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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플렉스, 방탄소년단 ‘다이너마이트’ 공연 실황

시네플렉스, 방탄소년단 ‘다이너마이트’ 공연 실황시네플렉스 극장에서 방탄소년단의 ‘다이너마이트’ 공연 실황을 대형 스크린으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시네플렉스는 방탄소년단 팬 아미(ARMYS)들을 위한 글로벌 관람 행사의 일환으로 다음달 캐나다 전 지역의 여러 극장에서 공연 실황을 ...

넥서스 백로그 상태 완화될 듯

넥서스 백로그 상태 완화될 듯 넥서스(NEXUS) 승인을 기다리는 백로그(backlog) 상태가 완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캐나다, 미국, 멕시코 정상회담 후, 어제(10일) 캐나다 연방 정부는 미국 내 넥서스 등록 센터들이 그들의 업무 시간을 늘리고 있으며, 더 많은 육로 국경 지역에서 인터뷰를 할 수 있을 것이...

BC주 입원 환자 증가 우려, EOC 운영

BC주 입원 환자 증가 우려, EOC 운영BC주의 병원들은 질병 증가로 인해 3월까지 높은 입원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독감과 호흡기 바이러스, 코로나19, 지속적인 독성 약물 중독으로 인한 입원 등이 급증하면서 BC 20개 병원에 비상 운영 센터(EOC)가 어제(9일) 다시 문을 열었...

캐나다, 성인 감기약 부족 ‘심각’

캐나다, 성인 감기약 부족 ‘심각’캐나다에서 성인 감기약 부족 사태가 심각합니다.  주요 성인 감기와 독감 약의 부족으로 캐나다 전체 수 십 곳의 약국 진열대가 텅 비어 있습니다. 전국의 많은 약사들은 성인 감기약과 독감약이 완전히 떨어졌거나 ‘최소한의 공급’을 받고 있...

캐나다, 여전히 4만 개의 여권 신청 처리 중

캐나다, 여전히 4만 개의 여권 신청 처리 중캐나다 정부는 여전히 4만 여개의 여권 신청을 처리 중에 있습니다.캐나다 연방 정부는 지난해 수요 급증과 인력 부족으로 인해 대규모 지연이 발생한 이후 여전히 상당한 양의 우편물 여권 신청을 처리하고 있습니다. 캐나다 서비스 지역을 관리하는 캐나다 고용 및 사회 개발부의 대변인...

캐나다, 개인 파산 전년 대비 16% 증가

캐나다, 개인 파산 전년 대비 16% 증가캐나다인들이 인플레이션과 싸우면서 개인 파산은 전년 대비 16% 증가했습니다.미국이 다가오는 경기 침체의 위협과 함께 치솟는 물가 상승률에 직면함에 따라 더 많은 캐나다인들이 작년에 비해 올해 파산을 선언하고 있습니다. 캐나다 파산 및 구조조정 전문가 협회(CAIRP)에 따르면 소...

유콘, 올해 방문하기 가장 좋은 장소 중 하나로 선정

유콘, 올해 방문하기 가장 좋은 장소 중 하나로 선정캐나다는 올해 방문하기 가장 좋은 23곳 중 하나로 선정되었습니다.험준한 풍경과 아름다운 풍경으로 유명한 캐나다 유콘은 2023 Big 7 Travel이 선정한 23곳 중 4위에 올랐습니다. 점점 더 많은 여행 제한과 규제가 풀리면서 세계 여행 사이트는 2023년이 관광...

작년 캐나다 이민자, 43만 2,000명 역사적 기록

작년 캐나다 이민자, 43만 2,000명 역사적 기록노동력 메우기 위해 이민 문 활짝 열어 2021년에 이어 지난해도 캐나다는 이민의 문을 활짝 열었습니다.지난해 새롭게 영주권을 취득한 이민자는 총 43만 1,645명이었습니다. 이는 40만 5,750명의 이민자를 기록했던 2021년의 종전 기록을 뛰어넘는 것입니다. 20...

