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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악몽으로 변한 단거리 비행

24시간 악몽으로 변한 단거리 비행한 BC주 주민이 5시간으로 예정되었던 비행이 “진짜 음식” 없이 진행된 24시간의 여정으로 변질된 점에 대해 밝히며 Lynx 항공에 보상을 요구했습니다. Anna Almontre는 뉴 웨스트민스터에 거주하고 있던 주민이었는데요. 캐나다의 날을 맞이해 몬트리...

12세 미만 아동, 두 번째 진료시 보조금 혜택

12세 미만 아동, 두 번째 진료시 보조금 혜택정부가 지난 7월 1일 자로 캐나다 덴탈 베네핏 2차 수혜 기간 신청 접수를 시작했는데요. 어린 자녀가 있는 가정도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가족들은 혜택 기간당, 자녀 한 명당 650달러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치아 관리 비용을 돕기 위해 두 번의 혜택 기간 동안...

버나비, 주택 침입해 1명 사망

버나비, 주택 침입해 1명 사망버나비에서 주택을 침입한 누군가에 의해 남성 1명이 사망하고 여성 1명이 부상당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통합살인수사팀 IHIT는 지난 17일 오전 7시, 주택침입을 신고받고 출동한 곳에서 1명의 사망한 남성과 부상을 입은 여성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부상의 정도는 다행히 치명적이지 않은 정...

월마트 캐나다, 유인원 조롱 연하장 판매 중단

월마트 캐나다, 유인원 조롱 연하장 판매 중단PETA에서 특정 디자인을 제거하라는 요청을 한 뒤 월마트에서 이를 받아들여 해당 카드를 판매 중단하기로 하였습니다. 문제가 된 카드 디자인은 유인원을 조롱하는 느낌으로 그려진 캐릭터가 묘사된 것이었는데요. 동물보호단체의 보도자료에 따르면 “PETA는 의상을...

새로운 공공 전시물에 “이걸 돈 주고 샀나?” 비난

새로운 공공 전시물에 “이걸 돈 주고 샀나?” 비난캐나다 오타와에 새로운 공공 예술 전시물이 공원에 세워졌는데요. 어쩌면 의도와는 다르게 사람들로부터 많은 조롱을 듣고 있는 것으로 전해집니다. 국가 자본 위원회(NCC)는 오타와의 르브론 플랫 길을 꾸미기 위해 <When the Rubb...

​Shopify, CRA에 6년간 기록 못 준다

Shopify, CRA에 6년간 기록 못 준다지난 몇 달 동안 Shopify는 격동의 시기를 보냈는데요. 이제 CRA는 Shopify에 대한 지난 6년간의 사업 기록을 넘겨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캐나다에는 총 12만 1,651개의 Shopify 라이브 매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T...

이번 주 주유비 크게 내린다

이번 주 주유비 크게 내린다밴쿠버 운전자들에게 좋은 소식이 하나 찾아왔습니다. 최근 몇 주간 주유소 가격이 급등한 바 있는데요. 이번 주에는 기름값이 크게 내려갈 것으로 예상된다는 소식입니다. Gas Wizard에 따르면 최근 주유비는 리터당 2.099달러까지 올랐다가 수요일 1.979달러까지 떨어지며 목요일에는...

캐나다 데이, 문 여는 곳과 닫는 곳

캐나다 데이, 문 여는 곳과 닫는 곳7월의 시작점이자 캐나다 데이가 다가오고 있는데요. 공식 휴일인 캐나다 데이는 기념적인 날인 만큼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들로 가득 찬 날이기도 합니다만 모든 곳이 문을 여는 것은 아닙니다. 가족과 함께 보내는 즐거운 계획을 세우고 있다면 어디가 문을 열고...

침대 하나에 월 600달러, 여학생만 지원 가능한 렌트

침대 하나에 월 600달러, 여학생만 지원 가능한 렌트밴쿠버 못지않게 토론토도 임대 상황이 더욱 악화되어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최근 페이스북 마켓플레이스에 올라온 게시물이 화제를 일으켰는데요. 세입자를 구하는 이 게시물에 따르면 집주인은 가구가 마련된 타운하우스 지하실에서 지낼, 가능한 많은 학생들을 구하고 있...

프라이드 상징 핀 빼라고 강요한 호텔 논란

프라이드 상징 핀 빼라고 강요한 호텔 논란토론토의 페어몬트 로얄 요크 호텔 직원들이 경영진으로부터 유니폼에 착용한 프라이드 핀을 빼지 않으면 무급으로 집에 보내겠다는 통보를 받은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토론토 호스피탈리티 노조/CSN(THEU-CSN)에 따르면 페어몬트 로얄 요크 경영진은 지난 6월...

러시아 거주 중 캐나다인들, 극도의 경계심 필요할 것

러시아 거주 중 캐나다인들, 극도의 경계심 필요할 것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침공을 시작한 지 16개월이 넘었고 이젠 명백한 군사 쿠데타가 러시아 내부에서 일어나 해당 지역이 더욱 불안정해지고 있습니다. 이에 6월 24일 토요일, 캐나다 정부는 러시아에 대한 여행 권고사항을 업데이트했습니다. 정부의 공식적 조...

스탠리 파크, 세계 명소 목록에 올라

스탠리 파크, 세계 명소 목록에 올라밴쿠버의 녹색 심장에 해당하는 스탠리 파크가 세계 무대에서도 인정받았습니다. TripAdvisor의 Travelers’ Choice- Best of the Best to Do에 따르면 스탠리 파크가 세계 최고의 명소 중 하나로 꼽혔습니다. TripAdvisor에 따르...

캐나다, 공식적으로 화장품 동물실험 금지

캐나다, 공식적으로 화장품 동물실험 금지캐나다에서 동물에 대한 미용 실험이 공식적으로 금지되었습니다. 6월 22일 목요일, 캐나다 정부가 예산집행법 Bill C-47을 통해 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이번 개정안은 “제품의 안전성을 확립하기 위해 새로운 동물실험 데이터에 의존하는” 화장품 판매 ...

다운타운 교차로에서 차 충돌로 1명 사망

다운타운 교차로에서 차 충돌로 1명 사망밴쿠버 다운타운의 시내에 위치한 교차로에서 자동차 간의 충돌 사고로 남성 1명이 사망했습니다.  충돌 사고는 6월 22일 목요일 오전 3시경, West Georgia 거리와 Burrard 거리 사이에서 발생했으며 해당 사고로 세단에 타고 있던 승객 중 1명...

예일타운 롤러 슬라이드, 소음 공해로 폐쇄

예일타운 롤러 슬라이드, 소음 공해로 폐쇄밴쿠버 공원 위원회에 따르면, 예일타운 인근 레인보우 파크에 위치한 롤러 슬라이드에 뛰어오르는 사람들로 인해 소음이 발생, 주민들이 불만이 잇따르자 미끄럼틀 해체 작업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집니다. 위원회 측은 일부 사람들이, 미끄럼틀의 목적대로 사용하는 대신 “...

밴쿠버 아일랜드 근방 수상기 추락, 2명 사망

밴쿠버 아일랜드 근방 수상기 추락, 2명 사망밴쿠버 아일랜드의 서쪽 해안에 비행기가 추락, 2명이 사망하고 2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RCMP는 싱글 프로펠러 비행기가 하이다 과이에서 토피노로 향하던 중 추락했다고 밝혔습니다. 비행기는 지난 화요일 오후 2시쯤, 빅토리아 북서쪽으로 약 300km 떨어진 Tah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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