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주 마약 관련 사망 2배 증가BC주에서 마약 과다 복용으로 인한 사망자 수가 최근 한달간 200명을 넘어섰습니다.BC주 마약 검시관인 '리사 라포인테'는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지난 1월 관련 사고로 211명이 사망하였으며, 2016년 공중보건 비상사태가 선포된 이후 최소 만명 이상이 사망했다고 언급했...
|
캐나다 포스트, 크리스마스 시즌 배송 마감일 발표홀리데이 시즌이 다가오면서, 캐나다 포스트는 올해 배송 마감일을 발표했습니다. 배송 마감일은 크리스마스 이브까지 가족 또는 지인에게 선물을 전달하는 것을 가정한 날짜입니다.캐나다 포스트는 배달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 요인 등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웹사이트에서 항상 업데이트 정...
|
BC주, 캠핑 예약 내년 1월 3일 오픈BC주 공원 캠핑 예약이 곧 시작됩니다.내년 캠핑 계획을 세우고 있다면 2023년 1월 3일에 큰 동그라미 표시를 해야 할 것입니다. 캠핑 예약이 오픈되는 날입니다.예약 웹사이트는 오전 7시부터 접속할 수 있고, 캠핑 날짜 4개월 전까지 예약할 수 있습니다. 기존에는 2개월전까지만 ...
|
|
|
BC, 애니메이션과 비디오 게임 분야 지원 연장BC 주정부는 애니메이션과 비디오 게임 분야를 지원하기 위한 일환으로 세액 공제를 확대합니다. 기존의 양방향 디지털 미디어 세액 공제가 2028년까지 5년 연장됩니다. 이는 디지털 미디어 사업이 BC를 떠나지 않고 성장하는 데 드는 비용을 줄여주기 위해서입니다. 브렌...
|
스타벅스까지 번진 인도계 CEO 열풍3.20 부로 '하워드 슐츠'에 이어 '락스만 나라시만'이 스타벅스의 새로운 CEO로 취임하였습니다. 이로써, 스타벅스, 마이크로소프트, 어도비, 샤넬 등 인도계 CEO 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CEO 교체는 예상보다 2주 앞당겨졌으며, 이유는 밝혀지지...
|
50조원대 크립토 사기범 권도형, 몬테네그로서 체포몬테네그로 경찰 당국은, 가상화폐인 루나와 테라의 '폭락 사태' 용의자인 '권도형'(한국 국적)을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그는, 400억 달러 이상의 투자금을 은닉하고, 고의로 싱가포르 기반 자회사인'테라폼'(가상화폐 거래소)의 파...
|
|
|
캐나다의 거대 전자상거래 업체인 Shopify는 "일정 삭제"라고 부르는 작업에 착수했습니다. 모든 창조적인 근로자들에게서 골칫거리인 회의를 제거하는 것입니다. 오타와에 본사를 둔 Shopify의 COO인 Kaz Nejatian은 새로운 정책에 대해 "2023년을 시작하면서, ...
|
다운타운 무료 크리스마스 이벤트 밴쿠버 다운타운 벤톨 센터에서 무료로 크리스마스 이벤트가 열립니다. 부담 없이 연말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은데요...
|
할로윈 불꽃놀이 볼 수 있는 곳, 어디?할로윈이 코앞에 다가오고 있는데요. 할로윈 데이를 기념하는 특별한 불꽃놀이 행사를 찾고 다면, 다음 두 곳을 생각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Central Spark in Burnaby>버나비시에서는 이번 할로윈 시즌을 맞이해 센트럴 파크와 그 주변에서 재미있는 이벤트를...
|
캐나다 안티코스티, 유네스코 세계 유산으로 지정어제(19일), 캐나다 정부는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제45차 유네스코 연례 총회에서 퀘벡주 세인트로렌스만에 있는 안티코스티섬이 세계유산 목록에 등재되었다고 발표했습니다.안티코스티섬의 총 면적은 9,200평방킬로미터가 넘고, 해안선은 550킬로미터 이상 뻗어 있습니다....
|
치폴레, 써리 플리트우드 지점 새 오픈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는 체인점 치폴레가 이번 주 써리에 새로운 지점을 열 예정입니다. 치폴레는 지난 5월 첫 리치먼드 지점을 오픈하기도 하였는데요. 지난 2년 동안 캐나다 시장에서 빠르게 확장하고 있습니다. 지난 2022년 초, 한 대표는 치폴레가 BC주와 온타리오 주변에 ...
|
캐나다인, 미국인보다 건강 관리에 대한 접근 불만족캐나다와 미국에서 8월에 실시된 앵거스 리드 연구소의 새로운 여론 조사 결과에 따르면 캐나다인들이 미국보다 그들의 건강 관리에 대한 접근에 훨씬 덜 만족하고 있다고 보고 되었습니다.매니토바에서 가장 바쁜 응급 부서는 간호사 부족으로 인해 이번 주말에 병상의 절반을 폐쇄해야...
|
대부분의 캐나다인들, 영국 군주제에 무관심새로운 여론 조사는 많은 캐나다인들이 다음 주에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장례식을 볼 계획이지만, 대다수는 그녀의 죽음으로 인해 개인적으로 영향을 받지 않았고 군주제에 대한 애착을 느끼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레거와 캐나다 연구 협회의 여론 조사에서도 일부 캐나다인들은 찰스 3세가 왕...
|
크로퍼드 호수, 인류세 대표지층 된다온타리오주의 크로퍼드 호수(Crawford Lake)가 인류세(Anthropocene)를 대표하는 지층이 되었습니다. 크로퍼드 호수는 토론토에서 차로 1시간도 걸리지 않는 곳에 위치한, 작지만 깊은 호수인데요. 최근 몇 주간 국제 과학 연구의 중심지가 되었고 이제 연구원들은 지...
|
랜드마크 시네마, 티켓 예매 수수료 부과 랜드마크 씨네마는 성명을 통해 9월 20일부터 예매 수수료를 부과하기 시작할 예정이지만 온라인 예매에만 적용된다고 밝혔습니다.엑스트라 프로그램에 가입하지 않은 모든 영화 관람객에게는 1달러 50센트의 수수료가 적용되며 엑스트라 무비 팬 회원의 경우 1달러의 수수료가 적용되...
|
이사철 비수기, 1월 렌트비도 소폭 상승밴쿠버 렌트비 상승세가 꺾이지 않고 있어 서민들 주머니 사정이 더욱 얼어붙고 있습니다.1월은 이사철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밴쿠버 렌트비 중앙값이 소폭 상승했습니다. Zumper는 최근 렌트비 보고서에서 “상승세가 느려졌다고 해도 순위에 변동은 없었다”고 말했습...
|
Canada
Korea
CBMlje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157회
작성일 23-10-12 08: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