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호건 주지사, “부활절즈음 소규모 종교 집회는 가능할 것” 존 호건 BC주 주지사가 4월쯤엔 소규모 모임까진 가능할 것이라고 긍정적인 의사를 나타냈습니다. 호건 주지사는&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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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스타벅스는 5월 말까지 전국의 85%의 매장을 오픈 할 계획을 준비하고 있다고 발표한 가운데, 21일 부터 판매되는 여름 음료 3종을 신규로 발표 했습니다. Ice Guava Passionfruit Drink Iced Pineapple Matcha DrinkIced Golden Ginger D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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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 퍼레이드 & 엑스포가 올해도 어김없이 밴쿠버를 찾아옵니다.올해 6년째를 맞이하는 밴쿠버 할로윈 퍼레이드 & 엑스포는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구성으로 다양한 퍼포먼스를 보여줄 예정입니다.퍼레이드는 오는 10월 13일 오전 11시에 Granville St./Drake St.에서 시작해 Granvil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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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유행했던 어린시절 추억의 아이템인 다마고치가 2021년 새로운 버전으로 캐나다에 출시 됩니다. 다마고치 픽스란 이름으로 출시되는 이 장난감은 애완동물을 돌보지만 카메라 기능, 여러가지 게임등을 포함한 새로운 기능들이 포함 됩니다. 새로운 장난감은 흑백 화면에서 컬러 화면으로 바뀌었고, 4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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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양껏 먹자!’ 푸드 트럭 페스티벌(Eat Rich Food Truck Festival)이 리치몬드를 찾아옵니다!
한국이야 배달이 어디든 되니, 야외에서도 아무거나 시키면 다 오지만 밴쿠버는 아무래도 그러기가 좀 힘들죠?
대신 푸드 트럭은 종종 볼 수 있는데요. 푸드 트럭에서 사먹는 음식은 비교적 저렴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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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아일랜드, 코위찬 밸리에서 2014년부터 시작한‘Savour Cowichan Festival’은 밀 베이(Mill Bay) 위에 있는 바지선에서 포문을 여는 축제로, 총 10일 동안 진행되며, 다양한 현지 음식, 음료 등을 먹으며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는 행사입니다. 와인, 사이다, 치즈, 요리, 맥주 등 다양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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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유람선 루트, 앞으로도 BC주는 제외되나? "심상치 않은 미국 정부 움직임" 현재 알래스카 유람선은 코로나19 안전 지침에 의거하여 BC주를 들르지 않고 이동하는데요.미국 정부가 이러한 임시 루트를 항구적으로 만들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는 소식입니다.마이크 리(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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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국민 커피숍 브랜드 팀홀튼이 신제품을 마트에 출시했습니다. 바로 팀홀튼의 인기 메뉴인 미니 도넛 팀빗의 맛을 시리얼로 구현한 '팀빗 시리얼' 인데요. 팀빗 초콜릿 글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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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시청도 코로나19 여파를 피하지 못하고, 직원 1500명을 휴직 처리하였습니다.밴쿠버 시청 측은 “커뮤니티 센터들, 시가 운영하는 극장들, 공립 도서관 등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휴직 처리 되었다”며 “물론 언급한 기관들 모두 코로나19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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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명문 연기학과에 도전하다"
한국에서도 연극영화과의 입시 열풍이 대단하지만 역시 어디를 가나 배우가 되고 싶어하는 사람들은 많은 것 같습니다. 캐나다에서도 마찬가지죠. 미국과 거의 같은 문화권인데다가 쓰는 영어도 상당히 비슷해서 Hollywood를 꿈꾸는 배우들도 상당수이고 연극과 같은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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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주, “차문 열다 자전거와 충돌 시 벌금 $368” BC주가 차문을 열다가 자전거와 부딪힐 시 부과했던 벌금을 기존 $81에서 $368로 늘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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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런던, 대로에서 19세 남성 칼부림... 1명 사망
지난 3일(현지 시간) 밤 10시 30분께 런던 러셀 광장에서 19세 남성이 칼부림을 벌여 60대 여성 1명이 숨지고 5명이 다쳤다고 합니다.
경찰은 신고를 받은 즉시 출동해 10분 안에 현장에 도착했지만, 그사이 여섯 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그중 중상을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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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의 산불이 계속해서 번지고 있고 수천 명의 대피와 광범위한 피해를 초래하고 있는데요, BC주 대기에도 캘리포니아의 연기가 감지되었습니다.
하지만 캐나다 환경부는 캘리포니아 산불이 미치는 영향은 크게 걱정할 정도로 심각한 상황은 아니라고 전했습니다.
맷 맥도날드(Matt Macdonald) 환경 기상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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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리 파크서 사람 공격하던 코요테들, 결국 안락사… BC 동물 보호 기구(BC COS: BC Conservation Officer Service)가 최근 스탠리 파크에서 사람들을 습격한 코요테 4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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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전립선 예방에도 좋아"
파, 양파, 마늘 등은 식탁 위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식재료들인데요. 이 식재료들을 많이 먹으면 대장암 발병 위험이 크게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국의과대학교 제1병원 연구진이 1600여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한 결과, 파, 양파, 마늘 등을 많이 먹는 사람들은 적게 먹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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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말~ 10월 초에 세이프웨이나 월마트 등 마트를 방문하면 커다랗게 쌓여있는 터키를 발견할 수 있을 텐데요, 1년 중 터키가 가장 많이 팔리는 날이자 가장 많은 음식이 소비되는 날인 추수감사절이 다가왔습니다. 추수감사절(Thanksgiving Day)은 개신교 최대 명절 중 하나로 가을 수확 후에 풍요로운 수확을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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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501회
작성일 17-01-17 14: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