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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인, 미국 입국 하루 전에 COVID-19 검사 의무화 도입

다음주부터 시행되는, 미국을 여행하는 항공편, 캐나다인들을 비롯한 해외 여행객들은 늦어도 비행기를 타기 하루 전에 COVID-19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국적이나 예방접종 여부와 상관없이" 72시간 동안 출국 전 COVID-19 검사 규정을 갱신하고 있다고 백악관은 2일(현지시...

“나 홀로 집에”에 나온 집, Airbnb 숙박 가능

“나 홀로 집에”에 나온 집, Airbnb 숙박 가능세계 최대 숙박 공유 사이트 에어비엔비는 이번 달에 크리스마스 대표 영화인 "나홀로 집에"의 무대가 된 미국 시카고에 위치한 이층집을 하루 임대한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디즈니 플러스의 “Home Swee...

겨울 한인문화축제 열린다…수준높은 클래식 연주, 다양한 공연까지

겨울 한인문화축제 열린다…수준높은 클래식 연주, 다양한 공연까지신동휘 회장은 “올해에는 팬더믹으로 인해 실내공연 위주로 열리는 ‘한인문화축제’이지만 실외에서 좀처럼 공연하기 힘든 오케스트라의 공연을 특별히 이 축제를 통해 교민 및 캐나다인들이 감상할 수 있는 기회로 마련했다. ...

Sea to Sky 눈사태 주의보, 최고 레벨 5단계 발령

Sea to Sky 눈사태 주의보, 최고 레벨 5단계 발령Sea to Sky 산맥 전체에 눈사태 주의보가 발령되었습니다. 이 지역을 여행하거나 또는 야외활동을 계획하고 있는 사람들은 안전을 위해 일정을 미뤄야겠습니다. 아밸란치 캐나다(Avalanche Canada)는 대기의 강 폭풍(atmospheric rive...

퀘벡주 사슴 세 마리, COVID-19 확진

퀘벡주의 세 마리의 흰 꼬리 사슴이 COVID-19 양성 반응을 보였습니다. 11월 6일부터 8일 사이, 퀘벡 주 에스트리 지역(Estrie region)의 사슴 표본이 추출되었는데요.캐나다 환경 기후 변화국의 수요일 보도 자료에 따르면, 이는 캐나다 야생 동물에서 발견된 SARS-CoV-2 최초의 사례입니다. 2021년...

공무원 수백명 백신 미접종으로 무급 휴가

공무원 수백명 백신 미접종으로 무급 휴가BC주 대부분의 공무원들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마친 상태이지만, 아직까지 그렇게 하지 못한 이들의 수가 상당하다고 합니다. 화요일, 주정부는 BC내의 432명의 공무원들이 아직까지 백신 접종을 하지 않았거나, 백신 접종 여부를 밝히지 ...

젖소들 홍수로 인해 폐렴 앓아

젖소들 홍수로 인해 폐렴 앓아홍수로 피해를 입은 Sumas Prairie 지역에 위치한 농장들에서 살아남은 젖소들이 이번엔 새로운 문제에 직면했다고 하는데요. 바로 폐렴입니다. 이 지역의 농장 소유주 중 한명인 제임스 도펜버그 (James Doppenbuerg)는 처음 홍수가 생겼을때,...

자전거 도둑, SNS로 덜미 붙잡혀….

자전거 도둑, SNS로 덜미 붙잡혀…. 한 소셜 미디어 계정을 통한 제보 아닌 제보로 자전거 도둑이 붙잡혔습니다. 밴쿠버 경찰은 총 2만 불 상당의 자전거를 되찾을 수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각종 소셜 미디어 계정은 익명성을 이용해 허위 사실을 유포하는 데 쓰이기도 하지만 ...

코로나 규제로 Contact Winter Music Festival 취소돼

코로나 규제로 <Contact Winter Music Festival> 취소돼 코로나19의 확산성을 뼈저린 경험으로 알고 있는 만큼, 전 세계가 이젠 오미크론를 방어하기 위한 대책 마련에 앞서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활성화될 기미를 보이던 커뮤니티 사회도 새 규제의 등장에 다시금 수그러들며 조심하는 ...

테슬라, 텍사스로 본사 공식 이전

테슬라, 텍사스로 본사 공식 이전테슬라는 공식적으로 본사를 실리콘 밸리에서 텍사스 오스틴 외곽에 건설 중인 대규모 공장으로 이전했다고 밝혔습니다. 일론 머스크 CEO는 10월 회사 연례 회의에서 이러한 움직임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테슬라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 팔로알토에서 오스틴 근처 해롤드 그린 로드에 있...

제프리 킴의 1.5세 서바이벌 영어 -61

“틀리게 자꾸 말하면서 고쳐가세요 "여러분들은 외국인들이 한국말을 할 때 문법이 틀렸네, 단어를 잘못 썼네 하면서 지적하시나요? 아니면 그 사람이 서툰 한국말로 뭘 얘기하려고 하는지 이해를 하려고 하시나요? 언급 드렸듯이 틀리게 자꾸 말하면서 교정해나가야 빨리 늡니다. 안 틀리고 영어 정복하는 분은 세...

부동산 구매자가 알아야 할 법률상식

코로나사태이후 캐나다의 부동산은 Inflation우려의 주범으로 등장할 정도로 다시 활발한 시장을 보이고 있다. 새이민자나 첫집구매자등 부동산 구매라는 낯설지만 큰 결정을 앞둔 분들이 현명한 구매를 위해 고려해야 할 사항과 법률적 상식을 알아보자.집을 살 때 생각해야 할 것들캐나다에서는 누구나 www.MLS.ca에 또는 ...

신경성-스트레스로인한 안면경련(얼굴떨림)

안녕하세요? 다운타운 청한의원 원장 Dr. Spencer 입니다. 현재 세계의학의 주류는 서의학(양방)과 중의학(한방)입니다. 과학이 급속히 발달함에따라 현대의학도 이에 걸맞게 발전하지만, 아직 인류에게는 현대의학적으로 완치할수 있는 병증보다는 그렇지 않은경우가 더 많습니다. 오늘은 다움까페 우밴유-의료상담게시판(익명)에...

1일 BC주 신규 확진 375명, 어제보다 17명↑

1일 BC주 신규 확진 375명, 어제보다 17명↑BC주 일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일 기준 375명 발생해, 누적 확진자 수가 21만 8801명이 되었습니다. 발생한 일일 신규 확진자를 지역별로 분류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프레이저 보건 지역: 98명 (현재 순확진자 수: 994명)▶ ...

올해 BC주 겨울, 가장 춥고 길 것으로 예상

올해 BC주 겨울, 가장 춥고 길 것으로 예상 올 겨울 캐나다가 기록적인 추위를 동반하는 날씨로 향하고 있다고 예측됩니다. 또한 올 겨울은 캐나다 전역에 폭풍우가 많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 가운데 BC주민들은 올해 가장 춥고 긴 겨울을 보낼것이라고 기상 정보 싸이트 예측하고 있습니다. 웨더 네트워크 (...

2년 연속, 새해 전야 불꽃 놀이 올해도 취소

2년 연속, 새해 전야 불꽃 놀이 올해도 취소매년 12월 31일 세계 각지에서 지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하는 다채로운 행사가 이뤄졌습니다. 캐나다에서도 도시마다 대규모 불꽃놀이와 콘서트, 짚라인, 서커스 공연에 스케이팅까지 많은 행사가 펼쳐졌습니다. 하지만 작년에 이어 코로나19 팬데믹 여파로 인해 각 도시들이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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