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주 약사 권한 확장 이후, 처방전 120% 증가

BC주 약사 권한 확장 이후, 처방전 120% 증가

브리티시컬럼비아 주 정부는 보건 의료 시스템의 긴장을 완화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지난 10월 BC주에서 약사의 권한을 확장한 후 갱신되거나 조정된 처방전의 수가 120% 증가했음을 보여줍니다.

BC주 약사들은 더 많은 백신을 투여하고 더 많은 범위의 약물에 대한 처방을 갱신하거나 조정할 수 있는 능력을 얻었습니다. 이러한 움직임은 계속되는 패밀리 닥터 부족과 긴 진료소 대기 시간을 포함하여 BC의 의료 시스템에 대한 압박을 완화하는 것을 목표로 했습니다.

최근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약 60,000개의 처방전이 1월에 약사들에 의해 갱신되거나 수정되었으며, 이는 변경되기 전 한 해의 월평균 약 27,200개의 두 배 이상입니다. 잠재적인 수정에는 처방전의 사용 방향 변경, 치료적 대체, 용량 또는 제제의 변경이 포함됩니다.

약사 크리스틴 앤틀러 파마세이브 지역 약국 책임자는 환자 치료와 건강 결과가 확장 이후 개선되었다고 말합니다. 약사들은 또한 6월 1일부터 요로 감염과 알레르기와 같은 가벼운 질병뿐만 아니라 피임을 위한 약을 처방할 수 있는 권한을 얻게 될 것이며, 아들러는 이 권한으로 B.C주가 다른 지역들과 보조를 맞출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녀는 성명에서 "약사들은 이미 매일 환자들에게 의료 문제에 대한 조언과 처방전 없이 살 수 있는 권장 사항을 제공하고 있으며, 거의 모든 다른 지역에서는 환자들의 처방 능력을 가능하게 한다"라고 말했습니다.

"BC에서 그들의 치료 능력이 더 확장될 예정인 가운데, 약사들은 곧 환자들에게 현재 약사들이 전국적으로 환자들을 지원하는 방법에 따라 더 많은 치료 선택권을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사진=BC Pharmacy Associ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