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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링크, “Waterfront 역, 교체 작업으로 3주 간 메인 에스컬레이터 이용 불가”

트랜스링크, “Waterfront 역, 교체 작업으로 3주 간 메인 에스컬레이터 이용 불가”트랜스링크가 6월 12일 금요일부터 Waterfront 역 에스컬레이터 교체로 3주 동안 메인 에스컬레이터 이용이 불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트랜스링크 측은 “중앙 홀과 플랫폼 사이를 잇는 에스컬레이터 ...

트랜스링크, 마스크 1만 장 추가 무료 배포

트랜스링크, 마스크 1만 장 추가 무료 배포트랜스링크가 자사 브랜드 로고가 박힌 마스크 1만 장을 추가로 무료 배포한다 밝혔습니다.트랜스링크 스트리트 팀...

랭리 선생님 실종, 살인 혐의로 남편 기소

랭리 선생님 실종, 살인 혐의로 남편 기소살인 수사관은 BC 주 랭리의 교사이자 어머니인 나오미 오노테라에 대한 실종 사건에 대해 그녀의 남편이 과실치사 혐의로 기소됐다고 밝혔습니다.서리 교육구의 교사 겸 사서인 나오미 오노테라는 8월 28일 랭리시 자택을 나서는 모습이 마지막으로 목격된 이후 실종돼 대규모 수색을 시작했...

BC주 모닥불 금지령 해제

BC주 모닥불 금지령 해제  한국에서 “불멍”이라는 말이 유행하듯, 캠프의 낭만은 캠프파이어, 즉 모닥불인데요. 캠프가기 딱 좋은 요즘, BC주에 내려져있던 모닥불 금지령의 아쉬움을 달래 줄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BC주 해안소방...

11일 BC주 신규 확진 515 명, 어제보다 43명↓

11일 BC주 신규 확진 515 명, 어제보다 43명↓   BC주 일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일 기준 515명 발생해, 누적 확진자 수가 13만 6623명이 되었습니다. 신규 확진자를 지역별로 분류하면, 밴쿠버 연안 보건 지역...

캐나다 국경관리청, 미국에서 주유하는 주민들에게 실수로 벌금 부과?

캐나다 국경관리청, 미국에서 주유하는 주민들에게 실수로 벌금 부과?트리나 브레이디 (Trina Brady)는 미국 국경과 근접한 곳에 거주하는 주민으로, 코로나19 백신을 2차까지 접종했으며 Nexus card (미국 및 캐나다 국경을 통과시 사용하는 패스로 ...

기상청, 오늘 두차례 기상특보… 돌풍, 폭풍우 예보

기상청, 오늘 두차례 기상특보… 돌풍, 폭풍우 예보이번 주말은 실내에서 보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캐나다 환경부가 오늘 아침, 기상특보를 연이어 두차례 공지했습니다. 환경부가 오늘 아침 공지한 성명에 따르면 당일 아침부터 저녁까지 조지아 해협에서 세찬 돌풍이 예측되며, 영향을 받는 지역은 벤쿠버, 버나비, ...

버나비 경찰, 여성들 습격한 범인 검거

버나비 경찰, 여성들 습격한 범인 검거 버나비 경찰이 세 차례에 걸쳐 여성들을 공격한 범인을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최근 일주일에 걸쳐 연달아 일어난 세 번의 사건의 범인으로 15살 소년을 체포했으며, 현재 소년은 구금되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버나비 경찰에 따르면, 첫 번째 사건은 뉴웨스트민스터...

사이언스 월드, “봄방학 때 매일 오픈”

사이언스 월드, “봄방학 때 매일 오픈” 사이언스 월드가 오는 봄방학 기간 동안 계속해서 오픈하겠다 밝혔습니다.사이언스 월드 측은 “코로나19 안전...

엄마와 아기 자고 있는데… 차량 훔친 도둑

엄마와 아기 자고 있는데… 차량 훔친 도둑 엄마와 아기가 낮잠을 자고 있던 차량을 도둑이 그대로 훔쳐 달아나는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다행히 엄마와 아기 모두 무사했습니다.  사건이 발생한 건 지난 5일, 대낮인 오후 3시 30분경으로 추정됩니다. 남...

리치몬드 시,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 도입하나?

리치몬드 시,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 도입하나? 리치몬드 시의회가 다음주에 ‘리치몬드 시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에 대해 논의를 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당 법안이 통과되면, 커뮤니티 센터나 시청 및 타 공공건물에 들어갈 시 반드시...

밴쿠버, 캐나다 서부에서 베드버그 가장 많은 도시

밴쿠버, 캐나다 서부에서 베드버그 가장 많은 도시해충 방제회사인 오킨 캐나다(Orkin Canada)에 따르면, 밴쿠버는 서부 캐나다에서  베드버그가 가장 많이 사는 도시라는 오명을 쓰게 되었습니다. 밴쿠버는 베드버그가 가장 심한 캐나다의 25개 도시 중 토론토와 서드베리 다음으로 3위를 차지했습니다. ...

메트로 밴쿠버, 세입자 쫓아내는 도시 오명

메트로 밴쿠버, 세입자 쫓아내는 도시 오명‘메트로 밴쿠버는 세입자를 쫓아내는 도시’라는 연구 결과가 새로이 발표된 뒤, 세입자 옹호 단체는 BC 정부에게 빈집 정책을 실행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UBC 연구에 따르면, 지난 5년 동안 메트로 밴쿠버 세입자 중 약 10.6%가 살던 집에서 강제...

캐나다 포스트, 다운타운 이스트사이드 배달 중지

캐나다 포스트, 다운타운 이스트사이드 배달 중지 캐나다 포스트에서 당분간 다운타운 이스트사이드로의 배달을 중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Valerie Chartrand 캐나다 포스트 대변인의 성명에 따르면 최근 캐나다 포스트는 다운타운 인근 이스트사이드의 두 블록으로의 우편물 배달을 잠정 ...

아보츠포드 이동식 화장실에서, 중화상으로 남성 사망

아보츠포드 이동식 화장실에서, 중화상 남성 사망 아보츠포드 이동식 화장실에서 화재가 발생해 한 남성이 사망했습니다. 지난 23일 오후 8시 25분경 Abbotsford Fire Rescue Service는 사건 신고를 받고 출동했습니다. Khalsa Diwan Temple 근처 3300 South Fraser W...

테리 폭스, 새로운 시각에서 들여다보는 이야기

테리 폭스, 새로운 시각에서 들여다보는 이야기 캐나다에서 가장 유명하고 상징적인 인물은 누구일까요. 아마도 쉽게 테리 폭스(Terry Fox)를 떠올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테리 폭스는 18세의 나이에 암 선고를 받고 수술로 다리 하나도 절단하고 말았지만, 의족을 단 채 암 연구 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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