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가장 채식주의 친화적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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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CBMlimpi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163회 작성일 22-11-02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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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가장 채식주의 친화적 도시


빅토리아는 캐나다에서 가장 채식주의자를 위한 도시로 뽑혔습니다.


캐나다 배달 서비스 플랫폼 밀키츠 캐나다가 실시한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빅토리아는 캐나다에서 가장 채식주의 친화적인 도시라고 발표 했습니다. 이 플랫폼은 캐나다에서 가장 채식주의 친화적인 도시 15곳을 비교했고, 빅토리아가 앞섰습니다. 이 플랫폼은 캐나다 인구 밀도가 가장 높은 96개 도시에 대한 트립어드바이저 데이터를 분석하여 인구 10,000명당 비건 옵션을 제공하는 식당의 수에 따라 순위를 매겨 그 중 가장 비건 친화적인 도시가 어디인지 파악했습니다. 


인구 91,867명의 빅토리아는 비건 옵션이 있는 164개의 레스토랑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인구 10,000명당 17.85개의 비건 레스토랑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2위는 인구 94,415명의 온타리오의 나이아가라 폴이였습니다. 인구 10,000명당 7.41개의 비건 레스토를 의미하는 비건 옵션이 있는 70개의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상위 3위 안에 드는 것은 켈로나로, 인구 144,576명의 더 많은 인구와 비건 옵션이 있는 85개의 레스토랑이 있으며, 이는 인구 1만명당 5.88개에 달합니다. 밴쿠버는 인구 662,248명, 비건 옵션이 있는 359개의 식당으로 인구 1만 명당 5.42개의 비건 레스토랑이 있는 유일한 주요 도시였습니다. 밴쿠버는 또한 분석된 모든 도시들 중에서 채식주의자 선택권을 가진 식당을 가장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사진=Unsp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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