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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국민 수천 명, 연휴 때 하와이로 놀러가…

캐나다 국민 수천 명, 연휴 때 하와이로 놀러가… 지난 연휴 때 많은 사람들이 하와이로 휴가를 떠난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안겨다 주었습니다. 현재 캐나다는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해 비필수 해외 여행을 금하고, 타인과 접촉을 삼가라고 하고 있습니다. 일부 상황이 심각한 주에서는 강력한 규제로 모임 금...

캐나다 정부, “가짜 코로나19 확인서로 입국 시도 적발 시 벌금 5천 불”

캐나다 정부, “가짜 코로나19 확인서로 입국 시도 적발 시 벌금 5천 불” 캐나다 정부가 “가짜 코로나19 확인서로 입국을 시도하다 적발되면 벌금 5천 불에 처해질 수 있다”고 발...

밴쿠버, 2020년 캐나다에서 교통 체증 가장 심한 도시에 뽑혀

밴쿠버, 2020년 캐나다에서 교통 체증 가장 심한 도시에 뽑혀 밴쿠버가 ‘캐나다에서 가장 교통 체증이 심한 도시’ 순위에서 1등으로 뽑혔습니다. 순위는&nb...

스타벅스, “올 3월까지 매장 최대 300여 곳 문 닫을 예정”

스타벅스, “올 3월까지 매장 최대 300여 곳 문 닫을 예정” 스타벅스 캐나다가 3월 말까지 전국 매장 중 최대 300여 곳의 문을&nbs...

캐나다 보건 당국, “남아공 변종 코로나19 첫 감염자, 알버타 주에서 나와”

캐나다 보건 당국, “남아공 변종 코로나19 첫 감염자, 알버타 주에서 나와” 캐나다 보건 당국이, 캐나다에서 남아공 변종 코로나19 첫 감염자가 나왔다고 밝혔습니다.캐나다 보건 당국에 따르면,...

캐나다 여권,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권 Top 20 선정

캐나다 여권,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권 Top 20 선정 캐나다 여권이 ‘2021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권 Top 20’에 선정되었습니다.아튼&...

캐나다 국민 60%, “코로나19 백신 가능해지자마자 맞을 생각”

캐나다 국민 60%, “코로나19 백신 가능해지자마자 맞을 생각” 여론 조사 기관 앵거스 리드 연구소(Angus Reid Institute)에 따르면, 캐나다 국민 절반&nbs...

캐나다 정부, “졸업한 유학생들, 오픈 워크 퍼밋 신청 가능”

캐나다 정부, “졸업한 유학생들, 오픈 워크 퍼밋 신청 가능” 캐나다 정부가 졸업한 유학생들을 위해 오픈 워크 퍼밋(Open Work Permit: 취업 허가) 신청을 받겠다 발표했습니다.캐나다 ...

Cineplex, “영화 전에 시작했던 Timeplay 폐지”

Cineplex, “영화 전에 시작했던 Timeplay 폐지”Cineplex가 손님들이 영화 시작 전에 미리 착석을 하도록 포인트를 주며 진행했던 관내 참여 유도형 이벤트 Timeplay를 없애겠다 발표하였습니다. Timeplay로 쏠쏠한 재미를 보셨던 분들에게는 많이 아쉬운 소식 같습니다. 영화관은...

퀘벡 주, 1월 8일부터 캐나다 최초로 코로나19 통금 실시

퀘벡 주, 1월 8일부터 캐나다 최초로 코로나19 통금 실시 프랑수아 레고(Legault) 퀘벡 주 주지사가 계속 이어지는 코로나19 유행 피해에 결국 캐나다 최초 통금 제도를 시행한다 밝...

코로나19 음성 확인서, 내일부터 캐나다 입국 시 제출

코로나19 음성 확인서, 내일부터 캐나다 입국 시 제출 지난 31일, 캐나다 정부는 “2021년 1월 7일부터 입국하는 모든 국제선 승객들은 반드시 출발일 기준 72시간 이내에&...

온타리오 주, 코로나19 백신 5만 7천 회분 투여

온타리오 주, 코로나19 백신 5만 7천 회분 투여  온타리오 주 정부가 코로나19 백신 14만 8천 개 중 5만 7천 회분을 투여했다 발표했습니다.온타리오 주 보건 당국은 “12월 21일에 도착한 화이자 백신 9만&nbs...

토론토, 노팬츠 지하철 타기 이벤트 취소

토론토, 노팬츠 지하철 타기 이벤트 취소 바지를 입지 않고 속옷 차림으로 지하철을 타는 이벤트, ‘No Pants Subway Ride’가 올해는 코로나19 유행으로 취소되었다는 소식입니다.주최측인 Improv Everywhere는 5일 취소 소식을 알리며 “코로나19 유...

트뤼도 총리, “여행 간 사람은 질병 보조금 받을 수 없어”

트뤼도 총리, “여행 간 사람은 질병 보조금 받을 수 없어”  저스틴 트뤼도 총리가 정례 브리핑 시간에 “비필수적 여행을 다녀와 자가 격리 중인 캐나다 국민은 CRSB(Canada Recovery Sickness Benefit: 캐나다 회복 질병...

캐나다 보건부, 화재 및 화상 위험으로 양초 리콜

캐나다 보건부, 화재 및 화상 위험으로 양초 리콜  캐나다 보건부가 수천 개의 양초를 화재 및 화상 위험으로 리콜하였습니다. 캐나다 보건부에 따르면, 미국에서 제조한 Revive 3-wick 소이 캔들(콩기름 왁스로 만든 초)이 리콜 대상이며, 해당 양초는 유...

온타리오 주 재무부 장관, 캐리비안 휴가 논란 후 결국 사퇴

온타리오 주 재무부 장관, 캐리비안 휴가 논란 후 결국 사퇴 지난 12월, 캐리비안 유명 휴양지인 세인트 바츠(St. Barts)로 여행을 가 큰 논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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