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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밴쿠버 2월 주택 판매량 41.9% 감소

메트로 밴쿠버 2월 주택 판매량 41.9% 감소   광역 밴쿠버 부동산 위원회(Real Estate Board of Greater Vancouver)가 메트로 밴쿠버 2월 주택 판매량이 작년 동월 대비 41.9%나 감소했다고 발표했습니다. 2016년 2월 거래된 주택 수는 4172채. 하지만 올 2월에 거래된 주택 수는 ...

밴쿠버 월세, 평균 $1,900?

밴쿠버 아파트 월세, 평균 $1,900?   Padmapper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밴쿠버 집세가 캐나다 최고가를 유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밴쿠버 내에 있는 원 베드룸 아파트 월세 중간값은 $1,900. 지난 1월과 비교했을 때 무려 1.6%나 상승했으며, 2016년 하반기부터 지금까지의 월세 중 가장 높은 가격입니다...

밴쿠버 부동산 시장 조금씩 완화돼...

밴쿠버 부동산 시장 조금씩 완화돼...   광역 밴쿠버 부동산 위원회(Real Estate Board of Greater Vancouver)가 밴쿠버 부동산 시장이 2017년 1월에 한풀 꺾였다고 발표했습니다. 지난 1월 거래량은 1523건. 지난 10년 간 같은 기간 평균 거래량을 보면 10.3%나 줄어든 수치입니다. ...

밴쿠버 저층 건물 건설 규정 바뀔 수도 있어

밴쿠버 저층 건물 건설 규정 바뀔 수도 있어   앞으로 지어질 저층 건물들은 에너지 효율이 기존보다 더 좋을 수도 있다는 소식입니다. 밴쿠버 시 규정에 의하면, 7층 이하의 빌딩들은 저층 건물로 분류됩니다. 새 개정안이 통과되면, 앞으로 지어질 저층 건물들은 더 많은 절연제와 저탄소 에너지 시스템에 더 투자를 해야 합니다...

외국인 추가 취득세 완화

외국인 추가 취득세 완화 외국인 추가 취득세가 더 이상 BC 주에 거주하며 일하고 있는 외국인 임시 근로자들에게 해당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제 워크 퍼밋을 갖고 일하는 외국인들은 집을 구한다고 해도 추가 취득세를 낼 걱정을 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크리스티 클락 BC 주지사는 "살 곳을 찾기 위해 우리 주로 온 사람들에게...

밴쿠버 외국인 취득세 통했다

밴쿠버 외국인 취득세 통했다   BMO 경제 전문가가 외국인들에 한정해서 내는 추가 재산세가 밴쿠버 부동산 시장의 열기를 식히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외국인 추가 취득세는 작년 8월부터 시행된 제도로, 메트로 밴쿠버에서 집을 구매할 경우 추가로 15%나 더 재산세를 내야합니다. 그동안 이 외국인 추가 취득세가 메트로 밴쿠버...

론스데일(Londsdale) 부동산 가격 뛸까?

론스데일(Londsdale) 부동산 가격 뛸까?   올해부터 씨버스(SeaBus) 배차 간격을 줄이며 대중 교통을 더 편해지게 되었는데요. 이 때문에 노스 밴쿠버 론스데일 쪽 부동산 가격이 전체적으로 오를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통상 집 앞 교통이 잘 되어 있느냐 그렇지 않느냐는 집값에 많은 영향을 끼칩니다. 밴...

밴쿠버 집값 드디어 떨어지나

밴쿠버 집값 드디어 떨어지나   Royal LePage가 2017년 메트로 밴쿠버 집값이 8.5%나 떨어질 거라는 예측을 내놓았습니다. Royal LePage 측은 정부가 외국인 추가 취득세 등의 새 부동산 정책들 역시 영향을 끼쳤지만, 이번 집값 하락에 가장 큰 영향일 끼친 것은 너무 비싼 집값 때문에 살 만한 집이 없...

30층 콘도, 조이스 역 역세권에 들어선다

30층 콘도, 조이스 역 역세권에 들어선다 조이스-콜링우드(Joyce-Collingwood) 역 역세권에 새로운 바람이 불 것으로 보입니다. 밴쿠버 시가 5050-5080 조이스 스트리트 쪽의 재개발을 허가했다는 소식입니다. 조이스 스카이트레인 역 북쪽은 현재 저층 상업용 건물 지역이었으나, 재개발이 승인 나면서 조...

​BC 정부, 재산세 보조금 지원 기준 완화

BC 정부, 재산세 보조금 지원 기준 완화   2017년 공시 지가가 훌쩍 올라가면서 집을 소유하고 있는 사람들이 내야 하는 재산세 역시 같이 올라갔는데요. 이에 BC 정부가 재산세 보조금(Homeowner grant) 지원 기준을 완화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마이클 디 영(de Jong) 재무부 장관은 공시 지...

​메트로 밴쿠버 주택, 절반 가까이가 100만 불 이상

메트로 밴쿠버 주택, 절반 가까이가 100만 불 이상   BC 평가청(BC Assessment)에 따르면, 2016년 메트로 밴쿠버에서 공시 지가가 100만 불 이상인 집들이 43%에 달한다는 소식입니다. 2015년에 100만 불 이상으로 책정된 집들이 28% 였던 것을 생각하면 눈에 띄는 증가량인데요. 웨스트 밴쿠버의 ...

BC 주 부동산 시장 내년에 희망 보일까?

BC 주 부동산 시장 내년에 희망 보일까? 올해 BC주 주거용 부동산 판매량 예상치는 113,800 채. 이는 작년에 비해 11%나 오른 수치입니다. 하지만 경제 상황과 새로 나온 부동산 정책들에 의해 역풍을 맞으면서 내년 주택 판매량은 약 15% 떨어진 96,300 채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특히 외국인 추가 취득...

​BC 주 정부, 저∙중소득층을 위한 주택에 5억 달러 투자

BC 주 정부, 저∙중소득층을 위한 주택에 5억 달러 투자   22일, 크리스티 클락(Christy Clark) BC 주지사가 5억 1600만 달러를 저∙중소득층 주택(affordable housing) 프로젝트에 투자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2,897 유닛이 BC 주에 생기며, 그중 1299 유닛...

밴쿠버, 세계 부동산 거품 1위...

밴쿠버, 세계 부동산 거품 1위...    스위스 투자 은행 UBS가 밴쿠버를 비롯한 6개 도시가 부동산 거품 위험에 빠졌다고 경고했습니다. 얼마 전 UBS가 전세계 주요 도시 18개를 대상으로 집값 수준을 조사한 결과, 밴쿠버는 지난해 부동산 거품 1위였던 런던(영국)을 제치고 1위에 등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

연방 정부, "외국인들이 악용하는 조세 구멍 막겠다"

연방 정부, "외국인들이 악용하는 조세 구멍 막겠다"   연방 정부 역시 밴쿠버와 토론토의 과열된 부동산 시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움직였습니다. 빌 모뉴(Bill Morneau) 재무부 장관은 "앞으로 실제 거주자들만 집을 팔았을 때 양도 소득세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또한 캐나다 거주자라고 ...

이번엔 단기 임대 주택 시장이다

이번엔 단기 임대 주택 시장이다   임대 주택 시장에 새로운 바람이 불 것 같습니다. 그레고어 로버트슨 밴쿠버 시장이 장기 임대 공급을 신장시키기 위해 단기 임대 주택에 칼을 뽑았습니다. 현재 밴쿠버는 단기 임대 주택 관련 규정이 없어 무법 지대나 마찬가지인데요. 로버트슨 시장이 이에 관해 새로운 규정을 만드는 쪽으로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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