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코쉽 밴쿠버지점 "김호근 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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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인터뷰] 코쉽 밴쿠버지점 "김호근 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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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d Par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7,071회 작성일 16-05-25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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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자 양력
2004년 ㈜현대해운 영업1팀에 입사하여, 본사 영업팀장을 거쳐 2011년 ㈜현대해운 밴쿠버 지사로 발령, 현재 코쉽(구 현대해운) 밴쿠버 지사장으로 재임 중이다. 입사 10년 만에 영업부 일반 직원에서 밴쿠버 지사장까지 초고속 승진을 거듭하며, 최연소 지사장으로서 뛰어난 마케팅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사무실에서 자리 보존만 하는 지사장이 아닌, 직접 현장에서 발로 뛰며 고객과 소통하고자 노력하는 여전히 피 끓는 청춘을 가진 지사장이다.
Q. 코쉽 (구 현대해운) 밴쿠버지사는 언제부터 시작되었으며, 이 사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무엇입니까?  
조기유학의 붐을 타고 밴쿠버 시장이 크게 부상하면서, 해외이사화물 운송업계 1위 기업인 ㈜현대해운은 기존 AGENT SYSTEM에서 본사 직영 시스템으로 체제개편을 결정, 2007년 3월 본사 직원 5명을 밴쿠버 지사로 파견하면서 공식 지사를 설립하였습니다. 현재 코쉽 (구 현대해운) 밴쿠버 지사와 같이 본사에서 직접 직원을 파견하여 직영체제로 운영되는 운송회사는 캐나다에서 유일무이 합니다. 이에 코쉽이 가장 강점으로 내세우는 점도 고객이 밴쿠버에서 계약을 하든 한국에서 계약을 하든 똑 같은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Q. 코쉽 (구 현대해운) 밴쿠버지사의 현재 운영되는 부서(지점, 영업장)들을 소개해 주십시오. 
한인 운송 업체로는 밴쿠버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합니다. 현재 12명의 FULL TIME직원이 코쉽 (구 현대해운) 밴쿠버 지사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해외이주 사업부, 택배사업부, 상업화물로 분업화 하여 운영함으로써 고객에게 보다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Q. 코쉽 (구 현대해운) 밴쿠버지사는 어떠한 서비스를 제공하십니까? 
저희 코쉽 (구 현대해운) 은 전 세계 200여 개국에 Global Network 구축을 바탕으로 포장에서 배달까지 전 운송 과정을 총괄하는 독자적인 온라인 시스템을 개발, 운영하여 최첨단 물류 시스템의 선구적 역할을 해 온 물류 전문 기업입니다. 이에 더하여 밴쿠버 지사는 UPS, FEDEX, CANADA POST, 대한항공, AIR CANADA, WEST JET등 유수의 물류업체와 파트너쉽을 체결함으로써, 서류 특송에서 차량까지 다양한 서비스를 합리적인 가격과 최상의 서비스를 고객들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해외이사는 물론 택배, 상업화물, 차량운송, 배송대행 등 운송에 관한 모든 서비스 체계를 갖춤으로써, 고객이 여러 회사에 CONTACT할 필요 없이 현대해운에 전화 주시면, ONE STOP SERVICE 로 모든 운송에 관련된 고민을 말끔히 해결해 드릴 수 있습니다.
Q. 코쉽 (구 현대해운) 밴쿠버지사의 서비스 중 가장 인기 있는 서비스들은 어떠한 것들이 있습니까?
코쉽 (구 현대해운)은 2007년 업계 최초로 “Maple Bag”이라는 선박을 통한 국제택배 상품을 개발, 론칭함으로써 업계에 지각변동을 가져온 바 있습니다. Maple Bag이라는 독자적인 상품에 대해서 캐나다에서도 특허를 소유하고 있으며, 해외 유학생이나 교환학생인 경우 1~2년의 단기 체류가 일반적이기 때문에 짐이 적고 항공 택배로 부치기에 부담스러운 짐을 보내기에 안성맞춤입니다. 4년 연속 연간 이용 10만 개를 돌파하는 등 유학생들 사이에서 대표적인 해외•국제택배 서비스로 자리 잡음으로써 명실공히 코쉽 (구 현대해운) 의 대표 브렌드 아이템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Q. 코쉽 (구 현대해운) 밴쿠버지사만의 특징이나 자랑할만한 것은 무엇이 있습니까?
