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 조지 역, 보수 공사 위에 4월 27일부터 6주간 폐쇄

킹 조지 역, 보수 공사 위에 4월 27일부터 6주간 폐쇄 

필수적인 유지보수 작업을 위해 서리의 킹 조지 스카이트레인 역을 4월 말부터 6주 동안 강제로 폐쇄합니다.

트랜스링크는 킹 조지 역이 4월 27일 토요일부터 문을 닫을 것이라고 설명합니다. 6주 동안 수리하는 동안 킹 조지 역을 오가는 스카이트레인 서비스는 제공되지 않을 것이라고 트랜스링크는 밝혔습니다. 엑스포 라인은 서리 센트럴역에서 일시적으로 끝날 것입니다.

그 작업들 중 일부는 레일의 일부를 제거하는 것을 포함할 것이고, 이 부품들은 교체가 필요하고, 실제로 그 선로의 이 부분은, 역 자체가 30년 전에 처음 문을 연 이래로 사용되어 왔습니다. 가능한 한 효율적이고 안전하게 이러한 중요한 업그레이드를 완료하기 위해 전체 스테이션 폐쇄가 필요하다고 트랜스링크 대변인은 말합니다.

킹 조지 역은 6월 중순에 재개장할 예정입니다. 버스는 킹 조지 역을 계속 운행할 것이라고 트랜스링크는 설명하지만 일부 변경 사항이 있습니다. 추가 버스는 평일 오전 6시부터 9시까지 킹 조지 역과 서리 센트럴 역 사이에 15분 간격으로 운행되며, 보통 킹 조지 역에서 끝나는 노선은 역에 정차한 후 북쪽으로 연장되어 서리 센트럴 역에서 종착합니다.

트랜스링크는 킹 조지 정류장을 포함한 버스들이 정기적인 정류장과 노선을 유지할 것이라고 말합니다. 킹 조지 역에서 승객들을 도울 수 있는 직원들이 배치될 것이며, 버스 베이 변경을 위한 표지판이 설치될 것이라고 트랜스링크는 밝혔습니다.

(사진=Trans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