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b N Go 2호점, 예일타운에 오픈!

본문 바로가기
Canada Korea
사이트 내 전체검색

밴쿠버 Grab N Go 2호점, 예일타운에 오픈!

페이지 정보

작성자 CBME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684회 작성일 21-08-03 20:36

본문

Grab N Go 2호점, 예일타운에 오픈!

 

“골라먹는 유부초밥 이야기.”

“화려한 비주얼과 실용적인 든든함, 유부초밥의 화려한 변신!”

 

스시, 치킨, 한국 음식 전문점 그랩앤고(GrabNGo)가 예일타운에 2호점을 오픈하였습니다. 

2호점은 화려하고 다채로운 비주얼에서 한 번, 황홀한 맛에서 또 한 번 놀라게 하는 유부초밥을 필두로 핸드롤과 다양한 스시 아이템을 판매하는데요. 빠르고 간편하게 맛있는 한 끼를 먹을 수 있어, 젊은층 사이에서도 인기가 아주 많습니다.


"어머니의 손맛을 담은 집 반찬 서비스, 케이밀(K Meal)!"


집 반찬 이벤트에서 짐작하신 분도 계시겠지만, 2호점 역시 1호점과 마찬가지로 케이밀(K Meal)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케이밀 서비스는 그랩앤고의 반찬 브랜드로, 매일 신선한 반찬을 만들어 각 매장에 진열하며, 집에서 조리하는 것보다 저렴하고 간편하게 정갈한 반찬을 맛볼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랩앤고 측은 “집밥과 어우러질 수 있도록 보다 다양하고 맛있는 한식반찬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한다”며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집 반찬을 케이밀만의 레시피로 새롭게 만들어, 어머니가 해준 것 같은 반찬 맛을 내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전했습니다.

*모든 메뉴는 다양한 배달 앱을 통해서도 주문 가능 합니다.(Uber Eats, Doordash, Skip The Dish)

 

맛있고 간편하게 한 끼를 해결하고 싶으신 분들은, 이제 예일타운에서 새롭게 연 그랩앤고 2호점도 애용해 보세요!


※ Robson St.에도 곧 새 지점을 오픈할 계획이라 하니 많은 관심 바랍니다.


 웹사이트(클릭)를 통해 주문할 시 20% 할인!  



<Grab N Go – Yaletown>

주소: 1207 Hamilton St. Vancouver BC

영업시간: 11:00 am - 1:30 am (월 - 일)

웹사이트: https://grabngo-yaletown.square.site/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grab_n_go_ca/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grabngo.vancouver/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비비큐
Entertainment

CBM 자막뉴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3,617건 374 페이지
밴쿠버 뉴스 목록

캐나다, 영국 여행시 2차 접종에 관계 없이 격리 해제

영국을 여행하는 캐나다인들은 월요일부터 코로나바이러스 2차 예방 접종과 관계없이 격리를 할 필요가 없어졌습니다.영국 교통부는 캐나다와 다른 국가들이 영국의 공중 보건에 낮은 위험을 제기하는 방문객으로 녹색 목록으로 전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캐나다에서 온 여행자들은 영국으로 출발하기 전 3일 이내에, 그리고 도착 후 ...

UBC, “코로나19 팝업 백신 접종소 운영 중”

UBC, “코로나19 팝업 백신 접종소 운영 중” 밴쿠버 연안 보건 당국(VCH: Vancouver Coastal Health)이 “학생들이 편히 강의실에서 대면 수...

캐나다 보건부, “12 세 이상 청소년 모더나 백신 접종 승인”

캐나다 보건부, “12 세 이상 청소년 모더나 백신 접종 승인” 캐나다 보건 당국이 27일, 청소년들(12 – 17세)의 모더나 코로나19 백신 접종을&nb...

밴쿠버 반 고흐 전시전, 10월 15일까지 연장

밴쿠버 반 고흐 전시전, 10월 15일까지 연장 밴쿠버 반 고흐 디지털 전시전인 <Imagine Van Gogh>가 다시 한번 더 전시 기간을 연장한다는 소식입니다. 밴쿠버 컨벤션 센터에서 진행되는 반 고흐 디지털 전시전은 ...

