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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 캐나다와 웨스트젯, 공항 PCR 의무 검사 폐지 촉구

에어 캐나다와 웨스트젯, 공항 PCR 의무 검사 폐지 촉구토론토 피어슨(Toronto Pearson), 에어 캐나다(Air Canada)와 웨스트젯(WestJet)은 현재 모든 국제선 도착시 공항에서 실시하고 있는 PCR 의무 검사를 폐지해 달라고 연방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성명서에서 공항에서 실시하고 ...

연방정부, 모든 국경 넘는 트럭 운전자 백신 접종 완료해야

연방정부, 모든 국경 넘는 트럭 운전자 백신 접종 완료해야연방 정부는 캐나다 국경 서비스청(Canada Border Services Agency)의 성명서에서 캐나다 트럭 운전자는 백신 의무가 면제될 것이라고 잘못 말한 후 서둘러 국경을 넘는 모든 트럭 운전자는 2차까지 백신 접종을 완료해야 한다고 정정 보도 발표했습니다...

일일 코로나 19 입원 급증, 어두운 전망 예상

일일 코로나 19 입원 급증, 어두운 전망 예상캐나다 공중보건국(Public Health Agency of Canada)은 코로나 19에 대한 어두운 전망을 내놓았습니다. 캐나다 공중보건국에서 발표한 코로나 19 모델링에 따르면, 많은 주와 지역에서 새로운 공중 보건 조치를 도입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입원 및 일...

캐나다에서 가장 인기 있는 드라이브 스루

캐나다에서 가장 인기 있는 드라이브 스루캐나다에서 가장 인기 있는 드라이브 스루 매장은 어디일까요? 대부분의 캐나다인들은 팀 홀튼이라고 답할것 같습니다. 팀 홀튼은 캐나다의 국민 커피로 한 때는 커피 소비량의 75%를 차지했습니다. 팀 홀튼 커피는 '티미'란 애칭으로 불릴 만큼 사랑을 받았으며 전국의 대도시...

캐나다인 절반 이상, 오미크론에 감염될 것..

캐나다인 절반 이상, 오미크론에 감염될 것..캐나다인의 절반 이상이 언젠가는 오미크론 변종에 감염될 것이라고 믿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더욱 놀라운 일은 5명 중 3명의 부모가 자신들이 오미크론에 감염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Angus Reid Institute의 설문조사에 3,375명의 응...

2022년 캐나다에서 일하기 가장 좋은 곳

2022년 캐나다에서 일하기 가장 좋은 곳Glassdoor는 지난 11일, 2022년 캐나다에서 일하기 가장 좋은 회사 25곳을 발표했습니다. 선정은 지난 1년 동안 자신의 직업, 작업 환경 및 고용주에 대한 평가를 하여 자발적으로 익명의 피드백을 제공한 전, 현직 직원의 의견을 기반으로 했습니다. 이번 Glas...

밀레니얼 및 Z세대, 코로나 19로 가장 큰 타격

밀레니얼 및 Z세대, 코로나 19로 가장 큰 타격코로나 19가 캐나다 가계 소득 수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 점은 부정할 수 없으나 모든 세대에게 균등하게 영향을 미치지는 않았습니다. TransUnion의 보고서에 따르면, 캐나다 전체 가계 소득의 36%가 팬데믹으로 인한 부정적인 영향을 받았지만, 그 중 밀레니얼과 Z세...

퀘백, 오미크론 확산에 의료 시스템 붕괴 위기

퀘백, 오미크론 확산에 의료 시스템 붕괴 위기전세계의 많은 전문가들이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의 빠른 확산으로 인한 환자수가 크게 늘어 의료시스템이 마비될 것을 우려해 왔습니다.퀘백의 CHU de Québec-Université Laval 병원에서 최소 443명의 직원이 코로나 19에 대해 양성 반...

