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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캐나다, 휴대용 코로나 테스트 키트 출시

에어캐나다, 휴대용 코로나 테스트 키트 출시에어캐나다(Air Canada)는 여행자가 여행 가방에 넣고 다니면서 캐나다에 재입국할 때 사용할 수 있는 휴대용 코로나 테스트 키트를 도입했습니다.자가 관리 분자 테스트는 의료 회사인 스위치 헬스(Switch Health)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개발되었습니다.에어캐나다 관계자는C...

백신 접종 거부, EI 수혜 자격 박탈?

백신 접종 거부, EI 수혜 자격 박탈?칼라 퀄트로프(Carla Qualtrough) 고용인력개발장애인포용부 장관은 고용주의 코로나 19 백신 정책을 준수하지 않아 실직한 사람들은 실업 급여인 EI를 받지 못할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이것이 EI를 받을 수 있는 의학적 면제 또는 정당한 사유가 되지 않을 것이라고...

캐나다 CRB 프로그램 중단되며 많은 노조 반발, 노동청도 우려 표시

캐나다 연방정부가 10월 23일 만료되는 캐나다 회복급여(CRB)를 대체할 새로운 팬데믹 회복 프로그램을 발표했습니다.그러나 노조들은 주로 고용주 중심으로 혜택이 진행되는 새로운 프로그램이 CRB에 의존하는 50만 명의 노동자들을 적절히 보호할 수 없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315,000명의 노동자를 대표하는 캐...

캐나다, 비필수적 해외여행 주의보 공식 해제

캐나다 정부는 2020년 3월 이후 처음으로 비필수적인 해외여행에 대한 권고를 해제했습니다.19개월 전 COVID-19 대유행이 시작된 이래로 연방 정부 웹사이트의 공지는 캐나다인에게 필수적이지 않은 해외여행을 피하라고 권고했었습니다. 이는 이제 여행자가 국제 여행을 시작하기 전 최소 14일 동안 COVID-19에 대한 ...

토론토 동물원, 동물들에게 코로나 백신 접종 계획

토론토 동물원, 동물들에게 코로나 백신 접종 계획토론토 동물원은 동물들에게 코로나 백신을 접종할 계획입니다.몇 달 동안 토론토 주민들은 코로나 예방 접종을 받도록 적극 권장받았지만 이제는 도시의 일부 동물도 접종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돌프 드종 토론토 동물원 CEO는 토론토에 현재 미국 동물원 동물들에게 투여되고 있...

캐나다 정부, 새 팬데믹 지원 프로그램 발표

캐나다 정부, 새 팬데믹 지원 프로그램 발표정부는 개인과 기업을 위한 기존의 팬데믹 지원 프로그램들이 이번 주말에 종료되고, 내년 봄으로 이어지는 새로운 지원 프로그램으로 전환하기 위해 앞으로 $74억이 지출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오늘(21일), 크리스티아 프리랜드(Chrystia Freeland) 부총리 겸 ...

브루스 리우, 캐나다 피아니스트 최초 쇼팽 콩쿠르 우승

브루스 리우, 캐나다 피아니스트 최초 쇼팽 콩쿠르 우승브루스 리우 (Bruce Xiaoyu Liu)가 바르샤바에서 열린 제18회 프레데릭 쇼팽 콩쿠르 우승자로 선정되었습니다.제18회 프레데릭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의 심사위원단은 피아노 콩쿠르의 40,000유로($57,000 캐나다 달러) 1등상 수상자로 캐나다...

벤쿠버 유명 락다운 반대 운동가, 최근 COVID-19 증상 호소

저명한 락다운 반대 운동가인 라이언 쿨바바가 COVID-19은 심각한 질병이 아니라고 몇 달 동안 주장한 뒤, 현재 관련 증상으로 심하게 앓고 있다고 합니다.COVID-19 관련 제한에 대한 노골적인 반대자였던 라이언 쿨바바는 지난해 락다운, 마스크 의무화, 백신 의무화, 검역 체계, 여행 금지, 물리적 거리 두기에 항의...