BC 페리 및 BC 교통도 “마스크 착용 다시 의무”

BC 페리 및 BC 교통도 “마스크 착용 다시 의무”  BC 페리(BC Ferreis) 및 BC 교통(BC Transit)도 마스크 의무 착용 제도를 다시 도입한다고 밝혔습니다.해당 의무 착용 제도는 지난 24일 보니 헨리 BC주 보건관이 “12세 이상은, 백신 접종 여부...

26일, BC주 신규 확진 724명, 어제보다 83명↑

26일, BC주 신규 확진 724명, 어제보다 83명↑ BC주 일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6일 기준 724명 발생해, 누적 확진자 수가 16만 2693명이 되었습니다. 발생한 ...

BC주 정부, “예방 접종 등록 및 예약 폭증”

BC주 정부, “예방 접종 등록 및 예약 폭증” BC주 정부가 최근 코로나19 백신 접종 등록 및 예약 수가 폭증했다는 소식입니다. 또 이번...

'성큼' 다가온 가을…팀호튼, 가을 신메뉴 공개

아직 여름의 열기는 완전히 가시지 않고 있지만, 도시의 곳곳에서는 서둘러 가을 맞이 준비를 마치고 있습니다. 팀호튼에는 벌써 가을이 도착한 듯 한데요. 2021년 팀 호튼 가을 메뉴가 전국적으로 출시된다는 소식입니다. 돌아온 가을 시즌을 기념하며 신규 도넛도 출시되었습니다.언제나처럼, 호박 라떼와 호박 아이스캡도 함께 돌...

베일 벗은 퀘벡 주 백신 여권, VaxiCode... 9월 1일부터 도입

베일 벗은 퀘벡 주 백신 여권, VaxiCode... 9월 1일부터 도입 9월 1일부터 퀘벡 주 코로나19 백신 여권 제도가 시행되는 가운데, 많은 퀘벡 주 주민들이 서둘러 백신&...

에어캐나다, “전 직원 코로나19 백신 접종 의무화”

에어캐나다, “전 직원 코로나19 백신 접종 의무화” 캐나다 항공사 에어캐나다(Air Canada)가 새로 고용하는 신입 사원들을 포함하는 전 직원에게 코로나19 예방 접종을 ...

25일, BC주 신규 확진 698명, 어제보다 57명↑

25일, BC주 신규 확진 698명, 어제보다 57명↑ BC주 일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5일 기준 698명 발생해, 누적 확진자 수가 15만 669명이 되었습니다. 발생한 일일 신규 확진자를 지역별로 분류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프레이저 보건 지역: 203명 (현재 순확진자 수...

자유당, “주택 첫 구매자에게 보조금 및 대출로 지원할 것”

자유당, “주택 첫 구매자에게 보조금 및 대출로 지원할 것”  저스틴 트뤼도 총리가 자유당 정부가 다시 재선에 성공하면, 무주택자들이 주택을 ...

트랜스링크, “마스크 의무 착용 잊지 마셔야…” 다시 시작된 마스크 정책

트랜스링크, “마스크 의무 착용 잊지 마셔야…” 다시 시작된 마스크 정책 트랜스링크가 BC주 보건 지침에 따라 다시 마스크 의무 착용&n...

24일, BC주 신규 확진 641명, 어제보다 199명↑

24일, BC주 신규 확진 641명, 어제보다 199명↑ BC주 일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4일 기준 641명 발생해, 누적 확진자 수가 16만 1271명이 되었습니다. 발생한 일일 ...

미국 식품의약국, 화이자 백신 정식 승인… 세계 최초 정식 승인

미국 식품의약국, 화이자 백신 정식 승인… 세계 최초 정식 승인 23일,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화이자·바이오엔테크의 코로나19 백신을 정식 승인을 내...

BC주 보건 당국, “초 4학년 이상 및 모든 교직원들 마스크 착용”

BC주 보건 당국, “초 4학년 이상 및 모든 교직원들 마스크 착용” BC주 보건 당국이 9월에 대면 수업을 시작하는 유치원 및 초중고&nb...
게시물 검색

공지사항

  • 게시물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CBM PRESS NO.473 / 2024 - MAY
CBM PRESS NO.472 / 2024 - APRIL
CBM PRESS NO.471 / 2024 - MARCH
Copyright © cbmpress.com. All rights reserved.
모바일버전 보기
Developed by Vanple Networks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