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만 마시면 살 안 찐다?
많은 사람들이 음주를 즐기다 보면 몸무게가 불어나는 것을 체감한다고 합니다.
오늘은 술과 살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1월 한국소비자원이 발표한 주류별 열량을 보면, 소주 평균 열량은 343.4kcal, 맥주는 140kcal로 밝혀졌는데요.
즉 소주는 1병, 맥주는 2캔을 마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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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 밴쿠버 블루 버스 파업?10월 19일 블루 버스 스케줄 변경 확인하러 바로 가기 (클릭)웨스트 밴쿠버 블루 버스가 운영하는 모든 버스가 이번 주에 파업을 돌입할 수도 있다는 소식입니다.현재 웨스트 밴쿠버 블루 버스는 52대가 운영 및 관리되고 있는데요.웨스트 밴쿠버 블루 버스 노조는 이번 주부터 초과 근무(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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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MIA가 어떻게 바뀐다고?" – 예상안 정리] - 마흔 다섯 번째 칼럼
안녕하세요, BEHERE 컨설팅의 공인 이민 법무사 알렉스 킴입니다.
오늘은 지난 칼럼이 마감된 지 며칠 만에 급하게 다시 한번 포스팅하게 됐습니다.
잡지사의 요청도 있었고 이전부터 요 주제를 생각하고 있었기도 해서,
짧지만 재미있을 만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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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신 제거
우벤유 독자 여러분, 그동안 잘 지내셨습니까?
오늘은 문신에 대해 얘기해볼까 합니다. 최근에는 문신을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여성분들의 눈썹 문신이나 아이라인 문신은 물론이고 젊은 세대의 경우 시대의 흐름에 맞춰
특히 캐나다에는 많은 사람들이 한 번쯤은 해보고 싶은 마음이 있었으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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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 알려진 다이어트 속설 II
지난 칼럼에 이어 ‘잘못 알려진 다이어트 속설 2탄’을 보내드립니다.
1. 낮에 괜찮은데 밤에 먹는 건 다 살로 간다?
밤에 먹는 음식이 더 살이 찐다는 것은 잘 못 알려진 대표적인 다이어트 속설입니다.
같은 음식을 밤에 먹는다고 해서 더 살이 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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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벤유 의학칼럼 – 보험은 미리미리.
안녕하세요? 다운타운 청한의원-신의학 네트워크 원장 Dr. Spencer 입니다.
캐나다나 미국 등 북미지역은 의료 수가가 매우 높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유학 전에 학교측에서 의무적으로 보험 가입을 권유하는 것도 일리 있다고 봅니다.
하나 보험이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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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비자 신청 접수 시작많은 사람들이 해외에 나가 새로운 경험을 해보는 것을 원합니다. 그중 가장 매력적인 수단 중 하나가 워킹 홀리데이 비자(IEC Profile)를 받아 해외로 가는 게 아닐까 하는데요.한국인을 위한 2017 캐나다 워킹 홀리데이 비자 신청도 이번 17일부터 가능해졌습니다.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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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이것만 알고 마셔라!
많은 사람들이 즐겨 마시는 커피. 때로는 잠을 쫓아내기 위해서, 때로는 커피 자체를 즐기기 위해서 많이들 마십니다.
오늘은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커피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적정 온도에 마실 것
아메리카노: 대부분의 아메리카노는 받자마자 마시기에는 너무 뜨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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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일타운 맛 좀 봐라!<Taste of Yaletown 2016>어디서: Yaletown언제: 2016년 10월 13일 - 2016년 10월 27일 관광지로도 유명한 예일 타운. 돌아다니다 보면 맛집들이 곳곳에 있다는 걸 아실 수 있을 텐데요.
맛있는 예일타운 레스토랑들이 대거 참여하는 이벤트, <T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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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중독균을 판 리치몬드 대형 마트
밴쿠버 해안 보건부(Vancouver Coastal Health)가 6명의 식중독 환자가
리치몬드에 있는 대형 마트, 푸디 월드(Foody World) 식품과 관련 있다고 전했습니다.
그중 가공육을 먹고 식중독에 걸렸던 한 명이 숨졌는데요.사망한 피해자는 평소 건강이 좋지 않았던 것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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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쿤, 밴쿠버 시민 습격
작은 덩치에 귀여운 외모 덕에 사람들의 경계심을 없애는 라쿤.
주택가에서도, 심지어 다운타운에서도 가끔 마주칠 수 있는 야생 동물인데요.
하지만 야생 라쿤을 귀엽다고만 생각했다간 봉변당하기 쉽습니다.
어제 아침(17일) 이스트 밴쿠버 쪽에서 개와 산책하던 카리 토프트(Karee Toft) 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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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비행기에 갤노트7 반입 금지"
삼성 갤럭시 노트 7(이하 갤노트7)이 지난 금요일부터
캐나다 및 미국에 있는 모든 항공편에서 기내 반입 금지 품목으로 정해졌다고 합니다.
이제 승객들은 갤노트 7을 갖고 비행기에 탑승할 수 없으며,
이는 갖고 타는 짐이든 위탁 수하물이든 상관없다고 합니다.
만약 위탁 수하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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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가격을 내 마음대로?<Coffee by Donation Day 2016> 언제: 2016년 10월 19일(수)
어디서: BC 주 및 알버타 주에 있는 모든 블렌즈 카페
무엇을: 드립 커피(아무 사이즈 다 가능)
드립 커피 가격: 캐나다 유방암 재단에 기부하고 싶은 만큼
※ 10월 동안 펌킨 파이 카라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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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다 더 무서울 순 없다
칠리왁에 공포 체험을 제대로 할 수 있는 곳이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호러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그냥 지나칠 수 없는 곳이 칠리왁에 있습니다.
바로 Reapers Haunted Attraction! 지난 23년 간 메트로 밴쿠버 최고의 할로윈 코스로 유명합니다.
이곳에는 미치광이 환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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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내내 레인쿠버
폭풍우는 지나갔지만 비구름은 가실 줄 모르고 있습니다.
이번 주에 야외 활동을 계획했다면 다음 주로 미루어야 할 것 같습니다.
캐나다 기상청에 의하면, 밴쿠버는 앞으로 일주일 동안 비가 계속 올 전망이라고 합니다.
확실히 비가 올 것이라고 생각되는 목요일을 제외하고, 나머지 날들은 소나기 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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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 시즌에 가봐야 할 곳
할로윈 느낌 물씬 나는 산책로, 반두센 식물원으로 오세요! 반두센 식물원이 할로윈 달을 걸맞게 탈바꿈합니다.
몽환적인 불빛, 으스스한 음악, 내로라하는 조각가들이 만든 빛나는 호박 캐릭터까지,
할로윈 세상에 온 것 같은 느낌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산책이 끝나면, 코스튬을 입은 아이들은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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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405회
작성일 16-09-30 15: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