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nsLink 버스 및 SeaBus, 월요일부터 파업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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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TransLink 버스 및 SeaBus, 월요일부터 파업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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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CBMlimpi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055회 작성일 24-01-18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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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Link 버스 및 SeaBus, 월요일부터 파업 가능성


메트로 밴쿠버 대중교통 승객들은 겨울 날씨 때문이 아니라 Coast Mountain Bus Company(CMBC)의 버스 운영 감독관들의 계속되는 업무 조치의 증가 때문에 다음 주 초부터 TransLink의 버스 네트워크와 SeaBus 서비스에 대한 또 다른 주요 서비스 중단에 직면할 수 있습니다.


캐나다 공무원 노조(CUPE) Local 4500은 1월 22일 월요일 서비스 시작 전에 CMBC에 180명의 버스 운영 감독관에 대한 "공정한 단체 협약"을 맺기 위한 최후통첩을 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여기에는 CMBC의 운송 감독관, 유지보수 감독관, 서비스 감독관, 타이어 담당자, TCom 감독관, 현장 서비스 트레이너, 엔지니어 및 보증 관리자뿐만 아니라 부품 부서, 차체 수리점, 트롤리 오버헤드 및 요금 상자에 대한 감독관이 포함됩니다. 사업주와 합의가 이뤄지지 않으면 버스 운행 감독관 180명 전원이 월요일 오전 3시부터 48시간 동안 운행을 철회합니다.


노조에 따르면 이번 파업으로 최소 수요일 오전까지 이틀 동안 모든 버스와 씨버스 운행이 전면 중단됩니다. 씨엠비씨는 버스와 씨버스 시스템을 운영하고 유지하는 트랜스링크 자회사입니다. CUPE 4500 대변인 리암 오닐은 기자 회견에서 "우리는 승객들이 겪게 될 혼란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하지만, 우리는 선택의 여지가 없다. Coast Mountain이 환승 감독관들이 비슷한 일을 하는 다른 사람들과 같은 임금을 받도록 보장하고 우리의 업무량 문제를 심각하게 고려하지 않는 한, 우리는 선택의 여지가 없다."라고 말했습니다. 지난 1월 6일 처음 시작된 버스 운행 감독관의 초과 근무 금지 조치가 재개됩니다.


노조는 근로조건, 보상, CMBC의 "관리할 수 없는 업무량을 해결하기 위한 조치"와 대립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CMBC는 이전에 협상의 주요한 점은 다른 직원들에게 제시된 것 이상의 노조의 보상 요구라고 말했습니다.


(사진=C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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