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b N Go 2호점, 예일타운에 오픈!

본문 바로가기
Canada Korea
사이트 내 전체검색

밴쿠버 Grab N Go 2호점, 예일타운에 오픈!

페이지 정보

작성자 CBME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681회 작성일 21-08-03 20:36

본문

Grab N Go 2호점, 예일타운에 오픈!

 

“골라먹는 유부초밥 이야기.”

“화려한 비주얼과 실용적인 든든함, 유부초밥의 화려한 변신!”

 

스시, 치킨, 한국 음식 전문점 그랩앤고(GrabNGo)가 예일타운에 2호점을 오픈하였습니다. 

2호점은 화려하고 다채로운 비주얼에서 한 번, 황홀한 맛에서 또 한 번 놀라게 하는 유부초밥을 필두로 핸드롤과 다양한 스시 아이템을 판매하는데요. 빠르고 간편하게 맛있는 한 끼를 먹을 수 있어, 젊은층 사이에서도 인기가 아주 많습니다.


"어머니의 손맛을 담은 집 반찬 서비스, 케이밀(K Meal)!"


집 반찬 이벤트에서 짐작하신 분도 계시겠지만, 2호점 역시 1호점과 마찬가지로 케이밀(K Meal)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케이밀 서비스는 그랩앤고의 반찬 브랜드로, 매일 신선한 반찬을 만들어 각 매장에 진열하며, 집에서 조리하는 것보다 저렴하고 간편하게 정갈한 반찬을 맛볼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랩앤고 측은 “집밥과 어우러질 수 있도록 보다 다양하고 맛있는 한식반찬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한다”며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집 반찬을 케이밀만의 레시피로 새롭게 만들어, 어머니가 해준 것 같은 반찬 맛을 내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전했습니다.

*모든 메뉴는 다양한 배달 앱을 통해서도 주문 가능 합니다.(Uber Eats, Doordash, Skip The Dish)

 

맛있고 간편하게 한 끼를 해결하고 싶으신 분들은, 이제 예일타운에서 새롭게 연 그랩앤고 2호점도 애용해 보세요!


※ Robson St.에도 곧 새 지점을 오픈할 계획이라 하니 많은 관심 바랍니다.


 웹사이트(클릭)를 통해 주문할 시 20% 할인!  



<Grab N Go – Yaletown>

주소: 1207 Hamilton St. Vancouver BC

영업시간: 11:00 am - 1:30 am (월 - 일)

웹사이트: https://grabngo-yaletown.square.site/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grab_n_go_ca/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grabngo.vancouver/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SSLC
SSC

CBM 자막뉴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3,617건 378 페이지
밴쿠버 뉴스 목록

미국 질병 통제 예방 센터, “면역력 약한 사람, 백신 추가 접종해야”

미국 질병 통제 예방 센터, “면역력 약한 사람, 백신 추가 접종해야”  미국 질병 통제 예방 센터(이하 CDC)가 13일 “면역력이&nb...

구글, 평생 재택 근무 허용… 하지만 임금은 삭감?

구글, 평생 재택 근무 허용… 하지만 임금은 삭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전 세계를 1년 넘게 강타하며, 재택 근무가 새로운 일상이 된 가운데, 글로벌&nb...

13일 BC주 신규 확진 717명, 어제보다 204명↑

13일 BC주 신규 확진 717명, 어제보다 204명↑ BC주 일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3일 기준 717명 발생해, 누적 확진자 수가 15만 5079명이 되었습니다. 발생한 일일 신규 확진자를 지역별로 분류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캐나다, 항공기 및 기차 승객 예방 접종 의무화

캐나다, 항공기 및 기차 승객 예방 접종 의무화 항공편 또는 기차를 이용하는 분들은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 인증을 곧 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캐나다 연방 ...

