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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마트 캐나다, 일회용 비닐 봉투 금지

월마트 캐나다, 일회용 비닐 봉투 금지 캐나다 월마트 매장은 더 이상 매장 내 구매, 온라인 식료품 픽업 및 배송을 위해 일회용 비닐봉투를 제공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발표 했습니다.이 같은 변화는 캐나다내 월마트의 전국 400여 개 지점 모두에 적용된다고 발표했습니다. 월마트 캐나다의 매장 프로세스 및 혁신 구현 ...

캐나다 연방 정부, PGWP 비자 최대 18개월 연장 허가

캐나다 연방 정부, PGWP 비자 최대 18개월 연장 허가 숀 프레이저 이민부 장관은 이번 여름부터 2022년에 만료되는 졸업 후 취업 허가증 (PGWP)를 가진 졸업생들은 최대 18개월까지 연장할 수 있는 자격을 얻게 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오늘의 주요 발표 요약에 따르면FSWP, CEC, FSTP 후보자에 ...

코로나 제한 종료 후, 여권 대기 시간 급증

코로나 제한 종료 후, 여권 대기 시간 급증  캐나다 연방정부에 따르면 코로나19 규제가 끝나면서 캐나다에서 여권 갱신을 위한 줄서기와 대기 시간이 급증했다고 밝혔습니다.2020년 4월 1일부터 코로나19 유행 첫 해부터 2021년 3월 31일까지 서비스 캐나다는 36만3천개의 여권을 발급했다고 밝혔습니...

오카나간 와이너리, 산불 연기 피해로 2021년 수확 와인 판매 중지

오카나간 와이너리, 산불 연기 피해로 2021년 수확 와인 판매 중지BC주 오카나간 와이너리는 지난 여름 산불로 인한 연기 피해를 입은 농작물 때문에 2021년산 포도주를 판매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오카나간 폭포에 위치한 블루마운틴 포도밭과 셀러스는 포도가 인근 토머스 크릭 산불로 인한 연기로 오염되었다고 발표했...

캐나다 여성 절반, 코로나 이후 임금 인상 못받아

캐나다 여성 절반, 코로나 이후 임금 인상 못받아 캐나다 여성 2명 중 1명은 2020년 3월 코로나 대유행이 시작된 이후 급여 인상을 받지 못했다는 발표입니다.이는 남성 응답자 중 56%가 이 기간 동안 임금 인상을 받은 것과 비교되는 수치입니다. 이 보고서는 캐나다에서 4월 12일, 월급의 날을 기념하여 발표...

생리 형평성 시범 사업, 22년 국가 연방 예산안에 포함

생리 형평성 시범 사업, 22년 국가 연방 예산안에 포함 보다 저렴한 생리용품들이 정부의 2022년 연방 예산안에 제출될 예정입니다. 자유당이 생리주식형 펀드를 만들겠다고 약속한 지 6개월이 넘으면서 연방정부는 2022년 예산에서 시범사업을 제안했습니다. 2022년부터, 정부는 캐나다인들이 생리용품들을 ...

토론토 랩터스, NBA 플레이오프 진출

토론토 랩터스, NBA 플레이오프 진출 토론토 랩터스가 공식적으로 2년만에 NBA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습니다.올 시즌 46승째를 거둔 애틀랜타 호크스를 118-108로 꺾고 포스트시즌 진출권을 따냈습니다. 랩터스는 2019년 챔피언십 시즌 이후 토론토에서 첫 홈 플레이오프 경기를 치르게 됩니다. 랩터스는 2019 ...

캐나다, TFW프로그램으로 이민 더 쉬워져

캐나다, TFW프로그램으로 이민 더 쉬워져 캐나다 정부는 임시 외국인 노동자 프로그램에 따라 사람들을 고용하는 것을 더 쉽게 만들고, 코로나19로 인한 노동력 부족으로 인해 지원자들에게 더 나은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발표 했습니다. 캐나다 고용사회개발부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캐나다 경제 회복의 일환으...

