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카타르 월드컵 F조 편성

본문 바로가기
Canada Korea
사이트 내 전체검색

캐나다 캐나다, 카타르 월드컵 F조 편성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CBMlimpi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738회 작성일 22-04-01 14:11

본문

캐나다, 카타르 월드컵 F조 편성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캐나다는 F조에 편성되어 벨기에, 크로아티아, 모로코와 맞붙을 예정입니다. 

 

캐나다는 11월 21일부터 12월 18일까지 카타르에서 열리는 월드컵 토너먼트 추첨에서 마지막 공을 가져갔습니다. 추첨은 도하 전시 컨벤션 센터에서 배우 이드리스 엘바와 방송인 레스민 차우두리와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캐나다 남자 대표팀은 1986년 이후 첫 월드컵 출전권을 따냈습니다.

 

FIFA 회장 지아니 인판티노는 "이번 월드컵은 그야말로 최고의 월드컵이 될 것이다. 지구상에서 가장 위대한 쇼라고 그는 덧붙였습니다. 인판티노는 "세계의 일부 혼란"을 언급하며 "수억 명의 사람들이 이 추첨을 보고 있고 세계의 많은 지도자들 또한 보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월드컵이 사람들을 하나로 모이게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FIFA는 또한 라엡을 이번 대회의 공식 마스코트로 공개했습니다. "모험적이고, 재미있고, 호기심 많은"으로 묘사되는 La'eb은 아랍어로 초능력의 선수를 의미합니다.

 

캐나다 선수들은 8-2-4로 CONCACAF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지만 이날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남자 랭킹에서는 역대 최고치인 33위에서 5계단 내려앉았습니다. 한편 한국은 H조에 속해서 포르투갈, 가나, 우루과이와 맞붙을 예정입니다.

 

월드컵 조 추첨 결과

 

A조: 카타르(개최국), 네덜란드, 세네갈, 에콰도르

그룹 B: 영국, 미국, 이란, 웨일스/스코틀랜드/우크라이나

그룹 C: 아르헨티나, 멕시코, 폴란드, 사우디아라비아

그룹 D: 프랑스, 덴마크, 튀니지, 페루/호주/UAE

E그룹: 스페인, 독일, 일본, 코스타리카/뉴질랜드

F조: 벨기에, 크로아티아, 모로코, 캐나다

G조: 브라질, 스위스, 세르비아, 카메룬

H조: 포르투갈, 우루과이, 한국, 가나

 

캐나다 스케줄

 

11월 23일 : vs 벨기에

11월 27일: vs 크로아티아

12월 1일 vs 모로코

 

(사진=FIFA)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Entertainment
Coship

CBM 자막뉴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575건 30 페이지
밴쿠버 뉴스 목록

캐나다 노동 인구 연령, 어느때보다 지금이 가장 높아

캐나다 노동 인구 연령, 어느때보다 지금이 가장 높아 캐나다 통계청은 향후 10년간 캐나다 노동자들에게 중대한 문제를 일으킬 인구통계학적 변화인 5명 중 1명 이상이 은퇴를 앞두고 있는 연령층이라고 밝혔습니다.캐나다 통계청 인구통계센터 소장인 로랑 마르텔은 이 날을 "인구학적 운명이 걸린 날짜"...

퀘벡주, 새로운 정당 창당

퀘벡주, 새로운 정당 창당퀘벡 앵글로폰, 소수민족, 연방주의자들을 구애하는 새로운 지방 정당이 창당했습니다.캐나다 퀘벡당은 스스로를 "진보적이고, 권리 중심의, 연방주의 선택"이라고 표현합니다. 콜린 스탠디시 대변인은 신생 정당은 퀘벡 선거를 위한 서류작업을 준비하고 있으며 앞으로 몇 주 안에 당의 로고...

많은 캐나다인들, Nexus 카드 갱신 어려움 겪어

많은 캐나다인들, Nexus 카드 갱신 어려움 겪어 2020년 3월, 넥서스 프로그램은 캐나다와 미국 국경 양쪽의 사무실을 폐쇄했습니다. 코로나 19유행 기간 동안 필요한 직접 인터뷰를 진행하는 것이 불가능했기 때문에, 넥서스 회원 자격을 갱신하려는 캐나다인들은 현재 카드에 대해 2년 연장을 제안 받았습니다. &...

월마트 캐나다, 일회용 비닐 봉투 금지

월마트 캐나다, 일회용 비닐 봉투 금지 캐나다 월마트 매장은 더 이상 매장 내 구매, 온라인 식료품 픽업 및 배송을 위해 일회용 비닐봉투를 제공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발표 했습니다.이 같은 변화는 캐나다내 월마트의 전국 400여 개 지점 모두에 적용된다고 발표했습니다. 월마트 캐나다의 매장 프로세스 및 혁신 구현 ...

캐나다 연방 정부, PGWP 비자 최대 18개월 연장 허가

캐나다 연방 정부, PGWP 비자 최대 18개월 연장 허가 숀 프레이저 이민부 장관은 이번 여름부터 2022년에 만료되는 졸업 후 취업 허가증 (PGWP)를 가진 졸업생들은 최대 18개월까지 연장할 수 있는 자격을 얻게 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오늘의 주요 발표 요약에 따르면FSWP, CEC, FSTP 후보자에 ...

