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 SPCA, 병든 동물을 판매 하는 업자 조사 착수

BC SPCA, 병든 동물을 판매 하는 업자 조사 착수

BC 서리에 기반을 둔 고양이 사육업자 두 명이 병든 동물을 판매하고 있다는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BC SPCA는 지난 해 이 남성과 여성으로부터 동물을 구입한 사람들로부터 11건의 민원을 접수한 후 대중에게 경고를 보내 기관의 조사를 촉구했습니다. BC SPCA의 한 고위 관계자에 따르면, 많은 경우에, 그 동물들은 구입한 지 며칠 안에 병의 징후를 보이기 시작했고, 일부 고양이들은 죽었다고 밝혔습니다.

아일린 드리버는 조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개인들이 아픈 동물들을 계속 판매할 것이라는 우려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인터뷰에서 "우리가 원하는 것은 대중에게 경고하고 주차장에서 차량 뒤에서 고양이나 고양이를 사지 말라고 경고하는 것"이라며 어떤 평판 있는 사육업자도 이런 식으로 동물을 팔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드레버는 이 커플이 러시안 블루, 메인 쿤을 포함한 다양한 품종의 고양이와 고양이를 250달러에서 1200달러 사이의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BC SPCA는 개인들이 Kiji와 Craigslist에 대한 다중 계정을 가지고 있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BC SPCA가 최고 7만 5천 달러의 벌금, 최고 2년의 징역, 평생 동물을 소유하는 것을 금지하는 혐의를 권고할 계획이라고 말합니다. 그녀는 새로운 동물을 그들의 집으로 데려오기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평판이 좋은 사육자를 거치거나 SPCA나 다른 구조 단체를 통해 입양 선택지를 탐색할 것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사진=BC SPC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