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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은 적고 수요만 높아… 임대료 계속 올라갈 듯

공급은 적고 수요만 높아… 임대료 계속 올라갈 듯 나온 집은 적은데 살 곳을 찾는 사람들은 많아져 메트로 밴쿠버의 임대료는 계속해서 올라갈 것이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밴쿠버에 본사를 둔 임대 플랫폼 liv.rent는 “낮은 재고와 높은 수요로 인해, 임대를 원하...

코퀴틀람에서 상당 규모의 마약, 현금, 총 압수수색

코퀴틀람에서 상당 규모의 마약, 현금, 총 압수수색 최근 상당 규모의 마약과 16만 4천 달러의 현금, 총 등이 코퀴틀람 RCMP에 의해 압수되었습니다. 코퀴틀람 RCMP는 관련 사진을 공개하며 압수된 물건들의 규모를 공개했는데요. 불법 물품들의 방대한 양이 눈에 띕니다. &n...

페리카나 치킨 매장 3곳, BC주 오픈

페리카나 치킨 매장 3곳, BC주 오픈 치킨과 사랑에 빠지는 이는 한국인만이 아닌 것 같습니다. 캐나다에도 치킨을 판매하는 매장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것 같은데요. 한국인에게 익숙한 치킨 체인점, 페리카나가 BC주에 총 3곳을 더 입점시킬 것으로 보입니다. 페리카나는 작년 가을...

웨스트엔드의 15층 건물, 새벽 화재로 1명 사망

웨스트엔드의 15층 건물, 새벽 화재로 1명 사망 월요일 새벽부터 소방차 사이렌 소리로 들썩이는 밴쿠버 다운타운이었습니다. 밴쿠버 소방구조국(Vancouver Fire and Rescue Services; VFRS)은 웨스트엔드에 위치한 15층 고층 건물에 화재가 발생, 이로 인해 남성 1명이 ...

밴쿠버 시내에서도 트럭 운전자 “자유 행진” 시위 이어져

밴쿠버 시내에서도 트럭 운전자 “자유 행진” 시위 이어져 최근 미국을 오가는 트럭 운전기사들에게 정부가 백신 접종을 의무화시키자 캐나다 전역의 트럭 운전기사들이 항의의 뜻을 표하며 시위를 이어나갔습니다. 28일과 29일 캐나다 수도인 오타와에서 시위 모임이 있었습니다만 먼 곳에 사는 만큼 직...

밴쿠버시, 인력 부족으로 “그린빈” 2주에 한 번 수거할 것

밴쿠버시, 인력 부족으로  “그린빈” 2주에 한 번 수거할 것 순식간에 차오르는 그린빈(green bin)에 당황해하지 않으려면 2월 한달 동안은 쓰레기를 더욱 신경 써서 버리도록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밴쿠버시가 인력 부족 문제로 인해 일주일에 한 번씩 수거해가...

이스트 밴쿠버 주택 화재로 아이1, 어른2 사망

이스트 밴쿠버 주택 화재로 3명 사망 30일 일요일 아침, 이스트 밴쿠버의 한 주택에 화재가 발생하여 아이 1명과 어른 2명이 사망하는 비극적인 사고가 있었습니다.  카렌 프라이 밴쿠버 소방서장의 발표에 따르면 소방대원들이 도착했을 때 단독 주택의 반지하 방은 완전히 불길에 휩싸여 있었...

"한국김치" 대장균 오염 가능성, 회수 조치

"한국김치" 대장균 오염 가능성, 회수 조치 한인 마트 방문 시 자주 볼 수 있는 김치 제품 중 하나에 대장균 오염 가능성이 제기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캐나다 식품검사국(CFIA)에서 회수 조치에 들어갔습니다.  해당 김치는 T-Brothers Food & Trading...

체리 밟아 미끄러져.. 월마트에 소송

체리 밟아 미끄러져.. 월마트에 소송 월마트 하면 다양한 신선 제품들을 판매하는 공간이 쉽게 떠오르죠. 이곳에서 식료품을 쇼핑하던 한 여성이 바닥에 떨구어져 있던 체리를 밟고 미끄러져 넘어져 크게 다치게 되자 월마트를 대상으로 소송을 걸었습니다.  BC주 대법원에 접수된 민사소송 통지서...

리치몬드 주택에서 4명 총살당해

리치몬드 주택에서 4명 총살당해 리치몬드에 있는 한 주택 안에서 4명이 살해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리치몬드 RCMP는 지난 화요일, BC주 리치몬드 4500 가든 시티에 위치한 집 안에서 4명이 죽은 채 발견되어 수사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추정되는 사망 시간은 월요일 저녁 7시이며 사유...

BC 백신 카드 프로그램, 6월 30일까지 연장

BC 백신 카드 프로그램, 6월 30일까지 연장 25일 화요일 오전, 보니 헨리 BC주 보건관이 백신 카드 프로그램의 시행 기간을 6월 30일까지 연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요즘 레스토랑이나 콘서트 등의 실내 공공장소에 입장할 때면 반드시 백신 접종을 증명하는 백신 카드(백신 여권)를 보여줘야 하는데요. ...

UBC 교수, 인종차별적 발언으로 수사 들어가

UBC 교수, 인종차별적 발언으로 수사 들어가 UBC 교수가 수업 중 학생들 앞에서 인종차별적인 내용이 담긴 발언을 했다는 신고가 들어와 경찰이 수사에 들어갔습니다.  UBC 학생들에 의해 공유되고 있는 SNS 포스트와 비디오에 따르면 UBC 화학과 교수인 존 셔먼(John Sherma...

Canadian Tire 100주년 기념 양초, 그 향의 주인공은?

Canadian Tire 100주년 기념 양초, 그 향의 주인공은? 집과 정원 인테리어용 자재들 뿐 아니라 각종 가전제품부터 캠핑 장비까지 없는 것이 없는 Canadian Tire가 10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Canadian Tire에서 이를 기념하며 자체적으로 아주 특별한 양초를 선보였는데요. 다름 아...

홍수 이후 막아두었던 1번 고속도로 재개통

홍수 이후 막아두었던 1번 고속도로 재개통 홍수 이후 안전성 문제로 인해 제한적으로 통행을 막아두었던 1번 고속도로가 24일 오후부터 완전히 재개통 되었습니다. 이를 발표하며 BC주 교통국은 “11월의 홍수로부터 회복하고 있다는 또 하나의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nbs...

“N” 운전자, 시속 200km 과속하다 붙잡혀

“N” 운전자, 시속 200km 과속하다 붙잡혀 BC주의 모든 초보 운전자는 초록색 “N”자 스티커를 붙이게 되어있는데요. 이 “N”자에 해당하는 초보 운전자가 어머니의 차를 타고 시속 200km로 달리다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

BC주 학생들,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 수업 선택할 수 있었으면…

BC주 학생들,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 수업 선택할 수 있었으면… 각 대학교에서 모든 학생들이 캠퍼스로 돌아와 수업을 받을 수 있도록 준비를 진행 중인 상황 속에, 학생 대표들은 보건 당국의 지침이 바뀌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수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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