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뉴스 19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Canada Korea
사이트 내 전체검색
Total 2,386건 19 페이지
밴쿠버 뉴스 목록

밴쿠버 공항에서 우리집 까지 택시비는 얼마?

공항 택시 요금표! 기억하세요! YVR >> 집까지!YVR >> 다운타운: $35>>가장 최저 요금: $20>>가장 최고 요금: $41 + • 팁은 포함되어 있지 않아요~ 수고해준 기사님께 작은 감사라도 표시하는게 예의 랍니다!• 목적지가 두군데라면 요금이 달라져요.&nbs...

대구 가정집에서 바나나 열렸다

워낙 더운 기후 때문에 대구 + 아프리카의 합성어로 '대프리카'로 불리는 대구. 이제는 농담이 아니라 정말 아프리카화가 된 게 아닌가 싶을 정도입니다. 최근 대구의 한 가정집에서 열대 과일인 바나나가 열려 화제입니다. 지난 12일 페이스북 '대구는 지금' 페이지에 대구에 위치한 일반 가정집에 바나나가 열렸다는 글과 함께 ...

라스베이거스 참사서 살아돌아온 부부, 2주 뒤 사망...

미국 라스베이거스 총기 난사 사건에서 살아돌아온 중년 부부가 불과 2주만에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나 주위의 안타까움을 샀습니다. 로레인(54)과 데니스 카버(Carver, 52) 부부는 미국 역사상 가장 피해가 컸던 라스베이거스 총기 난사 사건이 일어났을 당시 현장에 있었습니다. 다행히 남편이 아내를 감싸 보호하며 안전하게...

밴쿠버 캐나다 우체국 파업 종료

19일, 캐나다 포스트(Canada Post)에 따르면 캐나다 우편 노동조합 (Canadian Union of Postal Workers. CUPW)은 온타리오 주의 키치너와 앨버타 주의 에드먼턴, BC주의 켈로나, 그리고 토론토의 한 우편국에서 여전히 파업이 진행 중입니다. 우편과 소포는 이 지역들에서 배달되거나 수거되...

밴쿠버에선 어디로 가야 보드 게임을 할 수 있을까?

여럿이 모여서 재밌게 할 수 있는 것 중 하나를 뽑으라면 역시 보드 게임인데요. 하지만 부루마블, 젠가, 루미큐브 등등을 일일이 다 사서 하기에도 좀 부담되죠. 원래 이런 건 보드 카페 가서 하는 게 정석! 코퀴틀람에 있던 한국 보드 카페는 문 닫았지만, 아직 밴쿠버엔 보드 바(Bar), 보드 피자집 등이 남아 있습니다...

학생을 위한 밴쿠버 다운타운 호텔 레지던스

밴쿠버에서 방 구하기 만큼 힘든 것도 없습니다. 천정부지로 치솟는 집세에 저렴한 방값 찾기도 쉽지 않고, 룸메와 사이도 맞아야 하고, 또 위치도 적당히 좋아야 합니다. 괜찮은 방을 찾을 때까지만이라도 안전하고 편안하게 지내고 싶은 생각이 드는 건 어쩔 수가 없는데요. GEC(Global Education City)는 바로...

에어 캐나다 진상 승객 때문에 생선 회항

"생선 요리 없다고 난동... 욕설 서슴지 않아" 지난 2일, 에어 캐나다 밴쿠버-토론토 항공편을 탄 승객 중 하나가 식사 옵션에 불만을 가져 5시간이나 비행이 지연되었습니다. 해당 사건은 #fishgate라는 해시태그로 SNS에서도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 진상 승객은 "내가 원하는 식사 메뉴를 받지 못했다"는 이...

자동차 안전벨트, 뒷좌석도 의무일까?

자동차에서 가장 기초적인, 또 매우 중요한 생명줄인 안전벨트. 안전벨트는 교통사고가 발생했을 때 차 내부 또는 동승자와 부딪히지 않게 해주고, 또 차 밖으로 튀어나가지 않도록 몸을 붙들어 2차 충격을 방지하는 데 그 의의가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뒷좌석에 앉은 사람들은 안전벨트를 매는 것이 익숙지 않습니다...

물병 없이 판매되는 물?

