이 더 높다고 하는데요. 특히 로워 메인랜드에서 애완동물을 데리고 산책이라도 나갈 경우 주위를 더욱 경계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코요테의 번식기는 12월...

밴쿠버 한약재 회사, 상어 지느러미 불법 수입했다가 벌금

밴쿠버 한약재 회사, 상어 지느러미 불법 수입했다가 벌금 밴쿠버에 위치한 한약재 회사에서 상어 지느러미를 불법으로 수입했다가 벌금 75,000달러를 물게 되었습니다. 가공된 지느러미 전량은 법원의 명령에 따라 왕실에 몰수되고 벌금은 연방정부의 환경 피해 기금에 전달될 예정입니다. &nb...

헬스장, 20일부터 더 엄격해진 규정과 함께 재개장

헬스장, 20일부터 더 엄격해진 규정과 함께 재개장 오미크론 확산의 여파로 헬스장과 피트니스 센터 등의 문이 억지로 닫혀진 채 힘든 시간을 견뎌야 했는데요. BC주 보건 당국에서 18일까지였던 보건 명령 유효기간을 바로 전날 조용히 없애는 바람에 많은 사업자들이 불안해하는 일도 있었습니다. 오늘 발표에 ...

밴쿠버 주차장, 스톨 하나에 21만 달러에 팔려

밴쿠버 주차장, 스톨 하나에 21만 달러에 팔려 사람도 차도 많고 길도 복잡한 밴쿠버 다운타운에 차로 진입해본 적이 있으신가요. 차를 끌고 다운타운을 방문하고자 할 때 이런 이유들보다 더 망설이게 만드는 건 다름 아닌 주차공간인데요. 길거리 주차가 어려울뿐더러 유료 주차장 이용 비용도 비싼 편입니다. 이런 상황 ...

메트로타운 몰에서 체육관 폐쇄조치 항의 시위 벌어져

메트로타운 몰에서 체육관 폐쇄조치 항의 시위 벌어져 정부의 보건 명령에 따른 체육관 폐쇄조치에 항의하는 시위가 메트로타운 몰에서 벌어졌습니다. 시위자들은 마스크를 미착용하고 운동복 차림이었던 것으로 전해집니다.  각양각색의 운동복을 입은 이들이 메트로타운 쇼핑몰에 모였습니다. ...

아프가니스탄에서 구조된 개와 고양이들, 밴쿠버에 온다

아프가니스탄에서 구조된 개와 고양이들, 밴쿠버에 온다 아프가니스탄에서 구조된 수백 마리의 개와 고양이들이 입양처를 찾아 밴쿠버에 오게 되었습니다.  동물학대 방지 협회 SPCA(Society for the Prevention of Cruelty to Animals) 국제팀에 따르면 총 ...
게시물 검색

공지사항

  • 게시물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CBM PRESS NO.473 / 2024 - MAY
CBM PRESS NO.472 / 2024 - APRIL
CBM PRESS NO.471 / 2024 - MARCH
Copyright © cbmpress.com. All rights reserved.
모바일버전 보기
Developed by Vanple Networks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