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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 예방과 관리

안녕하세요  CBM Press 독자 여러분 Lynn 입니다. 지난 시간에는 두피 관리의 중요서에 대해서 이야기 나누었는데요 오늘은 지난 호에 이어 두피와 탈모에 관해 말씀 나눠보려고 합니다. 요즘 상담을 해보면 탈모 고민이 있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탈모의 종류는 원인이나 증상에 따라 다양하게 나뉘는데요 잘못된 생활 습관이나...

추방당하지 말자 우리. 워킹 비자를 받는 이야기 (2)

(2) 국경 POE에서 워킹 비자 신청하기.   대한민국 국적의 사람은 eTA라는 방문 허가증만 받으면 큰 무리 없이 캐나다로 관광 목적의 입국을 할 수 있다. 한번 입국 후 6개월은 쭉 지낼 수 있고, 큰탈 없이 또 한 번 6개월을 기간 연장할 수 있다. 이렇듯 중국처럼 TRV라는 입국 비자가 없이...

제프리 킴의 1.5세 서바이벌 영어 - 9

"Acting - 1.5세의 한계를 넘어서다"   창피하게도 연기학과에서 짤리고나서 바로 재도전을 하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다른 것도 아니고 영어 때문에 포기를 한다는 것은 자존심이 너무 상하는 일이었으니까요. 아울러 그동안 쓰던 '콩글리시' 발음을 모두 고쳐버리기로 마음을 먹고 한국말은 정말 불가피...

겨울 건강관리 – 茶/차.

안녕하세요? Dr. Spencer입니다. 전지구적인 기후변화가 만연하는 요즘, 캐나다 밴쿠버에 갑작스레 날씨가 또 추워지네요.   요즘같이 매서운 찬바람이 스며들 때면 김이 모락모락 오르는 따뜻한 차 한잔이 수시로 생각나게 되는데, 이럴 때 한방차로 몸을 녹여보는 건 좋다 생각합니다. 커피나 핫초코처럼...

제프리 킴의 1.5세 서바이벌 영어 - 8

"캐나다 명문 연기학과에 도전하다"   한국에서도 연극영화과의 입시 열풍이 대단하지만 역시 어디를 가나 배우가 되고 싶어하는 사람들은 많은 것 같습니다. 캐나다에서도 마찬가지죠. 미국과 거의 같은 문화권인데다가 쓰는 영어도 상당히 비슷해서 Hollywood를 꿈꾸는 배우들도 상당수이고 연극과 같은 공연...

연휴철에 맘껏 즐기면서 먹고 마시는 방법!

연말 연시가 다가 오면서 여러 모임과 행사들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 맛있는 음식들과의 고민에 빠지게 된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1~2주 가리지 않고 여러 음식들을 먹는다고 해서 갑자기 없던 지방들이 생기는 것은 아니다. 또한 먹기 위해 며칠 열심히 운동 하는 것 또한 큰 효과가 없다.   먹고 ...

추방당하지 말자 우리. 워킹 비자를 받는 이야기 (1)

추방당하지 말자 우리. 워킹 비자를 받는 이야기 (1)   오늘 제목은 조금 무섭다. 추방이라니..... 캐나다 취업이나 이민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신청서 거절' 보다도 최악의 상황이 바로 이거다. 실상 추방은 최악의 케이스고 정확히 말하면 '출국 명령'이다. 다만 심정상 느끼는 아픔이야 단어가 다른 ...

두피 관리,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

안녕하세요   LYNN KIM 입니다. 오늘은 많은 분들이 피부 관리 만큼이나 관심이 많은 두피 관리에 대해서 이야기 나누어 볼까 합니다. 우리 신체에 가장 겉표면에 위치하고 있는 피부는 ‘한 장’으로 되어 있습니다. 다시 말해,  특정 부위나 범위 혹은 기능에 따라 명칭을 다르게 분류하고 있지만 피부나 두피는 이러한 맥...

상하기 쉬운 위(胃),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

안녕하세요? 다운타운 청한의원 원장 Dr. Spencer 입니다. 우리나라사람들이 많이 걸리는 암종류는 크게 3가지 인데, 위암, 대장암, 유방암입니다. 위장질환은 맵고, 자극성있는 음식과 음주를 비교적 많이하는 분들에게서 종종 볼수 있기에, 평소 식-생활습관과 밀접한 연관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미...

코어 (core) 운동에 관하여

  누구나 한번쯤 코어 운동이란 용어를 들어 봤을 것이다. 아쉽게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코어는 복근이다.’ 라고 생각하며 윗몸 일으키기 운동에만 열중하는데 이번 칼럼에는 코어란 무엇이며 효과적으로 코어를 발달 시킬 수 있는 운동들을 소개 하고자 한다.     코어란 무...

제프리 킴의  1.5세 서바이벌 영어 - 7

  "캐나다의 인종차별에 대하여…"     캐나다에서 배운 것 중에 가장 중요한 것 중이 하나가 바로 사람을 보는 시각입니다. 인종차별과 많은 관계가 있죠. 미국과 같이 다민족 국가인 캐나다가 미국과 다른 점은 미국이 용광로, 즉 Melting pot에 비유되는, 이민자들을...

비히어 이민 컨설팅의 CBM Press 이민 칼럼.

  캐나다에서 경력을 쌓을 준비가 된 당신. 워킹 비자는 받으셨나요?   해외에서 일을 하는 사람들을 줄여서 흔히들 외노자라고 한다. 난 이 단어를 한 번도 써본 적이 없는데 상담을 하러 온 클라이언트들이 우스갯소리로 항상 먼저 말을 꺼내곤 한다. 다만, 이 단어를 사용하는 당신의 말투에...

피부 노화  안티에이징 하는 작은 습관

  안녕하세요 Lynn 입니다. 어느날 거울을 보다가 모공이 커진것을 발견하거나 눈가에 없던 주름이 생겨서 놀란 경험 다들 한번씩 있으신가요? 한해 한해 지나고 나이가 들면서 노화를 느끼게 되는 가장 첫 번째가 바로 피부인것 같습니다. 노화는 자연의 이치 이므로 막을 수는 없겠지만 제대로 된 관리를 한...

Power Walking, 빠르고, 힘찬걸음과 건강.

  안녕하세요? 다운타운 청한의원-신의학네트워크 원장 Dr. Spencer 입니다. 중의학(한방)은 인간과 우주의 조화로서 심신이 건강한삶을 누릴수 있다는 '양생의학'이라 할수 있습니다. 현대사회가 발전되고, 의식주가 풍요로워 질수록, 장수, 항노화, 건강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건강을 위해선, ...

제프리 킴의 1.5세 서바이벌 영어 - 6

  "캐나다에서의 학교 생활"   캐나다에 도착해 우리나라의 고등학교 1학년에 해당하는 Grade 9과 10을 오가며(캐나다의 고등학교는 학점제이므로 학점을 못 딴 사람은 다시 듣고 그 학점을 꼭 따야만 졸업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과목 재수생들이 많지요.) 학교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당시...

이너뷰티(inner Beauty)의 시작! 알칼리 식품을 먹자!

몸속은 알칼리성 안녕하세요 Lynn Kim 입니다. 지난 호에서 피부의 산도는 약산성이기 때문에 피부와 산도가 맞는 약산성 제품들을 사용하는 것이 건강한 피부를 갖는 가장 첫번째 라고 이야기 나누었는데요. 이번 시간에는 몸속 산도에 대하여 함께 이야기 할까 합니다. 과거에는 피부에 바르는 화장품과 스킨케어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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