캐나다, 크라켄 코로나19 변종 21개 검출 확인

캐나다, 크라켄 코로나19 변종 21개 검출 확인캐나다 공중 보건국(PHAC)은 비공식적으로 크라켄 변종으로 알려진 XBB.1.5 코로나19 변종 21건을 미국에서 감지했습니다.크라켄은 지난해 10월 처음 발견된 오미크론 변종의 하위 변종입니다. 보건국은 크라켄 사례를 지금까지 “산발적인 감지”로 특...

캐나다 전지역, 급변하는 1월 일기예보

캐나다 전지역, 급변하는 1월 일기예보1월 캐나다 전 지역은 한 달에 따뜻한 날과 추운 날을 경험할 것입니다.1월은 일반적으로 일년 중 가장 추운 달입니다. 하지만 캐나다 어느 지역에서도 1월 중순까지 추위를 느끼지 않을 것입니다.웨더 네트워크에 따르면, 1월 상반기 온화한 날이 예상되지만, 하반기에는 갑자기 추워질 수 ...

스타벅스, 다음 달 리워드 차감 방식 변경

스타벅스, 다음 달 리워드 차감 방식 변경다음달부터 스타벅스 리워드 별 차감 방식이 달라집니다. 내달 13일부터 무료 음료수, 빵, 스낵 등의 혜택을 누리기 위해서는 별 100개를 모아야 합니다. 다시 말해, 스타벅스에 더 많은 돈을 써야 리워드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새로운 방식에서는 아침 식사를 리...

캐나다, 외국인 주택 구매 금지 발효

캐나다, 외국인 주택 구매 금지 발효올해 1월 1일부터 외국인은 캐나다에서 주택을 구매할 수 없습니다.외국인 주택 구입 금지 규정이 발효되었습니다. 외국 기업과 외국인들은 2년 동안 캐나다에서 주거용 부동산을 구매할 수 없다는 의미합니다. 이 법안은 지난 6월 의회에서 통과되었으며, 캐나다인들의 주택 구매 어려움...

오타와, 2023 최고의 여행지로 선정

오타와, 2023 최고의 여행지로 선정캐나다의 한 도시가 2023년 꼭 방문해야 할 최고의 장소로 선정되었습니다.CNN 트래블은 올해의 여행지로 호주 서부, 폴란드, 영국의 리버풀 및 피지 등과 같은 23곳을 소개했습니다. 캐나다에서는 오타와가 올해 최고의 여행지 중 하나가 되었고, 몬트리올의 프랑스적 감각이나 ...

팀 홀튼, 올해 가장 인기 있었던 메뉴

팀 홀튼, 올해 가장 인기 있었던 메뉴팀 홀튼은 캐나다인들의 삶에 깊숙히 들어와 있는 패스트푸드점입니다.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전국 매출을 분석하며, 도시별 매출이 가장 높았던 메뉴가 무엇인지 살펴보았습니다. 뉴브런즈윅주 미라미치에 사는 사람들은 팀 홀튼의 오리지널 블렌드 커피를 가장 많이 샀고, BC주 랭퍼드 사람...

내년, 캐나다 경기 침체에 대비해야야

내년, 캐나다 경기 침체에 대비해야야내년 캐나다 경기는 침체에 빠질지, 회복이 될지 궁금할 것입니다. 많은 경제학자들은 높은 인플레이션과 공격적인 금리 인상 가운데, 최소한의 완만한 경기 침체에 대비해야 한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RBC의 경제학자들은 지난 10월 캐나다가 2023년 1분기에 ‘중도’ ...

캐나다 포스트, 날씨 지연 후 재개

캐나다 포스트, 날씨 지연 후 재개BC와 알버타주의 많은 사람들은 아직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지 못했습니다.캐나다 포스트는 어제(28일) 배송 서비스가 재개되었고, 지난 주 악천후로 인해 지연된 배송 일정을 정상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위치에 따라 몇 시간 또는 며칠 후에 배송물을 받아 볼 수 있습니다.알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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