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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없는 운전자 영상, 온라인에서 화제

https://www.reddit.com/r/vancouver/comments/8t31cy/knight_and_57th_are_you_stupid/ 미국 소셜 뉴스 대형 커뮤니티 사이트, 레딧(Reddit)에 어이없는 운전자의 영상이 올라와 화제입니다. 영상 속 주유소는 Knight St.와 E. 57th Ave. ...

경찰견, 밴쿠버 국제 공항에서 마리화나 23kg 적발

지난 22일, 리치몬드 경찰 측이 "잠복수사 중이던 경찰이 수상한 행동을 보인 여행객을 밴쿠버 국제 공항에서 붙잡았다"고 전했습니다. 용의자는 온타리오 윈저 출신의 40대 초반 남성으로, 경찰견과 함께 수색하게 한 결과, 밀반입한 마리화나 23kg어치를 찾아냈습니다. 용의자는 여러 캐리어에 나눠 싣고 갖고 들어온 것으로 ...

BC LDB, 마리화나 온라인 판매 플랫폼 발표

BC LDB(British Columbia Liquor Distribution Branch)가 마리화나 온라인 판매 플랫폼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BC LDB는 "Shopify를 이용해 유흥용 마리화나 온라인 판매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으며, 오는 10월 17일에 공식으로 합법화가 되는 만큼, 올가을부터 만날 수 있을 것이...

트랜스링크, 여름 서비스 변경 안내

25일부터 트랜스링크 스케줄 및 루트가 바뀝니다. 제일 큰 변화는 바로 로히드 역(Lougheed Station)인데요. 승강장에 도착하는 열차의 방향이 변경되었습니다. VCC-클락(Clark)행 밀레니엄 라인: 3번 승강장(Platform 3) 라프라지 레이크-더글라스(Lafarge Lake-Douglas...

예일타운 일대 정전

오늘(25일) 새벽, 예일타운 일대에 정전이 발생했다는 소식입니다. 오전 5시 30분 직전에 발생한 정전은 Davie St.와 Smithe St. 사이, 그리고 Pacific Blvd.와 Richards St. 사이의 일대에 발생한 정전으로, 많은 사람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예일타운 쪽에 볼일이 있으신 분들은 ...

화창한 밴쿠버 여름, 산뜻한 옷이 필요할 땐?

햇볕 쨍쨍한 여름이 왔습니다. 밴쿠버 여름은, 추웠던 겨울, 비가 하루 종일 오는 장마철 때 입었던 옷 말고, 좀 화사하고 산뜻한 다른 스타일의 옷을 입고 싶게 만드는 날씨입니다. 하지만 캐나다 브랜드는 한국 패션 스타일과 좀 달라서 딱 맘에 드는 스타일의 옷을 찾기가 힘든데요. 밴쿠버 다운타운에 위치한 러즈(Rhu...

음주운전 단속 및 처벌 더 강화

새로운 개정안이 통과되어, 앞으로 음주운전에 대한 단속이 더 강력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캐나다 연방 정부가 발표한 새 법안에 따르면, 이제 경찰은 길가에서 누구에게든 음주 검사를 할 수 있고, 음주운전 적발 시 중범죄로 다스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 음주운전 관련 새로운 정책과 규칙에 경찰들도 완벽히 숙지하...

밴쿠버 대중교통 요금제, 거리 비례 요금제로 바뀔까

메트로 밴쿠버 대중교통 요금제가 내년 또는 내후년에 바뀔지도 모르겠습니다. 메트로 밴쿠버 대중교통의 대명사, 트랜스링크(TransLink)가 스카이트레인, 씨버스, 그리고 써리 경전철 요금제를 거리 비례제(a distance-travelled fare system)로 제안했습니다. 거리 비례 요금제로 바뀔 경...

비방트 선글라스, 여름맞이 파격 세일!

김희선, 이민호, 걸스데이 혜리 등 많은 연예인들이 애용하는 선글라스로 유명한 비방트 선글라스가 이번에 여름맞이 파격 세일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무려 전 품목 적용! 정가가 약 200불인 제품들이 약 120불에 판매됩니다. 이벤트 관계자는 "비방트는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한국, 중국뿐만 아니라 유럽에서도 많은 ...

2018 스티브스톤 연어 축제

캐나다 데이에 조금 멀리 나가 색다른 체험을 해보고 싶으시다면, 스티브스톤 연어 축제에 가보시는 건 어떨까요? 반세기 가까이 진행되어 온 연례 행사인 스티브스톤 연어 축제는 해마다 약 8만 명이 방문하는 대규모 이벤트입니다. 오전 6시 30분에 펜케이크 아침을, 오전 9시 30분에는 아이들 자전거 퍼레이드가, 그리고...

우버, 올해도 BC주에선 볼 수 없나...

BC주에 우버(Uber)나 리프트(Lyft) 같은 라이드 쉐어링 서비스가 들어오려면 아직 좀 더 기다려야할 것 같습니다. 존 호건(Horgan) BC주 주지사는 "(라이드 쉐어링 서비스가 도입되려면) 몇 달 정도 더 필요하다"고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밝혔습니다. BC주 주지사 대변인은 "BC주 주민들이 더 다...

에릭 햄버 고등학교, 새롭게 태어난다

BC주 정부가 에릭 햄버 고등학교(Eric Hamber Secondary) 건물들을 내진 설계가 된 건물들로 다 대체하기 위해 7천 930만 불을 투자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롭 플레핑(Fleming) BC주 교육부 장관은 "밴쿠버에 거주하는 학생들과 가족들은 지진에도 안전한 학교를 기다리고 있다"며 "앞으로도 BC주 모든 ...

경기장 난입한 하의 실종 진상 팬, 선수에게 태클 당해...

[video width="480" height="480" mp4="https://storage.googleapis.com/cbmpress/uploads/sites/2/2018/06/BC-라이온즈-진상-팬.mp4"][/video] Hit of the night and reason not to streak or possib...

저스틴 트뤼도 총리, "마리화나 흡연 합법은 10월 17일부터"

영상 보러 가기(클릭) 저스틴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 '마리화나 관련 법안'이 캐나다 국회를 통과한 지 하루만에, 새 법안이 적용되는 정확한 날짜를 발표했습니다. 저스틴 트뤼도 총리는 "공식 합법화 날짜는 2018년 10월 17일"이라고 질의응답 시간에 전했습니다. 원래 예정월은 9월이었으나, 퀘벡 주 같은 일부...

밴쿠버 다운타운, 캐나다 데이 때 불꽃놀이 예정

곧 있으면 7월 1일, 캐나다 데이가 다가옵니다. 캐나다 데이 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불꽃놀이인데요. 올해도 어김없이 불꽃놀이로 캐나다 데이를 축하한다고 합니다. 폭죽을 실은 바지선 하나는 코알 하버에, 다른 하나는 던드래이브 연안 쪽에 정박하고 폭죽을 쏘아올릴 예정입니다. 그림 같은 밴쿠버의 자연을 배경으로 멋...

BC주 최대 규모의 필리핀 축제가 온다!

필리핀 음식 및 문화를 접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 Pinoy Fiesta가 올 8월 밴쿠버를 찾아옵니다. BC주에서 가장 규모가 큰 이번 필리핀 축제는 퍼레이드, 음악 및 다양한 공연을 접하실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군침 도는 다양한 필리핀 요리를 맛볼 수 있는데요. 대표적인 필리핀 요리로는 레촌(lech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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