캐나다, 카타르 월드컵 F조 편성

캐나다, 카타르 월드컵 F조 편성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캐나다는 F조에 편성되어 벨기에, 크로아티아, 모로코와 맞붙을 예정입니다.  캐나다는 11월 21일부터 12월 18일까지 카타르에서 열리는 월드컵 토너먼트 추첨에서 ...

Nexus 인터뷰, 다음달 미국에서 재개

Nexus 인터뷰, 다음달 미국에서 재개캐나다 국경청에 따르면 넥서스 (NEXUS) 와 FAST 프로그램을 통해 미국과 캐나다 국경을 넘나드는 여행을 가속화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다음 달부터 미국에서 인터뷰를 예약할 수 있다고 발표 했습니다. 넥서스는 캐나다와 미국으로 여행할 때 사전 승인 여행객의 국경 통과 속도...

원주민 지도자, 프란치스코 교황과의 회동에서 기숙학교 사과 촉구

원주민 지도자, 프란치스코 교황과의 회동에서 기숙학교 사과 촉구캐나다 원주민 지도자들은 프란치스코 교황과의 회동에서 수십년간 원주민 어린이들에게 끼친 피해에 대한 교황의 사과를 구하고 있습니다.캐나다의 가장 큰 원주민 단체 중 일부인 메티스와 이누이트의 대표들은 바티칸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이 기숙사 학교 시스템에서 가톨릭 ...

캐나다에서 반려 동물 키우는 연 비용

캐나다에서 반려 동물 키우는 연 비용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캐나다에서 반려동물을 기르는 데 연간 3,530달러에서 4,410달러 사이의 비용이 들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물론 보호소에서 동물을 입양하느냐, 사육자로부터 구입하느냐에 따라 지출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사는 곳과 생활습관 또한 반려동물을 키우는데 필요한 청구서에...

계속 되는 이민 지연, 약 100만명이 시민권자와 영주권자가 되기 위해 대기

계속 되는 이민 지연, 약 100만명이 시민권자와 영주권자가 되기 위해 대기 캐나다 이민국 (IRCC)에 따르면, 2월 1일을 기점으로 180만 건 이상의 이민 신청이 밀려 있다고 전했습니다. 난민 신청 15만8778건을 포함한 51만9030건의 영주 신청과 학생비자, 취업 비자, 관광비자등을 포함한 84만,59...

트뤼도 총리, 코로나 19 대처 평가 극명하게 엇갈려

트뤼도 총리, 코로나 19 대처 평가 극명하게 엇갈려 최근 여론 조사에 따르면 캐나다의 코로나19 비상 상태 상황을 저스틴 트뤼도 총리가 어떻게 처리했는지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 여론이 극명하게 엇갈렸습니다.앵거스 리드 연구소(Angus Reid Institute)가 실시한 여론 조사에 따르면 캐나다인의 48%는 트뤼도 총...

치솟는 기름값으로 인해, 우버 가격 인상

치솟는 기름값으로 인해, 우버 가격 인상캐나다 전역의 치솟는 기름값으로 인해 우버는 결국 가격을 조절하기로 했고, 탑승객과 우버 이츠의 고객들에게 새로운 요금이 부과될 예정입니다.새로운 추가 요금은 3월 16일 수요일부터 적용됩니다. 우버 승차공유 이용자는 승차할 때마다 0.50달러의 추가요금을 내고 운행시간이 짧은 우버...

아마존 캐나다, 최소 $25 무료 배송 요건 철폐

아마존 캐나다, 최소 $25 무료 배송 요건 철폐 아마존 캐나다는 캐나다 대부분의 도시와 마을로 배송할 때 프라임 무료 원데이 배송이 가능한 수백만 개의 품목에 대한 25달러 최소 구매 요건을 없앴다고 발표했습니다. 아마존 가입자중 프라임 멤버십을 가입한 가입자들에게 무제한 무료 배송을 기반으로 제작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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