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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미국 육로 국경 평소보다 더 오랜 대기 시간 걸릴것

국토 안보부(DHS)는 캐나다-미국 국경 재개방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발표했으며 비 필수적인 여행이 재개되면 여행을 하는 사람들이 늘어남에 따라 국경을 통과하기 위한 시간이 평소보다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백신 접종을 마친 캐나다인은 2021년 11월 8일부터 국경을 통과하기 위한 서류를 준비해 육...

공급망 불안… 연말 선물, 미리 준비하세요

공급망 불안… 연말 선물, 미리 준비하세요 어느새 2021년 한 해도 거의 다 지나가고, 11월이 되었습니다. 연말이 되면 떠오르는 고마운 사람들에게 이런저런 선물을 드리고는 하지요. 혹 12월 말이 되어서야 선물 고르기에 나설 계획이셨다면, 쇼핑 날짜를 조금 더 앞당기는 ...

캐나다 중앙은행 금리 인상 예고, 주택 시장 영향

캐나다 중앙은행 금리 인상 예고, 주택 시장 영향코로나 19 팬데믹으로 낮아진 모기지 변동 금리를 이용해 부동산을 구매했던 다수의 주택 투기 소유자들은 이번 주 조기 금리 인상에 대한 캐나다 중앙은행의 깜짝 경고에 긴장하고 있습니다. 더 빠른 금리 인상은 여러 부동산을 소유한 투자자들이 적당한 시기에 주택을 처분해 추가되...

할로윈 동안 동물을 안전하게 지키는 방법

할로윈 동안 동물을 안전하게 지키는 방법많은 사람들에게 할로윈은 사탕, 의상, 불꽃놀이를 즐길 수 있는 즐거운 시간입니다. 그러나 동물들에게는 일년 중 가장 무서운 밤 중 하나입니다. 유령이나 고블린 때문이 아닙니다.폭발하는 불꽃 놀이는 애완 동물, 농장 동물 및 야생 동물에게 끔찍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개 중 거...

캐나다 정부, "백신 문서 위조 시 최대 25만 달러의 과태료 부과될 수 있어"

캐나다의 일부 기차 및 해양 선박뿐만 아니라 비행기에 탑승하는 여행객들은 백신 예방 접종을 모두 마쳐야 하며, 그렇지 않을 경우 막대한 벌금을 물게 될 예정입니다.10월 30일 기준, 12세 이상의 여행객들은 캐나다에서 비행기, VIA 레일, 록키 등산객 열차, 유람선에 탑승하기 위해서는 COVID-19 백신 예방접종을 ...

77% 캐나다인들, 코로나 이후에도 재택 근무 유지 원해

77% 캐나다인들, 코로나 이후에도 재택 근무 유지 원해  대부분의 캐나다인은 유연한 직장을 유지하기를 원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재택 근무가 경력을 방해할 것이라고 우려한다고 나타났습니다.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캐나다인들은 코로나 전염병 이후 삶의 일부로 재택 근무를 하기를 열망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사무실에...

밴쿠버 아일랜드, 2022 론리플래닛 꼭 방문해야 할 지역 TOP 10 선정

밴쿠버 아일랜드가 론리플래닛(Lonely Planet)의 ‘Best in Travel 2022’에 실린 방문지 TOP 10개 지역 중 하나로 선정되었습니다. 글로벌 영향력을 가진 여행 매거진 론리플래닛은 매년 지구상에서 꼭 방문해야 할 국가, 도시, 지역의 순위를 발표하고 있는데요. 밴쿠버 아일랜드는...

파란 물결의 10센트, 블루노즈 기념 주화

파란 물결의 10센트, 블루노즈 기념 주화 10센트 동전을 들여다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뒷면을 보면 바다 위에 배가 한 척 떠 있지요. 이제 동전이 생길 때마다 혹시나 바다가 파란색으로 빛나고 있는지 확인해보게 되실 것 같습니다. 처음으로 바다 부분에 파란 색상이 들어간 멋진 10센트 동전이 완성되어 유통되었기 ...

스타벅스도 못 피해 가는 구인난에, 직원들 임금 인상 추진

스타벅스도 못 피해 가는 구인난에, 직원들 임금 인상 추진 코로나19 유행의 여파로 서비스업계가 전체적으로 구인난에 허덕이는 와중, 세계적인 브랜드를 가진 스타...

프란치스코 교황, 원주민 화해 위해 캐나다 방문

프란치스코 교황, 원주민 화해 위해 캐나다 방문오늘(27일), 바티칸은 프란치스코 교황이 원주민과의 화해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돕기 위해 캐나다를 방문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교황청 공보실은 간단한 성명에서 캐나다 카톨릭 주교회의가 원주민과의 화해를 위한 오랜 사목과정의 맥락에서 교황에게 캐나다로의 사도적 여행을 ...

캐나다 중앙은행, 기준금리 0.25% 유지

캐나다 중앙은행, 기준금리 0.25% 유지오늘(27일), 캐나다 중앙은행(Bank of Canada)은 연간 물가 상승률이 2023년까지 2% 목표치로 돌아오기 전에 당초 예상했던 2.4%보다 평균 4.5%(올해 남은 기간) 그리고 내년에는 3.4%로 계속 상승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물가 상승을 주...

캐나다인 절반 이상, "이번 할로윈에도 여전히 사탕 나눠주기 꺼려져"

최근 한 여론 조사에 따르면, 많은 캐나다인들은 올해도 팬데믹을 의식해 할로윈데이에 사탕을 나눠주는 ‘trick-or-treaters’에 소극적인 태도를 취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The Leger와 Association for Canadian Studies가 합동 진행한 이번 여론 ...

퀘벡주 교육청, '오징어게임 재현 안돼" 경고

퀘벡주의 한 교육청은 학생들이 ‘오징어 게임’의 폭력적인 게임을 재현, 참여하고 있다고 학부모들에게 경고했습니다.몬트리올 외곽의 롱괴이에 있는 리버사이드 교육청에 따르면, 오징어 게임은 폭력적인 스토리 전개로 어린 시청자들 사이에서 혼란감을 조장하여 충격적인 이미지로 “폭력행위를 정상화 또...

캐나다,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탈북자 후원하는 첫 국가

 캐나다,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탈북자 후원하는 첫 국가토론토에 기반을 둔 인권 단체에 따르면, 캐나다인들은 김정은의 독재 정권을 탈출하는 난민들을 돕기 위한 새로운 프로그램에 따라 탈북자들을 후원할 수 있을 것입니다.한보이스 (HanVoice)는 내년 2월에 시작되는 시범 프로그램을 통해 캐나다 시민이 ...

캐나다-미국 그레이하운드 버스 다음 달 운영 재개

1년 6개월여 전 중단되었던 캐나다와 미국을 오가는 그레이하운드 버스 운행이 곧 운영을 재개합니다.11월 8일부터, 백신 접종을 마친 승객들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는 한, 다시 그레이하운드 버스를 통해 국경을 넘어 여행할 수 있게 됩니다. 이 날은, 미국과 캐나다의 국경이 모든 비필수 여행객들에게 개방되는 날로 그레이하운...

스키 리조트, 비자 지연으로 직원 구하기 어려워

스키 리조트, 비자 지연으로 직원 구하기 어려워코로나 19 제한이 해제되고 여행이 증가함에 따라 올 겨울 스키업계는 바쁜 시즌을 보낼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Canadian Ski Council(CSC)에 따르면 전국 스키장들은 노동력 부족으로 힘든 시즌을 보낼 것으로 예상됩니다. 폴 핀치벡(Pau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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