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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보건부, “얀센 백신 31만 회분 배포 안 할 것”

캐나다 보건부, “얀센 백신 31만 회분 배포 안 할 것” 캐나다 보건부가 30만 회분이 넘는 얀센 백신을 다른 백신과 섞여 오염되었을 수도 있다는 이유로 폐기하겠다 결정하였습니다.존슨앤존스 얀센 제약이 개발한 얀센 백신은 지난 4월 캐나다에 도착하였으나, 해당 백신이 품질 관리 문...

대부분의 사람들이 캐나다에서 재택근무를 선호, 가장 큰 이유는?

Business Development Bank of Canada의 새로운 조사에 따르면, 대부분의 캐나다 사람들은 코로나바이러스가 끝난 후에도 계속 재택 근무로 일하기를 원하며,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BDC의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84%는 통근시간을 줄이고 싶어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외에도 ‘더 유연한...

웨스트젯, 캐나다 국내선 여름 항공 운행 일정 발표

웨스트젯의 여름 항공 일정이 발표되었으며, 캐나다 내에서 이동하는 항공 요금은 매우 저렴할 것으로 보입니다. 국내선 일정에는 8월 4일까지의 항공편이 포함되어 있으며, 밴쿠버 - 토론토 항공 가격은 114달러에 예약이 가능하며, 캘거리에서 밴쿠버 항공편의 경우 7월, 8월의 대부분은 편도 81달러에 예약 할 수 있습니다....

캐나다에서 1베드룸 렌트비가 가장 비싼지역과 저렴한 지역 Top10

캐나다의 렌트비용은 저렴한 가격대에서 부터 비싼 가격까지 다양하며, Rentals.ca는 새로운 보고서를 통해 캐나다 35개의 지역 중 가장 비싼 곳과 저렴한 곳의 리스트를 발표 하였습니다. 가장 비싼 곳은 브리티시 컬럼비아주의 밴쿠버가 차지 했고, 그 뒤를 온타리오주 토론토가 차지 했으며, 가장 저렴한 도시 리...

에어캐나다, 코로나 이후 처음으로 2600명 재고용 예정

캐나다 최대 항공사인 에어 캐나다에서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대규모 감원 이후 처음으로 직원 2,600명을 재고용할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에어캐나다는 성명을 통해 늘어나게 될 항공 수요에 대비해 업무를 정상화 하기 위해 직원들을 재고용 계획을 밝혔습니다. 재고용 대상에는 항공 승무원을 포함하여, 다양한 직종이 포함되어 있으...

노드스트롬, 개점 기념일 세일 날짜 발표

노드스트롬, 개점 기념일 세일 날짜 발표 대형 백화점 노드스트롬(Nordstrom)이 대표 연례행사인 개점 기념일 세일(Anniversary Sale) 날짜를 공개하였습니다.노드스트롬 최대 할인 이벤트인 이번 세일은 7월 28일에 온라인 및 오프라인 매장에서 진행됩니다. *노드스트롬 클...

팔리스터 매니토바주 주지사, “여행 가능한 백신 카드 도입 예정”

팔리스터 매니토바주 주지사, “여행 가능한 백신 카드 도입 예정” 브라이언 팔리스터(Pallister) 매니토바주 주지사가 “백신 접종 완료자들에 한해 백신 카드를 도입하겠다”며 “새 백신 카드를 갖고 있으면 2차 접종 후&...

캐나다인의 37% 코로나 이후 첫 휴가 미국으로 갈것

새로운 설문조사에 따르면 캐나다와 미국 여행이 다시 시작되면 미국으로의 여행을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행 건강 보험 협회의 조사에 따르면 캐나다인의 37%는 코로나 이후 첫 번째 해외여행을 미국으로 방문할 예정이며, 33%는 코로나 이전보다 미국을 여행할 가능성이 더 높다고 답했습니다.이 조사에 따...

'기업의 성공에 유리한 도시' 캐나다 세 개 도시 순위에 올라

Oberlo의 최근 연구에 따르면, 캐나다 세 도시가 '기업의 성공에 유리한 도시' 상위에 랭크되었습니다. 전세계 75개의 도시 중 토론토가 17위, 벤쿠버가 28위,  몬트리올이 36위를 차지했으며, 세계 랭킹 1위는 영국의 런던, 서울은 21위에 올랐습니다. 해당 연구는 경제적 자유, ...

캐나다 중앙은행, 기준 금리 0.25% 유지

캐나다 중앙은행, 기준 금리 0.25% 유지 캐나다 중앙은행이 기준 금리를 0.25%로 유지한다고 9일 발표했습니다. 이같은 기준 금리는 지난 세계 금융위기 때인 2009년과 같은 수준으로, 작년 3월 0.75%에서 0.25%로 인하한 뒤 지...

호텔 격리 및 14일 의무 격리, 백신 접종 완료자는 7월부터 면제

호텔 격리 및 14일 의무 격리, 백신 접종 완료자는 7월부터 면제  코로나19 유행이 한풀 꺾이면서, 백신 접종 완료자들을 대상으로 한 의무 격리 규제 완화도 코앞에 다가왔습니다.캐나다 정부가 9일 기자 회견을 통해 여행 관련 규제 완화를, 코로나19 재유행...

아마존, 올해 벤쿠버와 토론토에서 1,800여명 고용 계획

최근 아마존의 발표에 따르면, 2021년 벤쿠버와 토론토의 오피스에서 1,800여명을 고용할 예정입니다. 대부분의 포지션은 벤쿠버 오피스에서 고용됩니다.여기에는 소프트웨어 개발자와 매니저, 데이터 엔지니어, 프로그램 매니저, 세일 마케팅 경영진 등 보수가 높은 직군도 포함되어 있으며, 풀타임으로 근무하는 직원은 의료, 시...

현재 가장 높은 확진자 수를 기록하고 있는 지역은?

캐나다의 코로나바이러스 확진 사례는 가파른 하향 추세를 기록하고 있지만 아직 일부 지역의 확진 사례 비율은 다른 지역보다 여전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사례 비율은 10만 명당 확진자 수를 나타내며 6월 7일 월요일 기준 지난 일주일간의 캐나다의 전체 확진 사례 비율은 33을 기록 했습니다. 캐나다에서 가장 ...

캐나다 정부, “백신 2차 접종자들에겐 국경 열 것”

캐나다 정부, “백신 2차 접종자들에겐 국경 열 것” 저스틴 트뤼도 총리가 “캐나다 정부는 코로나19 백신을 접종 완료자들을 대상으로 국경을 개방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아직 정확한 날짜를 공개하지는 않았습니다.백신 접종 완료자란, 코로나19...

로또 복권, 캐나다 사상 최대 당첨금... 7천만 불

로또 복권, 캐나다 사상 최대 당첨금... 7천만 불 캐나다 복권 사상 최대 규모의 당첨금이 모였습니다. 복권 공사 측은 “오는 8일에 추첨을 할 로또 맥스(Lotto Max) 1등 당첨금은 무려 7천만 불이며, 100만 불 당첨자는 47명을 뽑는다&rdqu...

주노 어워드, 2022년부터 대면으로 진행

주노 어워드, 2022년부터 대면으로 진행 캐나다에서 가장 유서 깊고 유명한 음악 시상식, 주노 어워드(JUNO Awards)가 2022년에는 대면으로 진행하겠다 밝혔습니다.주노 어워드는 미국 그래미 어워드와 같은 시상식으로, 캐나다의 모든 음악인들이 즐기는 축제와도 같은 시상식입니다. 제1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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