물방울을 먹는 제품이 나와 화제입니다. 영국 밴처 기업 'Skipping Rocks Lab'에서 만든 'Ooho'는 물방울처럼 생긴 캡슐에 물은 담은 제품입니다. 언뜻 보면 그냥 아기 주먹보다 조금 더 큰 크기의 물방울처럼 보입니다. 이 막은 해조류에서 추출한 성분으로 만든 막으로 인체에 무해하여 먹을 수 있으며, 버린다...

이번 주 밴쿠버 주말 날씨는 '맑음'

이번 주 주말, 밴쿠버는 화창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지난 며칠 동안 비가 내려 흐리고 우중충했던 하늘은 이번 주말에 맞추어 화창하게 갤 것으로 보여집니다. 캐나다 기상청에 따르면 토요일·일요일 주말 내내 햇빛으로 가득 한 밴쿠버의 주말을 보낼 수 있다고 하는데요. 주말에 맑은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낮에도 ...

​크리스마스 시즌에 차량털이범도 기승

  크리스마스 시즌에 차량털이범도 기승   크리스마스 시즌이라 세일도 많이하고, 다양한 상품들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덕분에 쇼핑하는 사람들도 많아졌지만, 차량털이범도 같이 늘어났다고 합니다. 차량털이범들이 차 유리창을 깨고 물건을 훔치는 데 걸리는 시간은 불과 몇 십 초.   경찰은 "요즘 기승을 부리는 차량털이범들은...

밴쿠버 패션 피플들의 핫플레이스, 랍슨 Couturist!

"여성 전문 편집샵, Couturist" 박싱데이 시즌이 오면서 쇼퍼들의 지갑이 열리고 있습니다. 핏이 예쁘게 떨어지며 가성비 좋은 아이템들을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까다로운 안목을 가진 패션 피플들까지 만족시킬 수 있는 편집샵 Couturist! 밴쿠버 다운타운 중심가인 Robson St.에 위치한 Couturi...

한인 살인 사건, 써리 실종 사건과 연관 있을 수 있어...

한인 살인 사건, 써리 실종 사건과 연관 있을 수 있어... 로히드 역 인근 가게에서 벌어진 버나비 한인 살인 사건과 써리 실종 사건. 이 두 개의 다른 사건들이 연관되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금일(11일) 오후에 열린 살인 사건 전담팀(IHIT)의 기자 회견에 따르면, 버나비 살인 사건 용의자 윤영구(60세) 씨가...

마네킹 옆에 태우고 HOV 차선 쓴 차량 검거

HOV 차선은 차에 2명 이상 탔을 때만 사용할 수 있는 다인승 차량 전용 도로입니다. 아무래도 통근 차량이 많기 때문에 HOV 차선은 비교적 덜 막히는데요. 하지만 최근 한 운전자가 자신 혼자만 타고 운전하는 차량에 마네킹을 옆에 태우고 2명인 것처럼 위장해 HOV 차선을 이용하다 적발되었습니다. 지난 6일(화), 포트...

캐나다 비자 신청, 이제는 생체 인식 정보 제공해야...

캐나다 정부가 연말부터 비자 및 영주권을 신청한 외국인들의 생체 인식 정보를 수집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2018년 12월 31일부터, 유학(Study Permit), 취업(Work Permit), 그리고 영주권(Permanent Residence) 신청서를 제출할 때는 생체 인식 정보를 제공해야 합니다. 캐나다...

1급살인 혐의 용의자, 전국 수배령

알버타 주 캘거리 출신의 한 남성이 지난 25일, 말보로 파크 쪽에서 발견된 변사체의 용의자로 지목되어 전국 수배령이 내려졌습니다. 용의자의 이름은 아담 베타하르(Abderrahmane Bettahar, 남성, 21세)로, 현재 제1급살인 혐의를 받고 있으며 캘거리 지역을 벗어난 것으로 추정됩니다. 시신 부검 결과, ...
게시물 검색

공지사항

  • 게시물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CBM PRESS NO.473 / 2024 - MAY
CBM PRESS NO.472 / 2024 - APRIL
CBM PRESS NO.471 / 2024 - MARCH
Copyright © cbmpress.com. All rights reserved.
모바일버전 보기
Developed by Vanple Networks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