UBC 대학 총장, “마스크 및 예방 접종 의무화 지지”

UBC 대학 총장, “마스크 및 예방 접종 의무화 지지” UBC 대학 총장이 몇 주 전 대학교에 요청이 들어왔던 실내 마스크 착용 ...

세인트 폴 병원, 660만 불짜리 새 MRI 기기 추가

세인트 폴 병원, 660만 불짜리 새 MRI 기기 추가 밴쿠버 다운타운에 위치한 세인트 폴 병원에 3번째 MRI 기기가 들어와 이제 더 빠르게 ...

보니 헨리 보건관, “아직 규제 재강화 필요 없어”

보니 헨리 보건관, “아직 규제 재강화 필요 없어” BC주가 최근 다시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늘어난 가운데, 보니 헨리 BC주 보건관이&n...

메트로 밴쿠버 및 프레이저 밸리, 미세 먼지 주의보 발령

메트로 밴쿠버 및 프레이저 밸리, 미세 먼지 주의보 발령  미세 먼지 주의보가 메트로 밴쿠버와 프레이저 밸리 지역에 내려졌습니다.캐나다 기상청은 ...

BC주 정부, “장기 요양원 근무자, 백신 접종 의무”

BC주 정부, “장기 요양원 근무자, 백신 접종 의무” BC주 정부가 “장기 요양원 및 노인 복지 시설에서 근무하는 모든 근무자들은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

12일 BC주 신규 확진 513 명, 어제보다 23명↓

12일 BC주 신규 확진 513 명, 어제보다 23명↓ BC주 일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2일 기준 513명 발생해, 누적 확진자 수가 15만 4362명이 되었습니다. 발생한 일일 신규 확진자를 지역별로 분류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프레이저 보건 지역: 108명 (현재...

BC주 산불 관리청, “이번 달에 BC주 전역으로 넓게 퍼질 수 있어”

BC주 산불 관리청, “이번 달에 BC주 전역으로 넓게 퍼질 수 있어” BC주 산불 관리청이 덥고 건조한 날씨가 계속 이어지며, 8월 동안 산불이 BC주 전역에 퍼질 수도&nb...

모더나, “캐나다에 새 mRNA 백신 생산 시설 지을 것”

모더나, “캐나다에 새 mRNA 백신 생산 시설 지을 것” 백신 제조사인 모더나가 캐나다 연방 정부와 손을 잡고 메신저리보핵산(mRNA) 백신 생산 시설을 캐나다에 짓기로 계약...

메트로 밴쿠버 폭염 주의보, 여전히 유지… “체감 온도는 40°C 육박”

메트로 밴쿠버 폭염 주의보, 여전히 유지… “체감 온도는 40°C 육박” 메트로 밴쿠버에 내려진 폭염 주의보가 여전히 유지되고 있으며, 오...

11일 BC주 신규 확진 536 명, 어제보다 141명↑

11일 BC주 신규 확진 536 명, 어제보다 141명↑ BC주 일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일 기준 536명 발생해, 누적 확진자 수가 15만 3849명이 되었습니다. 발생한 일일&...

아리찌아, 2021 창고 세일 준비 중

아리찌아, 2021 창고 세일 준비 중 밴쿠버에서 가장 인기 많은 세일 이벤트 중 하나인 아리찌아(Aritzia) 대규모 창고 세일이 올가을에 돌아옵니다. 아리찌아 측은 “BC주...

캐나다 연방 정부, “해외 여행을 위한 백신 여권 제도 도입”

캐나다 연방 정부, “해외 여행을 위한 백신 여권 제도 도입”캐나다 연방 정부가 해외 여행을 원하는 국민들을 위해 코로나19 백신 여권 시스...
게시물 검색

공지사항

  • 게시물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CBM PRESS NO.473 / 2024 - MAY
CBM PRESS NO.472 / 2024 - APRIL
CBM PRESS NO.471 / 2024 - MARCH
Copyright © cbmpress.com. All rights reserved.
모바일버전 보기
Developed by Vanple Networks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