내년 캐나다 금리 인상에도, 공급 부족으로 주택 가격은 상승세

내년 캐나다 금리 인상에도, 공급 부족으로 주택 가격은 상승세캐나다에서 주택을 구입하길 희망하는 사람들은 내년 금리 인상을 주시해야 하겠습니다. 부동산 중개업체 주카사(Zoocasa)의 보고서에 따르면, 코로나 19 팬데믹 이후 치솟았던 주택 가격과 공급 부족 현상은 내년에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주카사는 ...

캐나다 하루 2만 건 확진, 코로나 19 역대 최대 수치

캐나다 하루 2만 건 확진, 코로나 19 역대 최대 수치캐나다 전역의 오미크론 변종 전파가 예상 모델링에서 경고한 대로 흘러가는 양상을 보이고 있어 개인 위생을 더욱 철저히 하고 정부의 방역수칙을 따라야 하겠습니다. 부득이하게 여행이나 출장을 계획하고 있는 분들은 정부 규제 발표에도 귀를 기울이셔야 하겠습니다.어제 목요일...

트뤼도 총리 사무실 직원 코로나 19 양성, 자가 모니터링 중

트뤼도 총리 사무실 직원 코로나 19 양성, 자가 모니터링 중저스틴 트뤼도 총리는 사무실 직원들이 코로나 19 양성 판정을 받은 후 현재 자가 모니터링 중에 있습니다.사무실 직원 3명과 보안 요원 3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그들은 모두 공중 보건 지침을 잘 따르고 있었다고 알려졌습니다. 그럼에도 코로나 19...

퀘백주, 코로나 19 신규 감염 증가로 코로나 규제 강화

퀘백주, 코로나 19 신규 감염 증가로 코로나 규제 강화코로나 19 감염과 입원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캐나다 전 지역에서 강화된 공중 보건 규제가 발표되고 있습니다. 오늘, 퀘백주 보건부는 4,571명의 신규 감염 사례와 3명의 사망자를 추가로 집계했습니다. 그 중 3,000건 이상이 백신을 완전히 접종한 사람...

캐나다 연방정부, 이달 최저임금 $15로 인상

캐나다 연방정부, 이달 최저임금 $15로 인상연방 정부의 규제 산업에서 최저 소득을 올리고 있는 근로자들의 임금이 이달 말에 인상됩니다. 이달 29일부로 캐나다 연방 최저임금은 시간당 $15로 인상됩니다. 이미 최저임금이 연방정부의 $15보다 높은 주에서는 더 높은 임금이 적용됩니다.오늘 금요일 보도자료에서 “...

지구상 가장 추운 상위 15곳 중 12곳 캐나다에…

지구상 가장 추운 상위 15곳 중 12곳 캐나다에…세계의 날씨를 추적하는 WX-Now의 기상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지구상에 가장 추운 상위 15곳 중 12곳이 캐나다에 있습니다.러시아가 상위 2개 지역을 차지했고 그 다음이 캐나다입니다. 누나부트 준주(Nunavut)와 노스웨스트 준주(Northwest Te...

캐나다, 오미크론 변종 대응에 45억 달러 약속

캐나다, 오미크론 변종 대응에 45억 달러 약속어제 화요일, 크리스티아 프리랜드 캐나다 부총리 겸 재무부 장관은 2022년 새해를 맞이하여 재정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이번에 산정된 예산안은 코로나 19와의 싸움을 끝내고 모든 사람이 코로나 19 이전의 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보장하기 위한 것입니다.프리랜드 장관은 코로...

캐나다, 오미크론 우려로 해외 여행 자제 권고

캐나다, 오미크론 우려로 해외 여행 자제 권고크리스마스와 연말 휴가철에 해외 여행을 계획하고 있던 분들은 여행을 취소하거나 연기해야 할 것 같습니다. 오미크론 변종이 지역사회로 빠르게 확산됨에 따라 세계 각국의 정부들은 빗장을 다시 막기 시작하고 있습니다.오늘 수요일, 캐나다는 비필수 여행주의보를 다시 도입했습니다. 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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