코로나 제한 종료 후, 여권 대기 시간 급증

코로나 제한 종료 후, 여권 대기 시간 급증  캐나다 연방정부에 따르면 코로나19 규제가 끝나면서 캐나다에서 여권 갱신을 위한 줄서기와 대기 시간이 급증했다고 밝혔습니다.2020년 4월 1일부터 코로나19 유행 첫 해부터 2021년 3월 31일까지 서비스 캐나다는 36만3천개의 여권을 발급했다고 밝혔습니...

오카나간 와이너리, 산불 연기 피해로 2021년 수확 와인 판매 중지

오카나간 와이너리, 산불 연기 피해로 2021년 수확 와인 판매 중지BC주 오카나간 와이너리는 지난 여름 산불로 인한 연기 피해를 입은 농작물 때문에 2021년산 포도주를 판매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오카나간 폭포에 위치한 블루마운틴 포도밭과 셀러스는 포도가 인근 토머스 크릭 산불로 인한 연기로 오염되었다고 발표했...

캐나다 여성 절반, 코로나 이후 임금 인상 못받아

캐나다 여성 절반, 코로나 이후 임금 인상 못받아 캐나다 여성 2명 중 1명은 2020년 3월 코로나 대유행이 시작된 이후 급여 인상을 받지 못했다는 발표입니다.이는 남성 응답자 중 56%가 이 기간 동안 임금 인상을 받은 것과 비교되는 수치입니다. 이 보고서는 캐나다에서 4월 12일, 월급의 날을 기념하여 발표...

생리 형평성 시범 사업, 22년 국가 연방 예산안에 포함

생리 형평성 시범 사업, 22년 국가 연방 예산안에 포함 보다 저렴한 생리용품들이 정부의 2022년 연방 예산안에 제출될 예정입니다. 자유당이 생리주식형 펀드를 만들겠다고 약속한 지 6개월이 넘으면서 연방정부는 2022년 예산에서 시범사업을 제안했습니다. 2022년부터, 정부는 캐나다인들이 생리용품들을 ...

토론토 랩터스, NBA 플레이오프 진출

토론토 랩터스, NBA 플레이오프 진출 토론토 랩터스가 공식적으로 2년만에 NBA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습니다.올 시즌 46승째를 거둔 애틀랜타 호크스를 118-108로 꺾고 포스트시즌 진출권을 따냈습니다. 랩터스는 2019년 챔피언십 시즌 이후 토론토에서 첫 홈 플레이오프 경기를 치르게 됩니다. 랩터스는 2019 ...

캐나다, TFW프로그램으로 이민 더 쉬워져

캐나다, TFW프로그램으로 이민 더 쉬워져 캐나다 정부는 임시 외국인 노동자 프로그램에 따라 사람들을 고용하는 것을 더 쉽게 만들고, 코로나19로 인한 노동력 부족으로 인해 지원자들에게 더 나은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발표 했습니다. 캐나다 고용사회개발부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캐나다 경제 회복의 일환으...

캐나다, 카타르 월드컵 F조 편성

캐나다, 카타르 월드컵 F조 편성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캐나다는 F조에 편성되어 벨기에, 크로아티아, 모로코와 맞붙을 예정입니다.  캐나다는 11월 21일부터 12월 18일까지 카타르에서 열리는 월드컵 토너먼트 추첨에서 ...

Nexus 인터뷰, 다음달 미국에서 재개

Nexus 인터뷰, 다음달 미국에서 재개캐나다 국경청에 따르면 넥서스 (NEXUS) 와 FAST 프로그램을 통해 미국과 캐나다 국경을 넘나드는 여행을 가속화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다음 달부터 미국에서 인터뷰를 예약할 수 있다고 발표 했습니다. 넥서스는 캐나다와 미국으로 여행할 때 사전 승인 여행객의 국경 통과 속도...

원주민 지도자, 프란치스코 교황과의 회동에서 기숙학교 사과 촉구

원주민 지도자, 프란치스코 교황과의 회동에서 기숙학교 사과 촉구캐나다 원주민 지도자들은 프란치스코 교황과의 회동에서 수십년간 원주민 어린이들에게 끼친 피해에 대한 교황의 사과를 구하고 있습니다.캐나다의 가장 큰 원주민 단체 중 일부인 메티스와 이누이트의 대표들은 바티칸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이 기숙사 학교 시스템에서 가톨릭 ...

캐나다에서 반려 동물 키우는 연 비용

캐나다에서 반려 동물 키우는 연 비용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캐나다에서 반려동물을 기르는 데 연간 3,530달러에서 4,410달러 사이의 비용이 들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물론 보호소에서 동물을 입양하느냐, 사육자로부터 구입하느냐에 따라 지출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사는 곳과 생활습관 또한 반려동물을 키우는데 필요한 청구서에...

계속 되는 이민 지연, 약 100만명이 시민권자와 영주권자가 되기 위해 대기

계속 되는 이민 지연, 약 100만명이 시민권자와 영주권자가 되기 위해 대기 캐나다 이민국 (IRCC)에 따르면, 2월 1일을 기점으로 180만 건 이상의 이민 신청이 밀려 있다고 전했습니다. 난민 신청 15만8778건을 포함한 51만9030건의 영주 신청과 학생비자, 취업 비자, 관광비자등을 포함한 84만,59...
게시물 검색

공지사항

  • 게시물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CBM PRESS NO.473 / 2024 - MAY
CBM PRESS NO.472 / 2024 - APRIL
CBM PRESS NO.471 / 2024 - MARCH
Copyright © cbmpress.com. All rights reserved.
모바일버전 보기
Developed by Vanple Networks Inc