저스틴 트뤼도, 캐나다 5세~11세 사이 백신 접종을 할 수 있는 충분한 화이자 백신 보유하고 있어

저스틴 트뤼도에 따르면 캐나다는 화이자 코로나 19 백신을 5세부터 11세까지 사용할 수 있는 충분한 용량을 확보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캐나다 보건부는 현재 해당 연령의 백신 접종을 검토 중이며, 트뤼도 총리는 승인이 되면 캐나다는 준비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총리는 12세 이하 어린이의 부모님들 인내심이 필요하지만 수백...

탄소배출 순제로, 2050년까지

탄소배출 순제로, 2050년까지전 세계 경제대국들이 2050년 탄소배출 순제로(Net-zero emissions)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분주하게 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캐나다도 이를 위해 12명으로 구성된 국가 자문기구 Net-Zero를 설립했습니다. 인류는 지난 300년 이상 탄소를 기반으로 한 경제성장을 해 왔습니...

캐나다 인플레이션, 18년만에 최고치 경신

캐나다 인플레이션, 18년만에 최고치 경신캐나다의 물가상승률은 9월에 18년 만에 최고치인 4.4%로 상승했으며, 교통비, 주거지 및 식품 가격 상승이 생활비 상승에 가장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캐나다 통계청은 휘발유를 포함한 교통 지수가 9% 이상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데이터 에이전시는 휘발유 가격이 지난 1년 동안 거의...

캐나다의 평균 주택 비용은 2021년 말까지 77만 달러가 될 것으로 예상

로얄 르페이지의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캐나다의 주택 총 가격은 2021년 말까지 771,500달러로 2020년 같은 시기보다 16% 더 오를 예정입니다. 이어 캐나다 부동산 시장이 3/4분기에 부동산 재고 부족으로 인해 둔화되었지만 가격은 여전히 당분간 상승할 것으로 예상 하였습니다. 부동산 회사에 따르면 2...

캐나다에서 삶의 질이 높은 도시들의 순위 발표

여러분들이 더욱 좋은 삶을 살기 위해 어디에 정착해야 할지 고민인 사람들을 위해 Numbeo에서 건강관리, 생활비, 안전, 그리고 부동산 가격과 소득 비율을 포함한 다양한 요소들을 기반으로 전 세계 도시들의 삶의 질을 비교해 캐나다에서 가장 삶의 질이 높은 도시들의 순위를 발표하였습니다.빅토리아는 185.04의 삶의 질 ...

뉴펀들랜드와 래브라도, 내년부터 설탕 음료세 부과

뉴펀들랜드와 래브라도, 내년부터 설탕 음료세 부과 뉴펀들랜드와 래브라도는 곧 내년부터 캐나다에서 처음으로 설탕 음료세를 시행하게 됩니다. 건강 결과를 향상시키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뉴펀들랜드와 래브라도 주 정부는 단 음료를 대상으로 하는 첫 번째 세금을 부과하는 주가 될 것이라고 세부 사항을 공개했습니다.시오반...

캐나다 각 주별, 가장 인기 있는 할로윈 의상

Father MAG에서 캐나다 각 주에서 가장 인기 있는 할로윈 복장에 대한 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각 지역의 구글 검색을 기반으로 하였으며, 이 결과는 대부분 지역에서 오징어 게임 의상이 1위를 차지했습니다. 실제로 구글 트렌드에 따르면 넷플릭스 시리즈를 기반으로 한 의상은 지난 30일 동안 캐나다와 전 세...

캐나다 부모 50%, 자녀 백신 접종시키겠다

캐나다 부모 50%, 자녀 백신 접종시키겠다 화이자가 5세에서 11세 사이의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백신 승인을 요청하고 대기 중인 가운데, 아이들에게 백신을 맞춰도 될지 어떨지 부모들의 고민이 많을 것 같습니다. 대체적으로 캐나다 부모의 생각은 어떨까요.  전국적으로 진행된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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