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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캐나다, “2021 아마존 프라임 데이 보류”

아마존 캐나다, “2021 아마존 프라임 데이 보류” 아마존 프라임 회원들을 위한 특별 쇼핑 이벤트인 아마존 프라임 데이가 코로나19 유행으로 인해 보류된다는 소식입니...

캐나다 아마존 프라임데이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연기

아마존 캐나다의 가장 큰 할인 행사인 프라임데이를 기대하고 있다면, 조금 더 기다려야 할 것입니다. 캐나다에서 프라임 데이는 연기되었으며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매년 6월에 열릴 예정인 프라임데이는 캐나다와 인도에서는 연기 되었으며, 미국, 중국, 영국 및 기타 유럽등 다른 국가에서는 예정대...

2021년 캐나다에서 살기 좋은 도시는?

생활비, 평균집값, 실업률, 범죄율 등을 바탕으로 creditcardGenius에서 캐나다에서 살기 좋은 도시의 목록을 발표 했습니다. 조사에 따르면, 가구당 평균 소득은 66,200달러이며, 평균 집값이 254,700달러인 퀘백 시가 1위를 차지했습니다. 퀘백시는 역사적이고 문화적으로도 뛰어나며, 실제로 살고,...

캐나다, 지난 달 207,000여개의 일자리 사라져… 실업률 8.1%

캐나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캐나다는 4월 코로나19 규제로 인해 예상보다 많은 일자리를 잃었고, 실업률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4월 약 207,000여개의 일자리가 사라졌는데, 이는 분석가들이 예상한 수치인 175,000여개 보다 많은 수치입니다. 또한, 실업률이 8.1%까지 올라, 분석가 기대치...

캐네디언들이 코로나바이러스가 끝나면 하고 싶은 버킷리스트는?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많은 제약을 받고 있는 지금, 스코시아 은행에서 새로운 설문조사를 통해 코로나바이러스가 끝나면 사람들의 버킷리스트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았습니다. 캐나다인들이 뽑은 가장 하고 싶은 3가지를 살펴보면, 30%의 사람들이 가족, 친구들과 함께 다같이 모임을 가지고 싶다고 밝혔으며, 16%...

캐나다 보건부, “화이자 백신 청소년에게 사용 승인”

캐나다 보건부, “화이자 백신 청소년에게 사용 승인”  캐나다 보건부가 12세에서 15세 사이 청소년들에게도 화이자-바이오엔테크 백신 접종을 허가했습니다. 이...

알버타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관련 사망 … 캐나다에서 두 번째

알버타주에 거주하는 한 여성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투여 후, 혈전으로 인해 사망했습니다. 이는 캐나다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과 관련된 두 번째 사망입니다. 알버타주, 최고의료책임자 디나 힌샤(Hinshaw) 박사는 이번 사망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한 후, VITT(백신으로 인한 면역 혈전성 혈소판...

트뤼도 총리, “백신 여권, 세계 각국과 협의 중”

트뤼도 총리, “백신 여권, 세계 각국과 협의 중”  저스틴 트뤼도 총리가 4일 코로나19 유행 대응 정례 브리핑을 통해 ‘백신 여권’에 관해 다...

NACI, “얀센 백신, 30세 이상부터 접종 가능”

NACI, “얀센 백신, 30세 이상부터 접종 가능” 캐나다 국립 예방 접종 자문 위원회(NACI: Canada’s National Advisory Committee on Immunization)가 존슨앤드존슨 ...

2021, 캐나다에서 신뢰도 높은 브랜드 TOP 12

빅토리아 대학교의 피터B 구트타프슨 경영대학원에 따르면, 2021년 Canadian Automobile Association(CAA)가 캐나다에서 가장 신뢰도 높은 브랜드라고 합니다. 구스타프슨 브랜드 신뢰 지수는 캐나다의 브랜드와 실적, 사회적 평등, 브랜드에 대한 신뢰 등을 바탕으로 측정되었는데요. 이 지수는...

캐나다 정부, “이번 주, 긴급 경보 시스템 테스트 시행”

캐나다 정부, “이번 주, 긴급 경보 시스템 테스트 시행” 이번 주, 캐나다 긴급 경보 시스템 테스트가 일부 주 및 준주에서 시행됩...

캐나다 보건부, 존슨앤드존슨 코로나19 백신 배포 연기

캐나다 보건부, 존슨앤드존슨 코로나19 백신 배포 연기 캐나다 보건부가 얀센 백신으로 알려진 존슨앤드존슨의 코로나19 백신 배포를 연기했습니다. 연기 사유는 해당 백신들이 품질 관리 문제가 있었던 미국 볼티모어 공장의 제품인 것으로 밝혀졌기 때문인데요.해당 공장은 지난 3월 31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과 얀센 백...

코로나19 변종, 백신 1차 접종 맞아도 여전히 위험

코로나19 변종, 백신 1차 접종 맞아도 여전히 위험 캐나다 보건부가 “화이자 백신 1차 접종을 마친 사람도 코로나19 변종으로부터는 크게 보호되지 않는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들이 나왔다”며“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들도 계속해서 방역 수칙을 잘 지키며 조심해 주시기 바란다...

캐나다 인구 1/4, 최소 1차 코로나 백신 접종 마친것으로 나타나

연방정부의 최근 자료에 따르면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1차 접종을 마친 캐나다인 숫자가 900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4월17일 기준으로 캐나다 인구  24.21%가 최소 1차 접종을 받은 것을 의미 합니다. 이 수치는 70-79세 성인의 79.45%가 최소 1차 접종을 마친 것이며, 80세 이상은 86...

최근 캐나다에 입국한 여행객들 중 2000명 이상이 코로나 양성 반응 판정

캐나다 공중보건청의 새로운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몇 달 동안 캐나다에 입국한 2,000명 이상의 여행객이 코로나바이러스 양성 반응을 보인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이들 여행자의 4분의 1이상이 코로나바이러스의 변종가능성에 대해 양성 반응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승객들은 모두 2월 22일 부터 4월 22...

캐나다 우체국, “우편물 배송 코로나19 영향으로 지연 예상”

캐나다 우체국, “우편물 배송 코로나19 영향으로 지연 예상” 캐나다 우체국이 “코로나19 집단 감염으로 인해로 인해 우체국 물류 시설 일부가 4월 28일부터 폐쇄되어 우편물 배송에 지연이 있을 것 같다”고 전했습니다. 이로 인해 해외에서 들어오는 우편물은 더 늦게 받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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