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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 카페, 캐나다 최고의 화장실 후보에 올라

브런치 카페, 캐나다 최고의 화장실 후보에 올라포트 무디의 브런치 판매점 한 곳이 음식 외 다른 것으로 콘테스트 후보에 올랐습니다. 포트 무디의 2781 Clarke Street에 위치한 하드 빈 브런치가 신타스 캐나다가 주최하는 2023 캐나다 최고의 화장실 콘테스트 후보에 올랐는데요. 이 독특한 콘테...

프린스 조지, 코요테 물림 사고

프린스 조지, 코요테 물림 사고한 여성이 코요테에게게 물려 경미한 부상을 입었습니다. 관계자들은 주민들에게 애완동물을 잘 묶어 두는 등의 예방 조치를 취해둘 것을 권고했습니다. 프린스 조지에서 정원을 가꾸던 한 여성이 코요테에게 물리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BC 환경 보호 담당자에 따르면 여성은 곧바로 병원으로 보...

밴쿠버, 여름 내내 무료 자전거 주차장 제공

밴쿠버, 여름 내내 무료 자전거 주차장 제공올여름 내내 밴쿠버 시내 중심에서 무료로 자전거를 보관 가능한 서비스가 운영될 예정입니다. 이 무료 서비스는 그랜빌 거리와 웨스트 조지아 거리 사이, 남서쪽 모퉁이의 광장으로부터 밴쿠버 시티 센터 역으로 들어가는 도로 입구 바로 옆에 위치했는데요. 여름 내내 사용 가능하...

선셋 비치 무료 음악회 즐겨볼까

선셋 비치 무료 음악회 즐겨볼까바닷가에서 무료로 야외 교향곡 콘서트를 즐겨보세요. 음악 애호가들과 해수욕을 좋아하는 사람들 모두를 만족시킬 야외 콘서트가 찾아옵니다. 7월 8일 토요일, 선셋 비치에서 콘서트가 열릴 예정인데요. 입장료는 다름 아닌 무료입니다. 이 야외 콘서트는 밴쿠버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

85세 노인, 코퀴틀람 공원에서 무작위 폭행 당해

85세 노인, 코퀴틀람 공원에서 무작위 폭행 당해보도에 따르면 코퀴틀람 공원에서 85세의 남성이 얼굴에 주먹을 맞는 등 무작위 폭행을 당해 심각한 부상을 입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사건은 지난 3월 18일 토요일 오전 11시경 발생했는데요. 피해자 남성이 코퀴틀람 Pioneer 공원을 혼자 걷고 있던 중 한 남성...

최고 32도, 125년 만에 기록 깨져

최고 32도, 125년 만에 기록 깨져지난 수요일, 무더위에 밤잠을 설치지는 않으셨는지요. 아주 덥다고  느껴지는 날이었는데요. 그도 그럴 것이 1898년 이후의 최고 온도 기록을 세운 날이었습니다.캐나다 환경과 기후 변화부에 따르면 어제 32도까지 기온이 올랐고 이는 125년 전 같은 날 30.2도를 기록했던 ...

룰루레몬, 강도 막으려던 직원들 해고 논란

룰루레몬, 강도 막으려던 직원들 해고 논란밴쿠버 기반 기업인 룰루레몬에서 강도질을 막으려던 직원 2명을 해고하기로 결정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두 직원은, 직원들이 절도범들과 맞서기 위해 안전을 위험에 처하게 해서는 안 된다는 회사 규정을 어겼다는 이유로 룰루레몬의 미국의 조지아 아틀란타 지점에서 해고된 것으로...

노스밴쿠버 호수 익사 사고

노스밴쿠버 호수 익사 사고노스밴쿠버 소방 구조대는 지난 주말 26세의 남성 한 명이 지역 호수에 빠져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비극적인 사건은 토요일 오후에 발생했는데요. 소방대원들은 오후 3시 30분쯤 “라이스 호수에서 물에 빠진 아이가 있어 구조를 요청”하는 전화를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메트로 밴쿠버 지역 공원에서 상업 사진 촬영시 400달러 내야

메트로 밴쿠버 지역 공원에서 상업 사진 촬영시 400달러 내야오는 2025년부터 밴쿠버 공원에서 함부로 상업용 사진을 찍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앞으로 상업 사진작가들은 메트로 밴쿠버 지역의 공원에서 사진을 찍으려면 400달러의 연간 허가증을 필요로 하게 될 것 같은데요. 총 23개 공원을 관리하는 메트로 밴쿠버 지역구는 ...

에어캐나다 수하물 지연으로 불편 겪어, 청구 소송

에어캐나다 수하물 지연으로 불편 겪어, 청구 소송에어캐나다의 수하물 지연에 따라 크루즈 여행 일정에 큰 불편을 겪은 승객이 에어캐나다를 상대로 소액 청구 소송을 내 일부 승리했습니다. 밴쿠버에서 올랜도로 여행 중이던 Bruno Zunic는 에어캐나다로부터 수하물을 제때 받지 못하는 지연 문제가 생기자 남은 여행을...

54년만의 UBC 졸업, 기네스 기록에도 올라

54년 만의 UBC 졸업, 기네스 기록에도 올라한 남자가 54년 만에 졸업증서를 받았는데요. 이에 지난 2000년, 52년 만의 졸업으로 세워졌던 기네스 기록도 깨졌습니다. 71세의 Arthur Ross는 UBC에서 약 50년 전 시작한 공부의 길을, 2023년 5월 25일 마침내 수료했습니다. Ross...

캐나다데이 무료 재즈 콘서트

캐나다데이 무료 재즈 콘서트오는 캐나다데이에 특별한 계획이 없으시다면 재즈 콘서트를 즐겨보시는 건 어떨까요? 밴쿠버의 대표적인 랜드마크인 그랜빌 아일랜드에서, 일부 무료로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제38회 밴쿠버 국제 재즈 페스티벌이 다가옵니다. 덕분에 그랜빌 아일랜드는 올여름 재즈와 펑크 음악으로 가득 찰 것으로...

웨스트엔드 가로수 또 넘어가..

웨스트엔드 가로수 또 넘어가..웨스트엔드에서 주차된 차 위로 나무가 떨어지는 아찔한 사고가 또 일어났습니다. 지난달 웨스트엔드에서 가로수가 아무 이유 없이 넘어지며 아파트 창문을 덮치는 사고가 있었는데요. 불과 한 달 만에 비슷한 일이 발생했습니다. 지난번 사고가 발생한 곳으로부터 불과 한 구역 떨어진 곳이어서 ...

랍슨 플라자 임시 폐쇄, 기념관 철거 들어가

랍슨 플라자 임시 폐쇄, 기념관 철거 들어가  랍슨 플라자가 며칠간 임시 폐쇄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광장에 설치된 기념관을 철거하기 위함인데요. 이미 폐쇄를 알리는 표지판도 게시되었으나 원주민들의 반발이 예상됩니다.  현재 밴쿠버 아트 갤러리의 계단 일부는 원...

마침내 개스타운 보도 수리 들어가

마침내 개스타운 보도 수리 들어가  수년간의 방치 끝에 마침내 개스타운의 보도가 수리에 들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Water Street와 Alexander Street, Carrall Street, Abbott Street 그리고...

밴쿠버 브랜드 Lululemon 채용

밴쿠버 브랜드 Lululemon 채용  밴쿠버 태생 글로벌 브랜드 Lululemon Athletica에서 채용에 나섰습니다.   필요 경험과 교육수준은 직급에 따라 다양하지만 대다수 보수가 좋고 많은 혜택과 보너스를 갖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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