밴쿠버 지사의 가장 큰 장점은 본지사간의 직영 네트워크와 CBSA (Canada Border Service Agent, 캐나다 세관) 관할 보세창고 면허를 소유함으로써, 보세물품(통관 전 화물)을 자사 보세창고에 직반입/반출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에 더하여 지난 8년간 캐나다 세관과 쌓아온 공신력을 바탕으로, 타회사를 이용한 고객이 밴쿠버로 개인화물을 가지고 올 경우 반드시 거쳐야 하는 세관 인터뷰 제도를 거치지 않고, 통관에 필요한 서류만 밴쿠버 지사에 보내면 코쉽 (구 현대해운) 직원이 고객 대신 세관을 통해 통관을 진행할 수 있는 절대 강점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영어가 서툴고 밴쿠버 지리에 익숙지 않은 유학생이나 신규 이민자들이 세관을 찾아가 직접 인터뷰를 봐야 하는 부담감과 불편함을 현대해운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은 감수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특히, 빅토리아, 나나이모, 캠룹스 등과 같이 광역밴쿠버 이외에 거주하는 고객들이 인터뷰를 위해 밴쿠버 세관까지 직접 찾아와야 하는 번거로움을 덜 수 있다는 점은 최대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밴쿠버에 있는 타 운송회사의 경우 고객이 화물 파손 및 분실 또는 운송지연과 같은 불미스러운 일을 당했을 때 밴쿠버 회사와 한국 회사가 완전히 달라, 서로 책임 소재를 미루며 고객만 그 사이에서 어려움을 겪는 일이 간혹 발생하면서 밴쿠버 커뮤니티 사이트를 뜨겁게 달구는 경우를 심심찮게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코쉽 (구 현대해운) 서비스를 이용한다면 귀국 후에도 밴쿠버에서 계약한 내용 그대로 서비스 이행을 확약 받을 수 있어 고객이 좀 더 안심하고 화물을 보낼 수 있습니다.
Q. 코쉽 (구 현대해운) 밴쿠버지사를 운영하시면서 힘든 점 또는 견디기 어려웠던 시기가 있었습니까?
업계최초로 “드림백”이라는 해상 국제택배 서비스 론칭 후 타회사가 유사상품을 만들어 자사의 이미지를 훼손하는 경우가 많아 어려움을 겪은 적이 있습니다. 심지어 상품 이름조차도 드림이라는 문구를 넣어 고객을 혼란스럽게 하는 회사도 있습니다. 이에 카톡 상담서비스 제공 및 FACEBOOK 운영, 블로그활동, 홈페이지 공지 등을 통해 좀더 고객에게 가까이 다가가고자 노력함으로써, 고객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고객의 혼돈을 줄이고자 하였습니다.
또 자체조사 결과 밴쿠버 마켓에서 고객들 사이에 “코쉽 (구 현대해운) 은 서비스는 너무 좋은데 타회사에 비해 비싸다.”
는 이미지가 강하다고 합니다. 고객에게 견적서를 제공할 때 몇몇 운송회사는 터무니 없는 낮은 견적서를 제공한 뒤 일단 계약이 완료되면 포장 후에 가격을 부풀리는 방식을 사용하는 반면, 현대해운은 실제 발생될 금액에 최대한 가깝게 견적서를 작성하다 보니 생긴 오해인 것으로 파악됩니다. 이러한 이미지를 불식시키고자
좀 더 적극적으로 고객에게 이 부분에 대해 설명하는 등 노력을 기울였으나, 아직까지도 그런 이미지를 다 지우지는 못해 아쉽습니다. 현대해운 모토 중 하나가 “고객의 소중한 화물을 퍼스트 클래스로 모시겠습니다. 하지만 가격은 이코노미 입니다.” 입니다.
Q. 마지막으로 CBM 독자들에게 하고 싶으신 말이 있다면 한마디 부탁 드립니다.
“드림백”이라는 상품은 한 귀국 유학생 고객이 저희 사무실 방문을 하여 이야기를 나누던 중에 론칭된 것입니다. 옷이며 책이며 유학생활에서 생긴 짐들을 한국으로 가져가고 싶은데, 이런 화물을 보낼 방법을 찾지 못해 답답한 마음에 직접 사무실을 방문 했노라는 그 유학생과 대화를 나누며, 이와 같은 고객을 위해 운송상품을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오늘날 “드림백” 국제택배 상품의 시발점이 된 것입니다. 그 유학생은 몇 년간의 유학생활을 정리하면서 한달 정도 미국과 캐나다를 여행 후 귀국하고 싶은데 자신의 짐을 버리기도 싫고 또 가지고 다닐 수도 없는 난감한 상황이었습니다. 이에 3단 이민가방을 이용한 “드림백” 상품을 론칭하면서 한달간 무료 보관서비스도 기본으로 제공함은 물론, 대부분 유학생이 차가 없는 점을 고려해 “밴쿠버 자택에서 한국 자택까지”를 모토로 자택픽업 서비스까지 무료로 제공해 왔습니다.
당시에는 한 유학생의 문의가 오늘과 같이 큰 반향을 불러오게 될 거라고는 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우벤유는 밴쿠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유학생 커뮤니티이고, 이를 통해 캐나다 유학생 분들과 좀 더 가깝게 소통할 수 있음에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향후 제2, 제3의 드림백과 같은 상품이 나오기 위해서는 고객 한분 한분과의 소통이 무엇보다 소중함을 잘 알고 있기에,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늘 발전하고자 노력하는 젊은 기업 코쉽 (구 현대해운) 이 되고 싶은 바램을 가져 봅니다. 이렇게 코쉽 (구 현대해운) 의 지난 날들을 되짚어 볼 수 있는 기회를 주신 CBM잡지사에 깊은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참고로 밴쿠버 지사 홈페이지는 www.coship.ca/ 입니다.
블로그/페이스북 URL은 하기와 같으며 카카오톡 아이디는 canadashipping 입니다.
NAVER 블로그 http://tragy7003.blog.me/
FACEBOOK https://www.facebook.com/Coshipcan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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